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H. Bavinck의 『하나님의 큰 일(Magnalia Dei)』에 나타난 직분론과 한국교회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1765159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 논문은 건전한 신학 부재와 윤리실종의 한국교회를 갱신하기 위하여 20세기 개혁주의 신학자인 헤르만 바빙크의 교회 직분론을 한국 교회에 적용한 것이다. 16세기 칼빈 이후 계승 발전된 개혁신학을 총체적으로 체계화시킨 네덜란드의 개혁주의 신학자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ck, 1854-1921)는 『하나님의 큰 일』(1931)의 제 24장 ‘봉사와 직분’(Diensten en Ambten)에서 봉사와 직분에 관한 교리를 잘 드러낸다. 바빙크는 첫째, ‘도르트 교회법’ 제 2조에 근거하여 기독교회의 네 가지 봉사, 즉 (1) 말씀 봉사자들의 봉사, (2) 교사(박사)들의 봉사, (3) 장로들의 봉사, 그리고 (4) 집사들의 봉사를 지적한다. 바빙크에 의하면 이러한 교회와 성도들의 봉사의 기초는 선지자, 제사장, 그리고 왕의 삼중직을 성취하신 그리스도의 모범적 섬김의 사역에서 비롯된다. 둘째, 바빙크에 의하면 모든 신자들의 봉사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지향한다. 셋째, 바빙크는 요한복음 14장 12절에 근거하여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친히 감당하신 3중직 사역이 주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에 교회에게 위임된 사역을 통해서 그대로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런 의미에서 교회의 모든 사역은 겉으로는 목회자와 사역자들, 그리고 신자들이 감당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리스도 자신의 사역”이다. 이상의 세 가지 기독교회의 섬김과 봉사의 신학적인 기초, 특히 말씀 봉사와 관련하여 교회는 첫째, 능력 있는 신실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도록 교회의 미래 봉사자들을 세밀하게 감독하고 교육해야 할 의무가 있다. 둘째, 교회의 말씀 봉사는 반드시 직분을 수단으로 하여 시행되어야 한다. 셋째, 말씀의 봉사는 말씀을 보존하고 해설하며, 그 의미를 설명해야 한다. 성례의 봉사와 관련하여, 매주일 예배에서 성찬의 회복이 필요하다. 권징의 봉사와 관련하여, 교회의 순수성과 말씀 선포의 영적 권위를 보존하기 위한 권징의 시행이 필요하다. 자비의 봉사와 관련하여, 무너진 공교회성과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자비의 봉사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한국교회의 갱신은 모든 목회자와 신자들이 자신들을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를 대신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고 봉사하는 직분을 감당해야 한다.
      번역하기

      본 연구 논문은 건전한 신학 부재와 윤리실종의 한국교회를 갱신하기 위하여 20세기 개혁주의 신학자인 헤르만 바빙크의 교회 직분론을 한국 교회에 적용한 것이다. 16세기 칼빈 이후 계승 ...

      본 연구 논문은 건전한 신학 부재와 윤리실종의 한국교회를 갱신하기 위하여 20세기 개혁주의 신학자인 헤르만 바빙크의 교회 직분론을 한국 교회에 적용한 것이다. 16세기 칼빈 이후 계승 발전된 개혁신학을 총체적으로 체계화시킨 네덜란드의 개혁주의 신학자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ck, 1854-1921)는 『하나님의 큰 일』(1931)의 제 24장 ‘봉사와 직분’(Diensten en Ambten)에서 봉사와 직분에 관한 교리를 잘 드러낸다. 바빙크는 첫째, ‘도르트 교회법’ 제 2조에 근거하여 기독교회의 네 가지 봉사, 즉 (1) 말씀 봉사자들의 봉사, (2) 교사(박사)들의 봉사, (3) 장로들의 봉사, 그리고 (4) 집사들의 봉사를 지적한다. 바빙크에 의하면 이러한 교회와 성도들의 봉사의 기초는 선지자, 제사장, 그리고 왕의 삼중직을 성취하신 그리스도의 모범적 섬김의 사역에서 비롯된다. 둘째, 바빙크에 의하면 모든 신자들의 봉사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지향한다. 셋째, 바빙크는 요한복음 14장 12절에 근거하여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친히 감당하신 3중직 사역이 주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에 교회에게 위임된 사역을 통해서 그대로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런 의미에서 교회의 모든 사역은 겉으로는 목회자와 사역자들, 그리고 신자들이 감당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리스도 자신의 사역”이다. 이상의 세 가지 기독교회의 섬김과 봉사의 신학적인 기초, 특히 말씀 봉사와 관련하여 교회는 첫째, 능력 있는 신실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도록 교회의 미래 봉사자들을 세밀하게 감독하고 교육해야 할 의무가 있다. 둘째, 교회의 말씀 봉사는 반드시 직분을 수단으로 하여 시행되어야 한다. 셋째, 말씀의 봉사는 말씀을 보존하고 해설하며, 그 의미를 설명해야 한다. 성례의 봉사와 관련하여, 매주일 예배에서 성찬의 회복이 필요하다. 권징의 봉사와 관련하여, 교회의 순수성과 말씀 선포의 영적 권위를 보존하기 위한 권징의 시행이 필요하다. 자비의 봉사와 관련하여, 무너진 공교회성과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자비의 봉사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한국교회의 갱신은 모든 목회자와 신자들이 자신들을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를 대신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고 봉사하는 직분을 감당해야 한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applies the doctrine of church offices of Herman Bavinck, the 20th Dutch reformed theologian to the Korean churches in order to reform and renew the Korean churches fallen into the situation that a sound Christian theology and Christian moral has become lost. Following the 16th century reformer John Calvin and his successors, Herman Bavinck has developed and systemized reformed theology, and clearly presented the doctrine of church ministries and church offices in the chapter 24 ‘Ministries and offices’ of Magnalia Dei (1931). First of all, Bavinck points out four sorts of ministries on the basis of the article 2 of ‘canon of Dordt’, that is (1) the ministry of preachers, (2) the ministry of teachers(doctors), (3) the ministry of presbyters, and (4) the ministry of deacons. According to Bavinck, these ministries are based on the example of Christ’s ministry, achieved in His threefold ministry of prophet, priest, and king. Secondly, Bavinck asserts that the ministry of all believers is ultimately aimed for the glory of God. Thirdly, based on John 14:12, Bavinck stresses that the threefold ministry of Christ achieved in His earthly ministry still continues through the ministry of the Church after Christ’s resurrection and ascension. In this respect, all the ministry of the Church is performed by ministers and workers, and believers, yet is eventually “the ministry of Christ Himself.” In terms of the ministry of the Word, the Church has three responsibilities. Firstly, the Church has duty to oversee and educate future ministers so that they might be able and faithful ministers and should to teach and proclaim the word of God. Secondly, the ministry of the word must be administered be means of the office. Thirdly, the ministry of the word should keep the word and explain the meaning. Concerning the ministry of sacraments, the Lord’s supper should be administered every worship on Sundays. Concerning the ministry of discipline, the discipline should be rightly performed for the sake of purity of Church. Concerning the ministry of mercy, it should be exercised for the recovery of catholicity which is fallen in Korea. In conclusion, for the renewal of Korean Church all ministers and believers should work instead of Christ before God and should serve other people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for God’s glory.
      번역하기

      This paper applies the doctrine of church offices of Herman Bavinck, the 20th Dutch reformed theologian to the Korean churches in order to reform and renew the Korean churches fallen into the situation that a sound Christian theology and Christian mor...

      This paper applies the doctrine of church offices of Herman Bavinck, the 20th Dutch reformed theologian to the Korean churches in order to reform and renew the Korean churches fallen into the situation that a sound Christian theology and Christian moral has become lost. Following the 16th century reformer John Calvin and his successors, Herman Bavinck has developed and systemized reformed theology, and clearly presented the doctrine of church ministries and church offices in the chapter 24 ‘Ministries and offices’ of Magnalia Dei (1931). First of all, Bavinck points out four sorts of ministries on the basis of the article 2 of ‘canon of Dordt’, that is (1) the ministry of preachers, (2) the ministry of teachers(doctors), (3) the ministry of presbyters, and (4) the ministry of deacons. According to Bavinck, these ministries are based on the example of Christ’s ministry, achieved in His threefold ministry of prophet, priest, and king. Secondly, Bavinck asserts that the ministry of all believers is ultimately aimed for the glory of God. Thirdly, based on John 14:12, Bavinck stresses that the threefold ministry of Christ achieved in His earthly ministry still continues through the ministry of the Church after Christ’s resurrection and ascension. In this respect, all the ministry of the Church is performed by ministers and workers, and believers, yet is eventually “the ministry of Christ Himself.” In terms of the ministry of the Word, the Church has three responsibilities. Firstly, the Church has duty to oversee and educate future ministers so that they might be able and faithful ministers and should to teach and proclaim the word of God. Secondly, the ministry of the word must be administered be means of the office. Thirdly, the ministry of the word should keep the word and explain the meaning. Concerning the ministry of sacraments, the Lord’s supper should be administered every worship on Sundays. Concerning the ministry of discipline, the discipline should be rightly performed for the sake of purity of Church. Concerning the ministry of mercy, it should be exercised for the recovery of catholicity which is fallen in Korea. In conclusion, for the renewal of Korean Church all ministers and believers should work instead of Christ before God and should serve other people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for God’s glory.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I. 들어가는 글
      • II. 펴는 글
      • 1. Bavinck의 봉사와 직분 이해
      • 2. 교회 봉사의 특성들
      • 3. 한국교회에의 실천적 적용
      • I. 들어가는 글
      • II. 펴는 글
      • 1. Bavinck의 봉사와 직분 이해
      • 2. 교회 봉사의 특성들
      • 3. 한국교회에의 실천적 적용
      • III. 나가는 글
      • 참고문헌
      • Abstract
      • 국문초록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승구, "헤르만바빙크의삼위일체론" 7-42, 2013

      2 이상웅, "헤르만바빙크의『개혁교의학』에사용된참고문헌분석" 신학지남사 (322) : 83-110, 2015

      3 박상봉, "헤르만바빙크의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죄’에 대한 이해" 한국성경신학회 (31) : 51-81, 2013

      4 유해무, "헤르만바빙크: 보편성을추구한신학자" 살림 2004

      5 신현우, "헤르만 바빙크의『개혁교의학』에 담긴 공관복음서 주해" 신학지남사 (317) : 10-27, 2013

      6 이남규, "헤르만 바빙크의 타락전/후 선택설의 이해" 43-65, 2013

      7 이승구, "헤르만 바빙크의 언약사상" 한국성경신학회 (31) : 9-29, 2013

      8 김학모, "헤르만 바빙크의 계시철학에 나타난 개혁주의적 계시 이해와 적용 : 철학, 자연, 역사를 중심으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2012

      9 변종길, "헤르만 바빙크와 성경" 한국성경신학회 (31) : 109-121, 2013

      10 이상웅, "헤르만 바빙크와 그의 주저『개혁교의학』(Gereformeerde Dogmatiek)" 신학지남사 (318) : 57-89, 2014

      1 이승구, "헤르만바빙크의삼위일체론" 7-42, 2013

      2 이상웅, "헤르만바빙크의『개혁교의학』에사용된참고문헌분석" 신학지남사 (322) : 83-110, 2015

      3 박상봉, "헤르만바빙크의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죄’에 대한 이해" 한국성경신학회 (31) : 51-81, 2013

      4 유해무, "헤르만바빙크: 보편성을추구한신학자" 살림 2004

      5 신현우, "헤르만 바빙크의『개혁교의학』에 담긴 공관복음서 주해" 신학지남사 (317) : 10-27, 2013

      6 이남규, "헤르만 바빙크의 타락전/후 선택설의 이해" 43-65, 2013

      7 이승구, "헤르만 바빙크의 언약사상" 한국성경신학회 (31) : 9-29, 2013

      8 김학모, "헤르만 바빙크의 계시철학에 나타난 개혁주의적 계시 이해와 적용 : 철학, 자연, 역사를 중심으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2012

      9 변종길, "헤르만 바빙크와 성경" 한국성경신학회 (31) : 109-121, 2013

      10 이상웅, "헤르만 바빙크와 그의 주저『개혁교의학』(Gereformeerde Dogmatiek)" 신학지남사 (318) : 57-89, 2014

      11 이상웅, "헤르만 바빙크가 받은 교육과정과 『개혁교의학』의 저술 준비 과정" 개혁신학회 34 : 113-151, 2015

      12 김창원,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의 언약 신학에 대한 연구"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14

      13 Gleason, Ronald N., "헤르만 바빙크 평전" 부흥과개혁사 2014

      14 박태현, "한국교회와 실천지향의 신학" 킹덤북스 172-185, 2013

      15 신광은, "한국교회, 개혁의 길을 묻다" 새물결플러스 2013

      16 김세윤, "한국교회, 개혁의 길을 묻다" 새물결플러스 2013

      17 조성돈, "한국교회, 개혁의 길을 묻다" 새물결플러스 2013

      18 김회권, "한국교회, 개혁의 길을 묻다" 새물결플러스 2013

      19 Bavinck, Herman, "하나님의 큰 일" 기독교문서선교회 1984

      20 우병훈, "칼빈과 바빙크에게 있어서 예정론과 언약론의 관계" 개혁신학회 26 : 297-331, 2013

      21 강웅산, "카이퍼의 중생교리에 대한 바빙크의 반론" 신학지남사 (317) : 133-164, 2013

      22 박영돈, "일그러진 한국교회의 얼굴"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13

      23 이상웅, "암스테르담 시절(1902-1921)의 헤르만 바빙크의 공적인 사역" 신학지남 (323) : 95-133, 2015

      24 신동식, "빠름에서바름으로" 우리시대 2015

      25 김성욱, "바빙크의역사이해" 한국성경신학회 (31) : 83-107, 2013

      26 김성봉, "바빙크의 성찬론" 83-105, 2013

      27 Bavinck, Herman, "바빙크의 개혁교 의학 개요"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2004

      28 양희송, "다시, 프로테스탄트" 복있는사람 2012

      29 Bavinck, Herman, "개혁주의신론" 기독교문서 선교회 1998

      30 강호숙, "개혁교회 성윤리에 대한 여성신학적 고찰: 목회자에 의해 발생하는 성문제를 중심으로"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26 : 172-200, 2012

      31 Herman Bavinck, "개혁교의학. 제1권" 17-53,

      32 Bavinck, Herman, "개혁교의학. 전 4권" 부흥과개혁사 2011

      33 양희송, "가나안성도교회밖신앙" 포이에마 2014

      34 김병훈, "『개혁교의학』에나타난헤르만바빙크의천주교은혜-공로론의정리에 대한 요약" 67-81, 2013

      35 Gleason, Ronald N., "The Centrality of the Unio Mystica in the Theology of Herman Bavinck"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2001

      36 Bavinck, Herman, "Our Reasonable Faith" B. Eerdmans Publishing Co. 1956

      37 Bavinck, Herman, "Magnalia Dei" J. H. KOK 1931

      38 최홍석, "Herman Bavinck의 일반 은총론에 대한 신학적 재조명" 신학지남사 71 (71): 7-43, 2004

      39 최홍석, "Herman Bavinck를 통해 본 로마교의 이원론" 신학지남사 71 (71): 9-33, 2004

      40 최홍석, "Herman Bavinck가 본 종교개혁의 이원론 극복" 신학지남사 72 (72): 64-91, 2005

      41 김순성, "Calvin의 목회원리와 실천: 송영으로서의 목회"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20 : 180-208, 2009

      42 최윤식, "2020·2040 한국교회미래지도" 생명의말씀사 2013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6-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0-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12-30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복음주의 실천신학 논총 -> 복음과 실천신학 KCI등재후보
      2008-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9 1.19 1.0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 0.88 0.878 0.36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