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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렌 감성으로) 가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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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60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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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강설 시인 = 14
      • 내 가슴에 새겨준 사랑
      • 당신 향한 사랑
      • 나만의 꽃 사랑
      • 목차
      • 강설 시인 = 14
      • 내 가슴에 새겨준 사랑
      • 당신 향한 사랑
      • 나만의 꽃 사랑
      • 고은경 수필작가 = 18
      • 초롱꽃
      • 그대의 미소
      • 고향에도 지금쯤
      • 고정현 시인 = 22
      • 숨 쉼
      • 삶을 삶다
      • 정답 아시우
      • 곽의영 시인 = 26
      • 황혼의 이정표
      • 꽃 피겠네
      • 김금자 시인 = 30
      • 장마의 추억
      • 속이 꽉 찬 수박처럼
      • 널문리에 꽃은 피는가
      • 김명동 시인 = 34
      • 물결에서
      • 비밀의 날
      • 물방울 꽃
      • 김미숙 카툰캘리 작가 = 38
      • 내가 한 만큼
      • 희망
      • 세월의 흔적
      • 김민채 시인 = 42
      • 플라시보 여름 눈빛
      • 천년 걸음
      • 세한, 그대 머문 곳에
      • 김양해 시인 = 46
      • 구름 비
      • 변명
      • 새벽의 한적한 도로에서
      • 김영자 문우 = 50
      • 산책길
      • 비애
      • 오리탕
      • 김영주 시인 = 54
      • 이별의 가시
      • 인생
      • 바다의 아침
      • 김은실 시인 = 58
      • 사랑 앞에 서다
      • 뜰 안의 정원
      • 탱고(La cumparsita)
      • 김재덕 시인 = 62
      • 사랑할수록..
      • 연민
      • 순간의 생각들
      • 김진주 시인 = 66
      • 박꽃
      • 부레옥잠
      • 능소화 연정
      • 남원자 시인 = 70
      • 희망을 노래하다
      • 달맞이꽃
      • 숲속의 아침
      • 도분순 시인 = 74
      • 강한 모성애
      • 가을의 그리움
      • 바람 부는 날
      • 도현영 시인 = 78
      • 섭리를 거스른 불편한 진실
      • 지쳐버린 사랑
      • 박가영 시인 = 82
      • 호산
      • 추억은 눈꽃 되어 피어나
      • 매화
      • 박남숙 시인 = 86
      • 그 여름꽃
      • 당산나무
      • 봄으로의 귀환
      • 박순환 시인 = 90
      • 마음
      • 잔잔한 물결 속에
      • 기약 없는 길
      • 송미숙 시인 = 94
      • 파도야 울지 마라!
      • 연리지
      • 봄비
      • 심선애 시인 = 98
      • 이슬 사랑
      • 그대의 하루는
      • 낙엽
      • 안혜정 문우 = 102
      • 반전 인생
      • 가로등
      • 아침이슬
      • 유수봉 시인 = 106
      • 시계네 삼 형제
      • 진선미
      • 이동구 시인 = 110
      • 세월
      • 사진 속의 날들
      • 이세복 시인 = 114
      • 실타래 끊어진 인연
      • 능소화
      • 옹이
      • 이시중 시인 = 118
      • 행복이 가득한 하룻길
      • 여망에 어둠이 걷히길
      • 내 눈엔 너만 보여, 사랑해
      • 이원근 시인 = 122
      • 동백꽃
      • 봄 길
      • 강가에 서서
      • 이정원 시인 = 126
      • 낙동강 하구언 둑 너머
      • 봄날은 간다
      • 못다 한 마음들
      • 이종갑 시인 = 130
      • 만당도 친구가 그립다
      • 코로나에 지친 이들에게..
      • 이철우 시인 = 134
      • 내년 봄에 꺼내어
      • 내 안에 또 하루
      • 나는 숲 해설가다
      • 이춘덕 시인 = 138
      • 밤비
      • 벚꽃 그늘에서
      • 홍매화
      • 장금자 시인 = 142
      • 태극기 휘날린다
      • 마음의 풍요
      • 석별의 정
      • 전경자 시인 = 146
      • 소낙비
      • 가을걷이
      • 믿음
      • 정병윤 시인 = 150
      • 빈 병
      • 별들의 이야기
      • 존재
      • 정종복 시인 = 154
      • 기분
      • 양파
      • 마른 멸치
      • 조순자 시인 = 158
      • 사랑의 달구지
      • 어머님의 가을밤
      • 영화보다 아름다운 봄날
      • 조충생 시인 = 162
      • 내 가슴속에 꽃으로 활짝 핀 그대
      • 신우산경(伸佑山耕)
      • 삶에 미완성
      • 조하영 시인 = 166
      • 봄 마중
      • 봄볕
      • 단비
      • 조희선 시인 = 170
      • 이어도
      • 등대지기의 딸
      • 최영호 시인 = 174
      • 탈춤을 추며
      • 노각
      • 가을의 뒷면
      • 한정서 시인 = 178
      • 나는 수사관
      • 반갑지 않은 손님
      • 생각을 바꾸니
      • 홍찬선 시인 = 182
      • 신통행금지
      • 가래떡
      • 모기의 죽음
      • 김재덕 시인 = 186
      • 겸손과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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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렌 감성으로 가울문 - 가슴 울리는 문학 동인시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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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설렌 감성으로 가울문 (가슴 울리는 문학 동인시집2)

      〈〈발간사 중〉〉 맑아진 머리에는 곱디고운 시어들이 놀고 있습니다. 굳이 끄집어내어 나를 괴롭히고 싶음은 잠시 접어둡니다. 돌아서면 잊어버릴 시어가 될지라도 이 시간이 평화롭습니다. 평화롭던 나의 주말을 송두리째 수면 아래로 가라앉히는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삶을 이어가기 위한 몸부림의 현장에서 꿋꿋하게 버틸 힘을 주는 것은 문우님들의 소중한 작품들을 읽으며 울고 웃는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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