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의 약동과 긴긴밤 바라보는 눈물 - 김덕남, 『변산바람꽃』(고요아침, 2016)
- 쓸쓸해서 쓰고, 쓸쓸함을 쓰고, 쓸쓸함을 위해서 쓴다 - 박시교, 『13월』(책만드는집, 2016)
- 함께 내려놓고, 함께 흔들리는 삶 - 박현덕, 『겨울 등광리』(고요아침, 2016)
- 허물어져 허물어져 허물어져 허물어져 - 배영근, 『석류꽃만 환하다』(그루, 2016)
- 당연함을 당연하다고 말하는 것 - 변우연, 『수묵화 날다』(고요아침,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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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orean
학술저널
294-303(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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