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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의 진로결정문제에 따른 잠재집단분류 및 진로관련 정서, 인지 및 행동 관련 변인들의 영향력 검증 = The Pattern of Career Decision Problems and Predictors in College Student: The Latent Class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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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66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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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number of latent classes according to college students’ career decision problem and to explore the impact of career related factors (i.e., anxiety, identity, perfectionism,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number of latent classes according to college students’ career decision problem and to explore the impact of career related factors (i.e., anxiety, identity, perfectionism,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so on) on those latent classes. For the current study, final sample included 659 Korean college students. Data were analyzed using Latent Class Analysis(LCA) to identify different patterns of students` career decision problem.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ere employed to test the influence of predictors for classification. The study found four latent classes: indecision dominant class, middle-level class, confusion in decision process class, and lack of knowledge and information class. The indecision dominant class showed the lowest level in career decision problem compared with other classes but indecision problem dominant within class. The middle-level class showed similar pattern of career decision problem compared with the indecision dominant class but problem of decision making more. The confusion in decision process class showed severe career decision making process problem as well as indecision problem. The lack of knowledge and information class showed the highest level of career decision problem, especially lack of information about self and occupation. Additionally,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results showed that each distinctive career decision problem profile can be identified by some of predictors: anxiety, pessimistic point of view, identit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e study suggests that counselors make effort to develop the differential intervention for college student in career counseling and education based on each class character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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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진로문제 유형에 따른 잠재집단을 분류하고, 잠재집단구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생 659명을 대상으로 진로결정문제...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진로문제 유형에 따른 잠재집단을 분류하고, 잠재집단구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생 659명을 대상으로 진로결정문제, 진로준비행동,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 불안, 비관적관점, 자아개념의 정도를 측정하였다. 분석에는 잠재계층분석과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진로결정문제에 따른 잠재집단은 총4개로 분류되었다. 우선, ‘우유부단 우세형’은 진로결정관련 문제가 모든 하위영역에서 가장 낮았지만, 다른 요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유부단 관련 어려움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중간형’은 ‘우유부단 우세형’과 비교했을 때, 전체적인 특성은 유사하면서 진로결정과 관련된 문제가 전반적으로 더 높았다. ‘결정과정 혼란형’은 진로결정 과정과 관련된 어려움을 가장 많이 호소하면서, 우유부단과 관련된 문제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식정보 결핍형’은 자신과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와 관련한 어려움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영향요인 검증 결과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를 제외한 불안, 비관적관점, 자아개념 요인과 진로준비행동이 대학생의 진로관련 잠재집단 분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학생들의 진로결정문제를 이해하고, 개입하는데 있어,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고려하고, 각 잠재집단의 특성에 따라 차별적인 처치를 하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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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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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9-02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Korean Counseling Association (KCA)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5-1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korea jounal of counseling -> Korea Journal of Counseling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3-2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korea jounal of counseling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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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2.19 2.19 2.4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45 2.48 3.426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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