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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타 오리자 작‧연출 ‘서울시민’ 4부작 연극의 조선인 등장인물 연구 - 식민 피지배자의 표상 방식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Korean Characters in Hirata Oriza’s Tetralogy Citizens of Seoul - Examining on the Representation of the Colon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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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Hirata Oriza, who is both a Japanese playwright and director, reflects in his tetralogy Citizens of Seoul, on the history of how Japanese citizens at that time cooperated and indulged in the invasion and occupation over Korea. In doing so, his plays t...

      Hirata Oriza, who is both a Japanese playwright and director, reflects in his tetralogy Citizens of Seoul, on the history of how Japanese citizens at that time cooperated and indulged in the invasion and occupation over Korea. In doing so, his plays tell the story of a Japanese Family over three generations, which moved to Seoul during the period of Japanese occupation. Citizens of Seoul, which is the first play among the tetralogy had its premier in 1989, and is considered to preempt postcolonial perspectives which started to gain notice in the academic world since then.
      Hirata Oriza's unique theatrical methodology and style established while creating the very first work among this tetralogy, are widely regarded as a kind of hyperrealism that describes the everyday life in great detail. However, The performances of this tetralogy should be considered as the artificial and fictional representation by recombining the acting materials such as colloquialism and gestures from Japanese everyday life, rather than the mimesis of the daily history.
      The Korean characters in this tetralogy who are employed by the Japanese Shinozaki family or lodging at its residence are basically assimilated to the Japanese lifestyle. They tend not to show clear theatrical actions and are often portrayed as the ambiguous beings who don’t express their innermost thoughts and emotions. In the performances directed by the playwright himself, these roles were usually played by Japanese actors from his theater company Seinendan, the linguistic and cultural differences that distinguish them from the Japanese were not revealed much. In the meanwhile, the roles of Korean maids in luxurious Korean traditional costumes functioned as the symbols of the Korean people outside of the residence.
      The Korean characters in this tetralogy were not sculpted based on their cultural background and identity as Koreans, but rather represented the image of the Koreans who had been perceived as the unknown by the Japanese sett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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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히라타 오리, "히라타 오리자의 현대구어 연극론" 연극과인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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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박영산, "히라타 오리자(平田オリザ)의 작품세계와 ‘한국’에 대한 비교문학적 고찰" 동아시아일본학회 (36) : 225-24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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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히라타 오리,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3 서울시민(부록 2)" 현암사 600-605, 2015

      6 히라타 오리,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3 서울시민(부록 1)" 현암사 592-599, 2015

      7 성기웅,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3 서울시민(‘작품 해설’ 원고)" 현암사 615-626, 2015

      8 히라타 오리,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3 서울시민" 현암사 2015

      9 성기웅,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2 과학하는 마음(‘작품 해설’ 원고)" 현암사 516-538, 2013

      10 히라타 오리,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2 과학하는 마음" 현암사 2013

      1 히라타 오리, "히라타 오리자의 현대구어 연극론" 연극과인간 2012

      2 성기웅, "히라타 오리자의 ‘서울시민’ 4부작 희곡에 나오는 조선인 등장인물들의 위상과 극적 기능" 한국연극학회 1 (1): 83-1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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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히라타 오리,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3 서울시민(부록 3)" 현암사 606-599, 2015

      5 히라타 오리,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3 서울시민(부록 2)" 현암사 600-605, 2015

      6 히라타 오리,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3 서울시민(부록 1)" 현암사 592-59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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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히라타 오리,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3 서울시민" 현암사 2015

      9 성기웅,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2 과학하는 마음(‘작품 해설’ 원고)" 현암사 516-538, 2013

      10 히라타 오리,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2 과학하는 마음" 현암사 2013

      11 성기웅,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1 도쿄노트(‘작품 해설’ 원고)" 현암사 464-491, 2013

      12 히라타 오리,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1 도쿄노트" 현암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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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윤건차, "식민지 일본인의 정신구조–‘제국의식’이란 무엇인가–」, 『제국과 식민지의 주변인–재조일본인의 역사적 전개–" 보고사 45-88, 2013

      37 "青年団第52回公演 ソウル市民三部作連続上演 当日パンフレット"

      38 "青年団第38回公演 ソウル市民 ソウル市民1919 当日パンフレット(관객용 전단)"

      39 プルサーマル・フジコ, "青年団「ソウル市民 五部作」—耽溺と覚醒? 〈唄〉をめぐるアンビヴァレンス"

      40 高橋宏幸, "青年団「ソウル市民 五部作」—差別を描くとはどういうことなのか"

      41 平田オリザ, "都市に祝祭はいらない" 晩聲社 1997

      42 内野儀, "身体論から身体へ" AICT日本センター (17) : 10-15, 2002

      43 布施英利, "美の標本室"

      44 佐伯隆幸, "現代演劇の起源─ 60年代演劇的精神史" れんが書房新社 1999

      45 平田オリザ, "現代口語演劇のために" 晩聲社 1995

      46 平田オリザ, "演技と演出" 講談社 2004

      47 平田オリザ, "演劇入門" 講談社 1998

      48 高崎宗司, "植民地朝鮮の日本人" 岩波書店 2002

      49 平田オリザ, "戯曲 ソウル市民1919" 早川書房 99-182, 2000

      50 金貞敏, "平田オリザ演劇のリアルさ —『ソウル市民』と『東京ノート』を中心に" 日本大学芸術学部大学院 2011

      51 平田オリザ, "平田オリザ戯曲集1 東京ノート・S高原から" 晩聲社 1995

      52 木村典子, "平田オリザと韓国" 早川書房 32-35, 2003

      53 松本和也, "平田オリザ <静かな演劇>という方法" 彩流社 2012

      54 平田オリザ, "地図を創る旅─青年団と私の履歴書" 白水社 2004

      55 佐々木敦, "即興の解体/懐胎 演奏と演劇のアポリア" 青土社 2011

      56 平田オリザ, "ヨムゲキ100 ソウル市民" 演劇ぶっく社 1999

      57 小谷野敦, "シアターア─ツ8" 晩成書房 56-63, 1997

      58 横山義志, "シアターア─ツ8" 晩成書房 165-176, 1997

      59 平田オリザ, "コミュニケーションデザインとしての演技─ 演技を学ぶこと・教えること(聞き手: 松井憲太郎)"

      60 平田オリザ, "『ソウル市民』から『ソウル市民1919』へ" 早川書房 20-22, 2000

      61 山内則史, "「植民地と大衆」を捉え直す 平田オリザ 連作「ソウル市民」に南米編"

      62 平田オリザ, "「リアル」だけが生き延びる" ウェイツ 2003

      63 内野儀, "「J演劇」の場所" 東京大学出版会 2016

      64 "[DVD] <平田オリザの現場23 ソウル市民・昭和望郷編> (青年団第52回公演, 作・演出: 平田オリザ, 録画: 2006年12月12日 吉祥寺シアター)"

      65 "[DVD] <平田オリザの現場22 ソウル市民1919> (青年団第38回公演, 作・演出: 平田オリザ, 録画: 2000年6月15日 シアタートラム)"

      66 "[DVD] <平田オリザの現場21 ソウル市民> (青年団第35回公演, 作・演出: 平田オリザ, 録画: 1998年11月26日 シアタートラム)"

      67 "[DVD] <ソウル市民1939・恋愛二重奏編> (青年団第54回公演, 作・演出: 平田オリザ, 録画: 2011年10月 吉祥寺シアター)"

      68 "KAWADE夢ムック 文芸別册 総特集 平田オリザ" 川出書房新社 2015

      69 高橋宏幸, "KAWADE夢ムック 文芸別册 総特集 平田オリザ" 川出書房新社 238-, 2015

      70 関川夏央, "KAWADE夢ムック 文芸別册 総特集 平田オリザ" 川出書房新社 232-237, 2015

      71 Yoshiko Fukushima, "Hirata Oriza’s Quiet Theatre Poetics: Citizens of Seoul and Citizens of Sao Paulo" 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 27 (27): 249-287, 2014

      72 Salz, Jonaz, "A History of Japanese Theatr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6

      73 平田オリザ, "<ソウル市民・昭和望郷編> 上演台本" 青年団 2006

      74 平田オリザ, "<ソウル市民> 上演台本" 青年団 2006

      75 平田オリザ, "<ソウル市民1919> 上演台本" 青年団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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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8-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7-05 학술지등록 한글명 : 한국연극학
      외국어명 : Journal of Korean Theatre Studies Association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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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34 0.34 0.3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6 0.34 0.825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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