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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소리 광대의 호흡법 연구 = Study on Pansori performer's brea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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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9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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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판소리 예술의 깊은 내면세계와 미학적 가치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음악연구가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 판소리의 음악적 측면 즉, 성악(聲樂)의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판소리 광대의 호흡법과 발성법의 연구가 먼저 깊이 있게 연구해야 한다. 따라서 본고는 판소리 광대의 호흡을 이해하고자 호흡의 원리와 좋은 호흡의 요건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판소리 광대의 호흡의 응용에서는 호흡과 발성, 호흡과 장단, 호흡과 공력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판소리 광대가 갖춰야 할 좋은 호흡의 요건은 짧은 순간에 깊게 들이마시고 길게 내쉴 수 있는 호흡, 적은 양의 숨으로 맑고 우렁찬 소리를 낼 수 있는 호흡, 일정량의 숨을 골반에 머금어서 호흡을 지탱하고 조절할 수 있는 호흡이어야 한다.
      판소리 광대의 호흡은 발성의 에너지이자 핵심요소이다. 판소리 광대의 호흡은 단전에 기(氣)를 모아 그 힘을 바탕으로 발성한다. 호흡의 응용 없이 소리만 크게 지르다 보면 성대가 상하여 음색이 어두워지며, 소리가 모아지지 않아 퍼진 소리가 되기 쉽다. 호흡으로 소리하게 되면 성대의 부담을 덜어주게 되어 소리가 맑아진다.
      호흡으로 소리하는 것은 호흡의 에너지를 소리에너지로 바꾸는 것이다. 즉, 호흡 위에 소리를 실어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입과 목, 어깨의 힘을 빼고 목구멍(咽喉)이 활짝 열려서 숨이 자유자재로 드나드는 상태여야 한다. 이때 들이마신 공기의 압력으로 배(腹)를 쳐서 그 공명이 척추를 지나 후두를 통해서 발성된다. 호흡으로 소리하는 구체적인 증거는 목구멍소리(喉音)인 ‘ㅎ’과 모음소리가 결합된 ‘하/후/호/허/흐/히’ 같은 소리가 발성되거나 목을 열고 발음하는 모음인 ‘우/오’로 발성되기도 한다.
      판소리 광대의 호흡과 장단은 장단위에 사설을 얹혀 놓는 양상인 붙임새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판소리 장단은 각각의 호흡구조가 있다. 중머리는 기본 호흡의 장단으로 보통 걸음걸이의 빠르기이다. 대개 1박에서 9박까지 소리를 하고 10박에서 12박까지는 숨을 풀어준다. 하지만 10/11/12박에 소리가 있을 때는 3박 이나 5박에서 숨을 쉰다. 진양조장단의 호흡은 크게 두 유형이 있다. 1박에서 4박까지 소리가 진행되고 5․6박은 쉬는 유형과 1박에서 2박까지 소리가 진행되고 숨을 들이마신 후 3박에서 6박까지 소리가 진행되는 유형이 그것이다. 자진머리는 붙임새가 가장 다양한 장단으로 도둑숨을 쉬는 경우가 많다.
      판소리 광대의 호흡과 공력은 단전의 뱃심과 성대조절, 입모양을 통하여 표현된다. 이때의 뱃심은 호흡의 압력으로 소리의 힘을 조절하는 능력이다. 즉, 단전에서 힘을 지탱하는 정도와 성대조절, 입모양이 호흡의 균형을 얼마나 이루느냐에 있다. 아무리 뱃심(공력)이 좋아도 목(발성법)을 쓸 줄 모르면 성음놀음이 어렵고, 또 아무리 목을 쓸 줄 알아도 뱃심이 부족하면 제대로 소리를 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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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소리 예술의 깊은 내면세계와 미학적 가치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음악연구가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 판소리의 음악적 측면 즉, 성악(聲樂)의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판소리 광대의 호흡법과 ...

      판소리 예술의 깊은 내면세계와 미학적 가치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음악연구가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 판소리의 음악적 측면 즉, 성악(聲樂)의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판소리 광대의 호흡법과 발성법의 연구가 먼저 깊이 있게 연구해야 한다. 따라서 본고는 판소리 광대의 호흡을 이해하고자 호흡의 원리와 좋은 호흡의 요건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판소리 광대의 호흡의 응용에서는 호흡과 발성, 호흡과 장단, 호흡과 공력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판소리 광대가 갖춰야 할 좋은 호흡의 요건은 짧은 순간에 깊게 들이마시고 길게 내쉴 수 있는 호흡, 적은 양의 숨으로 맑고 우렁찬 소리를 낼 수 있는 호흡, 일정량의 숨을 골반에 머금어서 호흡을 지탱하고 조절할 수 있는 호흡이어야 한다.
      판소리 광대의 호흡은 발성의 에너지이자 핵심요소이다. 판소리 광대의 호흡은 단전에 기(氣)를 모아 그 힘을 바탕으로 발성한다. 호흡의 응용 없이 소리만 크게 지르다 보면 성대가 상하여 음색이 어두워지며, 소리가 모아지지 않아 퍼진 소리가 되기 쉽다. 호흡으로 소리하게 되면 성대의 부담을 덜어주게 되어 소리가 맑아진다.
      호흡으로 소리하는 것은 호흡의 에너지를 소리에너지로 바꾸는 것이다. 즉, 호흡 위에 소리를 실어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입과 목, 어깨의 힘을 빼고 목구멍(咽喉)이 활짝 열려서 숨이 자유자재로 드나드는 상태여야 한다. 이때 들이마신 공기의 압력으로 배(腹)를 쳐서 그 공명이 척추를 지나 후두를 통해서 발성된다. 호흡으로 소리하는 구체적인 증거는 목구멍소리(喉音)인 ‘ㅎ’과 모음소리가 결합된 ‘하/후/호/허/흐/히’ 같은 소리가 발성되거나 목을 열고 발음하는 모음인 ‘우/오’로 발성되기도 한다.
      판소리 광대의 호흡과 장단은 장단위에 사설을 얹혀 놓는 양상인 붙임새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판소리 장단은 각각의 호흡구조가 있다. 중머리는 기본 호흡의 장단으로 보통 걸음걸이의 빠르기이다. 대개 1박에서 9박까지 소리를 하고 10박에서 12박까지는 숨을 풀어준다. 하지만 10/11/12박에 소리가 있을 때는 3박 이나 5박에서 숨을 쉰다. 진양조장단의 호흡은 크게 두 유형이 있다. 1박에서 4박까지 소리가 진행되고 5․6박은 쉬는 유형과 1박에서 2박까지 소리가 진행되고 숨을 들이마신 후 3박에서 6박까지 소리가 진행되는 유형이 그것이다. 자진머리는 붙임새가 가장 다양한 장단으로 도둑숨을 쉬는 경우가 많다.
      판소리 광대의 호흡과 공력은 단전의 뱃심과 성대조절, 입모양을 통하여 표현된다. 이때의 뱃심은 호흡의 압력으로 소리의 힘을 조절하는 능력이다. 즉, 단전에서 힘을 지탱하는 정도와 성대조절, 입모양이 호흡의 균형을 얼마나 이루느냐에 있다. 아무리 뱃심(공력)이 좋아도 목(발성법)을 쓸 줄 모르면 성음놀음이 어렵고, 또 아무리 목을 쓸 줄 알아도 뱃심이 부족하면 제대로 소리를 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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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We should conduct many musical studies to find out the inner world and aesthetic value of Pansori, for the bases of which researches on Pansori performer's breathing and vocalization are necessary. However there are few research papers on Pansori performer's breathing and vocalization at this moment.
      This thesis aims to explore the principles and good conditions of breathing in Pansori. The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breathing and vocalization, breathing and rhythm, breathing and elaboration in regard with applied breathing.
      The essential conditions of good breathing are to breathe in for a short moment and breathe out a long breath, to make a clear and resonant sound and to maintain and control the breath with a certain amount of air in the pelvis.
      Pansori performer's breathing and vocalization is made based on the power which is concentrated in the lower part of abdomen. Just shouting aloud without understanding of good breathing tends to injure the voice, which makes dark and echoed sound. Breathing is energy and key factor of vocalization.
      Making sound by breathing is to change breath energy to sound energy. In other words, it is to load breath with sound, for which throat should be fully open so that breath comes in and out freely. At this moment the sound is articulated as a glottal sound through the throat over spine by air force in the abdomen. The specific evidence for making a sound by breathing is that sounds such as ‘ha/hu/ho/he/hi/’ is articulated, which are combined with glottal sound ‘h’ and vowels and that ‘u/o’ is articulated with the throat fully open.
      Pansori performer's breathing and rhythm has a close relationship with Buchimsae which is a form of telling story with rhythm. Pansori rhythm has each breathing structure. Jungmuri, which is a rhythm of basic breathing, is as fast as a normal step speed.
      Make sounds 1st beat to 9th beat and release breath 10th beat to 12th beat. But when a sound falls into 10/11/12th beat, release breath at 3rd or 5th beat.
      Pansori performer's breathing and elaboration is expressed depending on the power in the abdomen, controlling the throat and the shape of mouth. The power in abdomen means the ability to control power with the pressure of breath. That is it depends on how well the power is maintained in the abdomen, how well the throat is controlled and how well balanced the shape of mouth keeps. Such relationship between breath and elaboration needs further medical and scientific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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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should conduct many musical studies to find out the inner world and aesthetic value of Pansori, for the bases of which researches on Pansori performer's breathing and vocalization are necessary. However there are few research papers on Pansori perf...

      We should conduct many musical studies to find out the inner world and aesthetic value of Pansori, for the bases of which researches on Pansori performer's breathing and vocalization are necessary. However there are few research papers on Pansori performer's breathing and vocalization at this moment.
      This thesis aims to explore the principles and good conditions of breathing in Pansori. The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breathing and vocalization, breathing and rhythm, breathing and elaboration in regard with applied breathing.
      The essential conditions of good breathing are to breathe in for a short moment and breathe out a long breath, to make a clear and resonant sound and to maintain and control the breath with a certain amount of air in the pelvis.
      Pansori performer's breathing and vocalization is made based on the power which is concentrated in the lower part of abdomen. Just shouting aloud without understanding of good breathing tends to injure the voice, which makes dark and echoed sound. Breathing is energy and key factor of vocalization.
      Making sound by breathing is to change breath energy to sound energy. In other words, it is to load breath with sound, for which throat should be fully open so that breath comes in and out freely. At this moment the sound is articulated as a glottal sound through the throat over spine by air force in the abdomen. The specific evidence for making a sound by breathing is that sounds such as ‘ha/hu/ho/he/hi/’ is articulated, which are combined with glottal sound ‘h’ and vowels and that ‘u/o’ is articulated with the throat fully open.
      Pansori performer's breathing and rhythm has a close relationship with Buchimsae which is a form of telling story with rhythm. Pansori rhythm has each breathing structure. Jungmuri, which is a rhythm of basic breathing, is as fast as a normal step speed.
      Make sounds 1st beat to 9th beat and release breath 10th beat to 12th beat. But when a sound falls into 10/11/12th beat, release breath at 3rd or 5th beat.
      Pansori performer's breathing and elaboration is expressed depending on the power in the abdomen, controlling the throat and the shape of mouth. The power in abdomen means the ability to control power with the pressure of breath. That is it depends on how well the power is maintained in the abdomen, how well the throat is controlled and how well balanced the shape of mouth keeps. Such relationship between breath and elaboration needs further medical and scientific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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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보형, "「리듬형의 구조와 그 구성에 의한 장단분류 연구" 한국국악학회 23 : 124-, 1995

      2 남도현, "호흡과 발성" 군자출판사 58-, 2007

      3 정병욱, "한국의 판소리" 집문당 71-, 1984

      4 권은경, "판소리장단의 달고 맺음에 관한 연구" 전북대대학원 2007

      5 곽준, "판소리와 장단" 아트 스페이스 1992

      6 우현영, "판소리에 쓰이는 장단의 원박에 관한 연구" 동국대대학원 2001

      7 박근영, "판소리고법 학습테이프,2009.7.11, in 판소리고법보존회"

      8 최용규, "판소리고법" 세광인쇄출판사 82-, 1992

      9 진봉규, "판소리-이론과 실제" 수서원 60-61, 1989

      10 김익두, "판소리, 그 지고의 신체전략" 평민사 188-, 2003

      1 이보형, "「리듬형의 구조와 그 구성에 의한 장단분류 연구" 한국국악학회 23 : 124-, 1995

      2 남도현, "호흡과 발성" 군자출판사 58-, 2007

      3 정병욱, "한국의 판소리" 집문당 71-, 1984

      4 권은경, "판소리장단의 달고 맺음에 관한 연구" 전북대대학원 2007

      5 곽준, "판소리와 장단" 아트 스페이스 1992

      6 우현영, "판소리에 쓰이는 장단의 원박에 관한 연구" 동국대대학원 2001

      7 박근영, "판소리고법 학습테이프,2009.7.11, in 판소리고법보존회"

      8 최용규, "판소리고법" 세광인쇄출판사 82-, 1992

      9 진봉규, "판소리-이론과 실제" 수서원 60-61,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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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규호, "판소리 창자의 발성 교육에 대하여" 판소리학회 9 : 77-94, 1998

      12 김정태, "판소리 수궁가 선율분석" 전북대대학원 2001

      13 왕기철, "판소리 발성법에 관한 연구" 한양대교육대학원 1991

      14 채수정, "판소리 다섯 바탕의 중모리 대목 연구" 이화여대대학원 2008

      15 이보형, "판소리 고법(Ⅱ)" 문화재관리국 11 : 61-, 1977

      16 정철호, "창작판소리 「세종대왕」학습테이프,2002.9.15, in 판소리전수관"

      17 박헌봉, "창악대강" 국악예술학교출판부 69-73, 1966

      18 정노식, "조선창극사(복각본)" 동문선 50-, 1994

      19 최동현, "전라도 북부지역 판소리 북가락과 고법에 관한 연구" 3 : 277-306,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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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문영일, "음성과 언어" 청우 38-,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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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황세진, "성악비법 24" 예솔 21-, 2009

      27 유순종, "벨칸토발성 학습테이프,2005.2.26, in 전주시립합창단연습실"

      28 김혜정, "발성법 강의노트" 작은우리 89-1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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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정진근, "단전호흡수련이 심리적 요인에 미치는 효과" 40 : 220-, 2001

      33 백대웅, "다시 보는 판소리" 어울림 255-, 1996

      34 이희승, "국어대사전" 민중서림 4408-, 2003

      35 김명곤, "광대열전" 예문 28-29, 1989

      36 김정태, "‘판소리학’ 정립을 위한 몇 가지 기본 용어고찰 -유사용어의 비교연구를 중심으로-" 판소리학회 (25) : 177-206, 2008

      37 Richard C. Knoll, "Vocal Knollism 성악기법원리" 청우출판사 24-29,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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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Cornelius L. Reid, "BEL CANTO 벨칸토발성법-그 원리와 실천" 삼호뮤직 152-161,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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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7-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3-18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Pansori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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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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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2 0.72 0.7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6 0.71 1.536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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