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집
- 평균나이 사십구 세
- 무기여 잘 있거라
- 마이너리그
- 헤밍웨이와 나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M11952437
파주 : 문학동네, 2010
2010
한국어
813.7 판사항(5)
895.735 판사항(21)
9788954610551 03810: ₩10000
단행본(다권본)
경기도
고령화 가족 : 천명관 장편소설 / 지은이: 천명관
291 p. ; 22 cm
문학동네 장편소설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목차 (Table of Contents)
온라인 서점 구매
책소개
자료제공 :
고령화 가족 (천명관 장편소설)
애틋하지만 질척거리지 않는, 개성 만점의 톡톡 튀는 가족들의 이야기! 희대의 이야기꾼으로 사랑받는 소설가 천명관의 작품 『고령화 가족』. 2003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소설 《프랭크와 나》가 당선되며 문단에 등단한 저자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데 실패하고 20여 년만에 다시 엄마 품으로 모인, 평균 나이 사십구세 삼남매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담아냈다. 이야기는 데뷔 영화가 실패하면서 10여 년간 '충무로 한량'으로 지내온 50대 남자인 나를 엄마가 구원해주면서 출발한다. 회생불능의 상황에 처한 나는 당장 엄마에게로 뛰어드는데, 그곳에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보상금으로 받은 돈을 사업한다고 날려먹고는 백수가 되어버린 형 '오함마'뿐 아니라, 바람을 피우다 두 번째 남편에게 이혼을 당하고 딸 '민경'까지 데리고 들어온 여동생 '미연'이 있었다. 나는 우리 가족 중에 멀쩡한 사람이 없음에 탄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형과는 이복형제고 여동생과는 이부남매라는 등 우리 가족에 숨겨진 이야기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