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동 포차에서
- 아가미의 시절
- 302호
- 처음, 동양빌라
- 어두워질 때까지 거대한 돼지는 울었다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102593596
2016
Korean
학술저널
279-289(11쪽)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목차 (Table of Contents)
[시조부문_손예화_수상소감] 상을 탄다는 것은 흔적을 남기는 일
[시조부문_손예화_자전적 시론] 명치끝 시린 가슴에 가닿는 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