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1장 우리는 아줌마들이다
- 넘실넘실 어느 듯 / 신문금 = 12
- 아줌마 무리 중의 한 아저씨 / 난해 = 18
- 나를 보니 내가 보이더라 / 이학송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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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이안북스, 2012
2012
한국어
770.2895.745 판사항(22)
9788996645375 93600 : ₩25000
일반단행본
서울
아줌마들 사진과 바람나다 / 안정희 엮음
227 p. : 천연색삽화 ; 25 cm
안정희의 다른이름은 '간지' 임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의 행복한 에세이" -- 겉표지
참고문헌: p.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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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 사진과 바람나다 -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의 행복한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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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 사진과 바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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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아줌마들, 사진과 바람나다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의 행복한 에세이)
이 책은 열한 명의 평범한 아줌마 아저씨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자 포트폴리오이다. 2008년 저자가 구리시에서 3개월 동안 기초과정을 강의하면서 맺은 인연들이 만들어낸 열매가 바로 이 책이다. 아마추어라기엔 놀라운 사진 실력을 갖춘 열한 명의 아줌마 아저씨들은 지금도 지칠 줄 모르는 사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본인들의 시간과 공간을 사진으로서 공유하고자 한다. 실린 사진들은 우리가 흔히들 볼 수 있는 일상의 피사체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저마다 개성이 넘친다. 1장은 11명 각자의 자기소개와 사진들이, 2장과 3장은 사진작품들과 사진을 접하며 느낀 그들의 생각이 에세이와 함께, 4장은 사진 테크닉 과정에서 저자가 필요하다고 느낀 에피소드들과 함께 사진들을 실었다. 아마추어들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테크닉 기법까지 고스란히 가질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