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시마다께오의 희곡[聖餐]은 작가 자신의[愛己主義]를 새롭게 하기위한 방법이었다고 스스로 고백하고 있었다. [聖餐]의 발표 직후 그는 그의 대표적 평론인 [惜みなく愛は奪ふ]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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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一 (九州大學)
2002
Japanese
有島武郞 ; 聖餐 ; Mary of Magdala
730.000
KCI등재
학술저널
145-159(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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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마다께오의 희곡[聖餐]은 작가 자신의[愛己主義]를 새롭게 하기위한 방법이었다고 스스로 고백하고 있었다. [聖餐]의 발표 직후 그는 그의 대표적 평론인 [惜みなく愛は奪ふ]를 통해...
아리시마다께오의 희곡[聖餐]은 작가 자신의[愛己主義]를 새롭게 하기위한 방법이었다고 스스로 고백하고 있었다. [聖餐]의 발표 직후 그는 그의 대표적 평론인 [惜みなく愛は奪ふ]를 통해서 자신의[사랑]의 이론을 정립했던 것으로 봐도 [성찬]에 보이는 [사랑]의 이론이 그에게 있어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또 [성찬]이 남녀관계에 있어서의 [사랑]의 [조화]만을 추구했다고는 볼 수 없으며 작가자신의 [愛己主義]이라는 이론적인 이해자를 [막달라 마리아]라는 여성속에서 찾음으로 인해 그 후의 아리시마다께오의 [愛己主義]를 명확히 확정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