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이 나라에 온 것은 하늘이 시킨 일인데 어찌 돌아갈 수 있겠는가. 그러나 나의 妃가 짠 고운 가 있으니 이것으로 하늘에 제사를 드리면 될 것이다.(我到比國, 天使然也, 今何歸乎, 雖然朕之妃 有所織細 以此祭天可矣), 三國遺事. 卷一 紀異<延烏郞과 細烏女>"
2 "한국전통매듭" 국립중앙박물관 12-13, 2004
3 "천연섬유와 모피 식별 아틀라스" 37-38, 2005
4 "자운사의 불복장물 가운데 유물번호 9의 직물은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수가 놓인 직물로 뒷부분에 초가 대어져 있어서 심의 역할을 하게 되므로 수놓은 부분이 좀 더 힘이 있게 된다."
5 "아라가야와 대가야 고분군의 수착직물" 9 (9): 73-83, 2001
6 "가야의 정치. 가야문화도록" 442-465, 1998
7 박일록, "韓國 絹의 文化史的 硏究" 원광대학교 출판국 49-, 1997
8 박윤미, "阿羅伽耶와 大伽耶 古墳群의 銹着織物 -도항리ㆍ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복식문화학회 9 (9): 759-769, 2001
9 국립공주박물관, "武寧王陵. -출토 유물 분석 보고서(Ⅰ)-" 156-160, 2005
10 松本包夫, "正倉院裂と飛鳥天平の染織" 1984
1 ""내가 이 나라에 온 것은 하늘이 시킨 일인데 어찌 돌아갈 수 있겠는가. 그러나 나의 妃가 짠 고운 가 있으니 이것으로 하늘에 제사를 드리면 될 것이다.(我到比國, 天使然也, 今何歸乎, 雖然朕之妃 有所織細 以此祭天可矣), 三國遺事. 卷一 紀異<延烏郞과 細烏女>"
2 "한국전통매듭" 국립중앙박물관 12-13, 2004
3 "천연섬유와 모피 식별 아틀라스" 37-38, 2005
4 "자운사의 불복장물 가운데 유물번호 9의 직물은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수가 놓인 직물로 뒷부분에 초가 대어져 있어서 심의 역할을 하게 되므로 수놓은 부분이 좀 더 힘이 있게 된다."
5 "아라가야와 대가야 고분군의 수착직물" 9 (9): 73-83, 2001
6 "가야의 정치. 가야문화도록" 442-465, 1998
7 박일록, "韓國 絹의 文化史的 硏究" 원광대학교 출판국 49-, 1997
8 박윤미, "阿羅伽耶와 大伽耶 古墳群의 銹着織物 -도항리ㆍ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복식문화학회 9 (9): 759-769, 2001
9 국립공주박물관, "武寧王陵. -출토 유물 분석 보고서(Ⅰ)-" 156-160, 2005
10 松本包夫, "正倉院裂と飛鳥天平の染織" 1984
11 "帶禁以金銀絲孔雀尾翡翠毛爲組"
12 박윤미, "加耶의 靭皮纖維織物에 관한 연구" 국립민속박물관 (13) : 75-102, 2003
13 박윤미, "佛腹藏 織物을 통하여 본 朝鮮時代의 織物硏究" 22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