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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니케주니어 : 니케북스, 2021
2021
한국어
334 판사항(6)
9788998062170 73300: ₩14000
단행본(다권본)
서울
가난, 아이들이 묻다 / 유타 바우어 지음 ; 카타리나 하이네스 그림 ; 장혜경 옮김
Armut : Schüler fragen nach
127 p. : 천연색삽화 ; 23 cm
니케주니어 사회문제 시리즈 니케주니어 사회문제 시리즈
원저자명: Jutta Bauer, Katharina J. Haines
니케주니어는 니케북스의 아동·청소년브랜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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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가난, 아이들이 묻다
왜 가난한 사람이 있고 부자가 있을까요?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가 잘못해서 가난하게 사는 건가요? 왜 집값은 계속 오를까요? 정치인들은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하나요? 아이들의 눈으로 본 ?가난?에 관한 솔직한 물음들 가난이 무엇일까요. 돈이 부족해 입고 싶은 옷을 살 수 없고, 여행을 갈 수 없고, 영화나 연극, 콘서트 같은 문화 활동을 하지 못하는 걸까요? 아니면 집이 없어서 길거리에서 잘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그럼 반대로 누구를 가리켜 부자라고 할까요? 2016년 국제구호기구인 옥스팜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부자(모두 남자)인 8명이 전 세계 전체 가난한 절반의 사람보다 더 재산이 많다고 해요.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사람이 수십만 명인데, 돈은 점점 더 소수의 사람들에게로 집중되고 있어요. 누구라도 갑자기 가난해질 수 있어요. 그러면 도대체 가난하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또 부자로 산다는 건 어떤 것이고요? 아이들의 눈으로 본 가난에 대한 질문에 정치인, 경제학자, 철학자, 종교 대표, 의사, 활동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