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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세기 고구려 남방의 범위와 지배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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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Many theories have been suggested concerning the period which followed Goguryeo king Jangsu-wang’s southern campaign in 475. The main section of Samguk Sagi, the Geography section of the same book, and archaeological findings from South Korean vesti...

      Many theories have been suggested concerning the period which followed Goguryeo king Jangsu-wang’s southern campaign in 475. The main section of Samguk Sagi, the Geography section of the same book, and archaeological findings from South Korean vestiges all say different things to begin with. Examined in this article are all those various opinions colliding with each other over how to interpret the 475 campaign records, Goguryeo’s external situation at the time, and what was the actual perimeter of the Goguryeo dynasty’ southern border. Examination shows that the Western perimeter of Goguryeo’s southern border was the north part of the Anseong-cheon stream, while the eastern perimeter was today’s Chungju, where the Chungju Goguryeo monument is, as well as the Juk-ryeong and Gye’rib-ryeong mountain ranges.
      Whether Goguryeo ruled the southern region with the Gun/Hyeon-je administration as mentioned in Samguk Sagi ’s geography section, or only controlled strategically important traffic junctures, has been a mystery for quite some time. Examination of all the Dae-wi(大位) and Je-wi(諸位) figures recorded on the Chungju Goguryeo monument revealed them as influential figures of the Southern regions at the time, and that they were under control of Goguryeo local authorities. From that we can see the Goguryeo government’s control of the Southern region in the 5<SUP>th</SUP> century was enabled by all the “Susa(magistrates)” figures who were living in the existing Baekje fortresses, local prefects dispatched from the central, and indigenous factions under control of those local pre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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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머리말
      • 1. 5세기 고구려 남방의 공간적 범위
      • 2. 충주고구려비의 대위・제위(大位・諸位)를 통해 본 남방지배
      • 맺음말
      • 참고문헌
      • 머리말
      • 1. 5세기 고구려 남방의 공간적 범위
      • 2. 충주고구려비의 대위・제위(大位・諸位)를 통해 본 남방지배
      • 맺음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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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篠原啓方, "「中原高句麗碑」의 釋讀과 內容의 意味" 51 : 2000

      2 임기환, "특집 : 백제의 대외교류 ; 웅진시기 백제와 고구려 대외관계 기사의 재검토" 백제문화연구소 (37) : 5-21, 2007

      3 안신원, "최근 한강 이남에서 발견된 고구려계 고분" 고구려발해학회 36 : 71-96, 2010

      4 장창은, "중원고구려비의 연구동향과 주요 쟁점" 189 : 2006

      5 김영관, "웅진시대 백제의 한강유역 영유권 연구 -문헌과 고고학 자료의 재검토를 통한 이해 서설-" 백제문화연구소 1 (1): 125-148, 2015

      6 강종훈, "삼국사기 백제본기의 사료 계통과 그 성격" 한국고대사학회 (42) : 79-102, 2006

      7 문안식, "백제의 흥망과 전쟁" 혜안 2006

      8 김수태, "백제 성왕대의 변경: 한강유역을 중심으로" 백제연구소 (44) : 125-140, 2006

      9 김병남, "백제 문주왕대의 웅진 천도 배경" 호남사학회 (32) : 37-60, 2008

      10 崔鍾澤, "남한지역출토 고구려 토기 연구의 몇 가지 문제" 69 : 2004

      1 篠原啓方, "「中原高句麗碑」의 釋讀과 內容의 意味" 51 : 2000

      2 임기환, "특집 : 백제의 대외교류 ; 웅진시기 백제와 고구려 대외관계 기사의 재검토" 백제문화연구소 (37) : 5-21, 2007

      3 안신원, "최근 한강 이남에서 발견된 고구려계 고분" 고구려발해학회 36 : 71-96, 2010

      4 장창은, "중원고구려비의 연구동향과 주요 쟁점" 189 : 2006

      5 김영관, "웅진시대 백제의 한강유역 영유권 연구 -문헌과 고고학 자료의 재검토를 통한 이해 서설-" 백제문화연구소 1 (1): 125-148, 2015

      6 강종훈, "삼국사기 백제본기의 사료 계통과 그 성격" 한국고대사학회 (42) : 79-102, 2006

      7 문안식, "백제의 흥망과 전쟁" 혜안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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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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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10-05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역사와 현실 -> 역사와 현실
      외국어명 : 미등록 -> YŎKSA WA HYŎN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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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1998-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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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91 0.91 0.8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7 0.92 1.68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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