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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5일 근무제에 대한 목회 신학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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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지금까지 안식일에 대한 성서적 이해와 주5일 근무제에 대하여 가장 민감한 기독교계의 시각을 목회 신학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지금의 주5일 근무제가 가져올 다양한 생활 패턴의 변화에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은 교회와 사회에 몰고 올 파장이 적지 않을 것이고, 이에 적극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기에 우리는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주5일 근무제'라는 시대적 변화에 교회가 목회 신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헌법에서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다종교국가인 우리나라의 기독교계는 적지 않은 파장과 혼란이 예상되기에 더욱 치밀한 준비가 있어야 할 것이다. 예컨대, 기독교인이 거룩한 주일이 아니라 교회의 일이 되어 봉사가 힘들고 피곤한 날이라는 것이다. 주5일 근무제 시행과 관련하여 발생 가능한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목회 신학적으로 고찰해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목회 신학적 정책 사안들을 실천하려는 의지일 것이다. 실천적 신앙의 첫 걸음으로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말씀의 계약에도 분명히 기록되었듯이 거룩한 '주일예배'를 회복(성별)해야 한다는 사실과 여가와 안식일에 대한 성서적, 목회 신학적 입장을 정리하여 그것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더 나아가 미흡하나마 목회자를 위한 실제적 제안을 해 보았다.
      결론적으로 현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독교계가 예배의 목표를 바로 세우고 오늘의 변화된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주5일 근무제의 시행이 먼저, 십계명의 제 4 계명에 비추어 볼 때 성서적이냐 비성서적이냐의 논란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주5일제 근무는 '주일성수'문제에는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날 우리는 삶의 질적 수준이 상승되었고, 이른바 여가를 즐기는 문화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것이 사실이지만, 교회는 시대적 변화와 문화적 변화가 왔다 해도 진리는(성서) 변화되지 않는다는 목회 신학적 토대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주일은 하나님을 섬기는 날이요, 말씀을 듣는 날이요, 성별의 날이요, 기도의 날이요, 생명을 살리는 날이라는 인식을 통해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을 믿는 신앙 고백적 행위(예배)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기쁨으로 쉼을 누려야 하는 날이다. 주일은 생명의 내어줌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희생과 섬김이 따르는 날이요, 성령이 역사하시고 주관하시는 축제의 예배가 베풀어지는 날이다. 그 예배 안에 행동이 변화되고 가치체계가 형성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구원활동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그 구원 활동에 목회 신학적으로 적극 참여하게 해야 한다.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고 있으나 그것으로 인하여 교회가 변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역사적으로 볼 때 제도화된 교회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해석하지 못하고 교파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여 본래의 사명을 상실한 채 이분법적 사고에 의해서 세상과 교회를 성과 속으로 구분하였다. 결국 기독교가 하나가 되지 못하고 여러 교단으로 분열을 거듭하였으며 교세확장을 위한 신학교가 난립하고 그로인해 목회자의 인격과 자질 또한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결국 기독교계가 사회에 정신적, 영적 리더쉽을 발휘하지 못하는 또 하나의 원인이 된 것도 사실이다.
      주5일 근무제의 대안으로 예시되었던 '전원교회'와 '주말교회'는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은 채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여가생활 현지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예배처소로 제공한다는 논리에서는 타당해 보이지는 한다. 그러나 이는 시대의 흐름과 여가문화를 빙자하여 성경의 진리를 왜곡시키는 것이라고 본다. 즉 세상이 아무리 변화되어도 진리는 변화되지 않는 것이라고 확신 한다면 '주5일 근무제'와 '주일성수' 문제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생각해야할 것이다. 따라서 주일예배의 대안으로써의 '전원교회' 또는 '주말교회'는 목회 신학적 관점으로 볼 때 잘못된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목회자들은 좀 더 목회 신학적 차원에서 고민하고 기도하며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주일예배를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목회를 기획해야 할 것이다.
      점점 더 거세지는 세속화의 물결 속에서 기독교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부부중심, 가족중심, 주말 프로그램 개발이나 지역사회 복지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체 교육에 대한 목회 신학적 접근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찾고 한국적인 전통과 관습을 재발견하고 해석하는 목회 신학적 노력이 끊임없이 지속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한국교회의 현실을 적극적으로 분석하여 교회가 새롭게 변화되어야 한다.
      주5일 근무제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이 땅의 모든 신학자들(목회자 포함)이 먼저 오늘날 급속도로 변화하는 문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제 4계명을 철저하게 지키는 일에 함께 참여하여 변화되어 가는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기독교가 정직하고, 진실하며, 인격적이고, 교육적이며 사회 전반에 걸쳐 친밀한 관계형성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주 5일제는 인간의 여가선용 욕구와 문화의 변혁을 배경으로 한 사회적 합의의 결과물이지만 제4계명의 주일성수 문제는 인간의 합의의 산물이 아니라 말씀에 계시된 하나님의 계명임을 먼저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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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안식일에 대한 성서적 이해와 주5일 근무제에 대하여 가장 민감한 기독교계의 시각을 목회 신학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지금의 주5일 근무제가 가져올 다양한 생활 패턴의 변화...

      지금까지 안식일에 대한 성서적 이해와 주5일 근무제에 대하여 가장 민감한 기독교계의 시각을 목회 신학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지금의 주5일 근무제가 가져올 다양한 생활 패턴의 변화에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은 교회와 사회에 몰고 올 파장이 적지 않을 것이고, 이에 적극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기에 우리는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주5일 근무제'라는 시대적 변화에 교회가 목회 신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헌법에서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다종교국가인 우리나라의 기독교계는 적지 않은 파장과 혼란이 예상되기에 더욱 치밀한 준비가 있어야 할 것이다. 예컨대, 기독교인이 거룩한 주일이 아니라 교회의 일이 되어 봉사가 힘들고 피곤한 날이라는 것이다. 주5일 근무제 시행과 관련하여 발생 가능한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목회 신학적으로 고찰해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목회 신학적 정책 사안들을 실천하려는 의지일 것이다. 실천적 신앙의 첫 걸음으로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말씀의 계약에도 분명히 기록되었듯이 거룩한 '주일예배'를 회복(성별)해야 한다는 사실과 여가와 안식일에 대한 성서적, 목회 신학적 입장을 정리하여 그것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더 나아가 미흡하나마 목회자를 위한 실제적 제안을 해 보았다.
      결론적으로 현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독교계가 예배의 목표를 바로 세우고 오늘의 변화된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주5일 근무제의 시행이 먼저, 십계명의 제 4 계명에 비추어 볼 때 성서적이냐 비성서적이냐의 논란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주5일제 근무는 '주일성수'문제에는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날 우리는 삶의 질적 수준이 상승되었고, 이른바 여가를 즐기는 문화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것이 사실이지만, 교회는 시대적 변화와 문화적 변화가 왔다 해도 진리는(성서) 변화되지 않는다는 목회 신학적 토대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주일은 하나님을 섬기는 날이요, 말씀을 듣는 날이요, 성별의 날이요, 기도의 날이요, 생명을 살리는 날이라는 인식을 통해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을 믿는 신앙 고백적 행위(예배)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기쁨으로 쉼을 누려야 하는 날이다. 주일은 생명의 내어줌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희생과 섬김이 따르는 날이요, 성령이 역사하시고 주관하시는 축제의 예배가 베풀어지는 날이다. 그 예배 안에 행동이 변화되고 가치체계가 형성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구원활동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그 구원 활동에 목회 신학적으로 적극 참여하게 해야 한다.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고 있으나 그것으로 인하여 교회가 변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역사적으로 볼 때 제도화된 교회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해석하지 못하고 교파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여 본래의 사명을 상실한 채 이분법적 사고에 의해서 세상과 교회를 성과 속으로 구분하였다. 결국 기독교가 하나가 되지 못하고 여러 교단으로 분열을 거듭하였으며 교세확장을 위한 신학교가 난립하고 그로인해 목회자의 인격과 자질 또한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결국 기독교계가 사회에 정신적, 영적 리더쉽을 발휘하지 못하는 또 하나의 원인이 된 것도 사실이다.
      주5일 근무제의 대안으로 예시되었던 '전원교회'와 '주말교회'는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은 채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여가생활 현지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예배처소로 제공한다는 논리에서는 타당해 보이지는 한다. 그러나 이는 시대의 흐름과 여가문화를 빙자하여 성경의 진리를 왜곡시키는 것이라고 본다. 즉 세상이 아무리 변화되어도 진리는 변화되지 않는 것이라고 확신 한다면 '주5일 근무제'와 '주일성수' 문제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생각해야할 것이다. 따라서 주일예배의 대안으로써의 '전원교회' 또는 '주말교회'는 목회 신학적 관점으로 볼 때 잘못된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목회자들은 좀 더 목회 신학적 차원에서 고민하고 기도하며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주일예배를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목회를 기획해야 할 것이다.
      점점 더 거세지는 세속화의 물결 속에서 기독교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부부중심, 가족중심, 주말 프로그램 개발이나 지역사회 복지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체 교육에 대한 목회 신학적 접근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찾고 한국적인 전통과 관습을 재발견하고 해석하는 목회 신학적 노력이 끊임없이 지속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한국교회의 현실을 적극적으로 분석하여 교회가 새롭게 변화되어야 한다.
      주5일 근무제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이 땅의 모든 신학자들(목회자 포함)이 먼저 오늘날 급속도로 변화하는 문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제 4계명을 철저하게 지키는 일에 함께 참여하여 변화되어 가는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기독교가 정직하고, 진실하며, 인격적이고, 교육적이며 사회 전반에 걸쳐 친밀한 관계형성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주 5일제는 인간의 여가선용 욕구와 문화의 변혁을 배경으로 한 사회적 합의의 결과물이지만 제4계명의 주일성수 문제는 인간의 합의의 산물이 아니라 말씀에 계시된 하나님의 계명임을 먼저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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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1
      • Ⅰ. 서론 = 1
      • Ⅰ.1 연구 동기 와 목적 = 1
      • Ⅰ.2 연구 범위 와 방법 = 3
      • Ⅱ. 목회의 신학적 의미 = 4
      • 목차 = 1
      • Ⅰ. 서론 = 1
      • Ⅰ.1 연구 동기 와 목적 = 1
      • Ⅰ.2 연구 범위 와 방법 = 3
      • Ⅱ. 목회의 신학적 의미 = 4
      • Ⅱ.1 목회신학의 정의 = 4
      • Ⅱ.2 목회신학의 중요성 = 5
      • Ⅱ.3 목회와 안식일 문제 = 6
      • Ⅲ. 주5일 근무제의 목회 신학적 이해 = 8
      • Ⅲ.1 주5일 근무제와 성서적 이해 = 8
      • Ⅲ.2 세속 문화에서의 주일예배 = 10
      • Ⅲ.3 주일예배의 영적의미 = 15
      • Ⅳ. 주5일 근무제와 한국교회 = 20
      • Ⅳ.1. 주5일 근무제에 대한 교회의 이해 = 20
      • Ⅳ.2. 주5일 근무제가 교회에 미친 영향 = 26
      • Ⅳ.3. 주5일 근무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안 = 32
      • Ⅳ. 결론 = 45
      • 참고문헌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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