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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포가토 : 김순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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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6346786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시문학사, 2022

      • 발행연도

        2022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811.7 판사항(6)

      • DDC

        895.715 판사항(23)

      • ISBN

        9788958594543 04810: ₩10000
        9788989291329 (세트)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아포가토 : 김순호 시집 / 지은이: 김순호

      • 형태사항

        109 p. ; 21 cm

      • 총서사항

        시문학시인선 ; 652 시문학시인선 ;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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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시인의 말 = 3
      • 1.
      • 페르소나 = 11
      • 부석사 = 13
      • 목차
      • 시인의 말 = 3
      • 1.
      • 페르소나 = 11
      • 부석사 = 13
      • 정동진 부채길 = 15
      • 은빛의 무사 = 16
      • 공포 = 17
      • 10월 = 18
      • 대흥사 동백 = 19
      • 배회 = 20
      • 나무 = 22
      • 저항 = 23
      • 닮고 싶었다 = 24
      • 두 그림자 = 25
      • 달마산 진달래 능선 = 26
      • 봄비 = 27
      • 이륙 = 28
      • 사랑의 뒷면 = 29
      • 봄은 공사 중 = 30
      • 2.
      • 가는 봄 = 33
      • 오월의 장미 유월에 지네요 = 34
      • 팔당 자전거길 = 35
      • 단풍 = 36
      • 이별은 가볍기를 = 37
      • 노랑나비 = 38
      • 어느 날 오후 = 39
      • 겨울 팔당천 = 40
      • 예감 = 41
      • 간이역 = 42
      • 살아지고 사라지는 = 43
      • 바다는 = 44
      • 새순 = 45
      • 병든 나뭇잎 = 46
      • 불광천 플라타너스 = 47
      • 봄밤 = 49
      • 아포가토 = 50
      • 3.
      • 햇살 좋은 날 = 53
      • 분수 = 55
      • 속도 = 56
      • 담배꽁초 = 57
      • 장미의 선언 = 58
      • 한 끼니 = 60
      • 물수제비 = 61
      • 관계 = 62
      • 공범 = 63
      • 연인들 = 64
      • 10년은 = 66
      • 도시의 비둘기 = 67
      • 폐허의 들녘 = 68
      • 낙안읍성 = 69
      • 연락 바랍니다 = 70
      • 이젠 생각나지 않는다 = 71
      • 돌아온 참새 = 73
      • 4.
      • 시골길 폐가 = 77
      • 거미 = 78
      • 실패 = 80
      • 그녀는 예쁘고 입이 무겁다 = 81
      • 소멸의 꿈 = 83
      • 가을 산 = 84
      • 화려한 날들 = 85
      • 아버지 = 86
      • 어머니 = 87
      • 겨울 연 = 88
      • 삶은 숫자의 지시를 받는 일 = 89
      • 분할 땐 = 90
      • 종합병원 = 91
      • 칸나 = 92
      • 망각의 동산 = 93
      • 파멸을 꿈꾼다 = 94
      • 소멸 = 95
      • 해설 : 은유의 먼 길, 외로움에서 소멸까지 / 오민석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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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아포카토

      이 시집에 실린 시들의 제목은 대부분 명사형名詞形이다. 김순호 시인은 수많은 사물의 이름을 소환하고 그것에 다른 이름을 붙인다. 말하자면, 시인은 은유의 먼 길을 가고 있는 거다. 그녀가 이름을 부여할 때, 사물들은 그 자체이면서 동시에 다른 수많은 실존의 풍경들로 변한다. 햇살과 바람에 따라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잎사귀들처럼, 그녀의 명사들은 이 이름에서 저 이름으로 움직이며 존재의 다양한 얼굴들을 보여준다. 은유 이전의 명사들이 사물의 파사드facade라면 은유 이후의 명사들은 사물의 속살들이다. 사물들은 시인의 은유를 통해 접히고 구겨지며 수많은 주름을 갖게 된다. 그 주름들 속에는 고독, 죽음, 위선, 우울, 배반, 사랑, 절망, 분노, 소멸의 기의들이 물방울처럼 고여 있다. 그러므로 시인은 이름의 표면을 스쳐 날면서 의미화의 씨를 뿌리는 새 같다. 그 씨들이 발아될 때, 사물들은 겹겹의 의미로 두터워진다.__ 오민석(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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