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작가의 말 = 8
- 1부 글을 쓴다는 것
- 개꿈? 개꿈! = 14
- 글쓰기 운명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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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특별한서재, 2020
2020
한국어
802 판사항(6)
808 판사항(23)
9791188912704 03810: ₩13500
일반단행본
서울
쓴다,,, 또 쓴다 : 문학은 문학이다 : 박상률 수필집 / 지은이: 박상률
221 p. ;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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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쓴다,,, 또 쓴다 (박상률 수필집 | 문학은 문학이다)
글을 씀으로써 삶과 세상을 읽는 박상률의 솔직하고 담대한 고백! “시인은 언어로 세계를 구성한다. 언어를 사랑한다는 건 은유의 힘을 믿는 것이며, 언어로써 세계를 되찾는 것이다. 기존 질서를 변화시키는 것, 이것이 시가 지닌 은유의 힘이다.” 무심하지만 다정하게 우아하지만 날카롭게- 언제고, 어디에서고, 어디에라도 쓰고 또 쓴다 누구의 것도 아닌 오롯이 나만의 방식으로! 수필과 글쓰기, 삶과 세상,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박상률의 수필집 『쓴다,,, 또 쓴다』가 출간되었다. 수십 년간 독자들을 대상으로 강연한 내용과 더불어 지난 몇 년간 신문, 잡지, 웹진, 페이스북 등에 쓴 글을 한데 엮었다. 한국?청소년문학의?시작점이라?불리는?소설?『봄바람』과 고등학교 국어와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등 한국 문학을 선두에서 이끄는 작가로 손꼽히는 박상률이 삶 속에서 얻은 문학의 자양분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수필집이다. 때로는 무심하지만 다정하게, 때로는 우아하지만 날카롭게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