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은 김병훈의 소설을 중심으로 북한소설의 구조를 분석하려는 것이다. 김병훈은 1950년대 말에서 2000년대까지 활동한 북한 작가이다. 그는 1960년대 초 “혁명적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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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연세대학교 대학원, 2020
2020
한국어
북한소설의 구조 분석 ; 김병훈의 소설 ; 혁명적 아름다움 ; 혁명적 랑만주의 ; 혁명적 수령관 ; 미적 표상구조 ; 낭만주의적 상징구조 ; 혁명역사의 목적론적 전언 ; 혁명서사의 무의식적 전언체계 ; Analysis on the Structure of North Korean novels ; Kim Byung-hoon's Novels ; Revolutionary Beauty ; Revolutionary Romanticism ; Revolutionary Suryong ; Aesthetic Structure of Representation ; Romantic Structure of Symbolism ; Message on the Teleological Revolutionary History ; Unconscious Message System of Revolutionary Narrative
서울
An analysis on the structure of North Korean novels : focusing on Kim Byung-hoon's novels
iv, 192 p. ; 26 cm
지도교수: 신형기
I804:11046-00000052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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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김병훈의 소설을 중심으로 북한소설의 구조를 분석하려는 것이다. 김병훈은 1950년대 말에서 2000년대까지 활동한 북한 작가이다. 그는 1960년대 초 “혁명적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이 논문은 김병훈의 소설을 중심으로 북한소설의 구조를 분석하려는 것이다. 김병훈은 1950년대 말에서 2000년대까지 활동한 북한 작가이다. 그는 1960년대 초 “혁명적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소설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1970년대에 이르러 “혁명적 랑만주의”를 구현하는 소설로 유명해졌다. 1980년대 이후로는 “혁명적 수령관”을 구현하는 소설로 북한문단을 대표할 수 있는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런 그의 문학사적 편력은 공산주의적 인민형상을 통해 혁명역사의 아름다움과 낭만을 구현하는 것에서 유일지도체계의 수령형상을 통해 혁명역사의 완고한 당위를 구현하는 것으로 강조점을 옮겨간 북한소설사를 반영할 수 있다.
혁명역사는 북한 문학담론을 지배하는 개념이다. 혁명역사는 개인주의를 일소하고 집단주의 유토피아의 종언에 이르러야만 한다는 목적론을 함의한다. 북한 문학담론을 생산하는 당의 전일적 규율을 받는 북한소설은 원칙적으로 이를 재생산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북한소설이 공식적으로는 혁명역사의 목적론이라는 문학담론을 재생산하는 혁명서사라고 볼 수 있다. 역사적 맥락에서 북한소설은 개인주의를 일소하는 집단주의 유토피아의 종언을 부단히 지향하는 공산주의적 인민형상을 구현하는 것에서, 이를 담보한다는 유일지도체계의 수령을 구현하는 것으로 강조점을 옮겨갔다고 볼 수 있다. 김병훈은 공산주의적 인민형상을 통해 “혁명적 아름다움”, “혁명적 랑만성”을 구현했던 데서도, “혁명적 수령”을 구현했던 데에서도 북한소설사를 대표할 만한 작가이다. 그러므로 김병훈의 소설이 변모해온 양상을 통해 북한소설의 혁명서사가 구현하는 혁명역사의 형상이 시대에 따라 변모해온 양상을 탐색할 수 있다.
김병훈의 혁명서사에서 주체시대 이전 공산주의적 인민형상을 통해 “혁명적 아름다움”과 “혁명적 랑만성”이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또한 주체시대 이후 “혁명적 수령관”이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북한소설의 혁명서사가 주체시대 이전에는 공산주의적 인민형상이 추구하는 혁명역사를, 주체시대 이후에는 유일지도체계의 수령형상이 담보하는 혁명역사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것은 두루 알려진 바다. 이 논문은 이를 재론하려는 것이 아니다. 공산주의적 인민형상에 내포된 “혁명적 아름다움”, “혁명적 랑만성”, 그리고 수령형상에 내포된 “혁명적 수령관”을 구현하는 혁명서사의 담화구조를 분석하려는 것이다.
서사는 결국 서술자가 독자에게 하는 담화이다. 이때 서사의 담화구조는 담화의 내용을 구현하는 형식이다. “혁명적 아름다움”, “혁명적 랑만주의”, “혁명적 수령관”은 혁명서사가 독자에게 전하는 담화의 내용, 즉 독자에게 주려는 전언이라고 볼 수 있다. 혁명서사의 담화구조는 이런 전언들을 구현하는 물적 구조, 즉 전언체계이다. 이런 혁명적 전언들은 혁명역사의 목적론, 그리고 누구도 이를 벗어날 수 없는 집단주의를 함의할 것이다. 하지만 전언의 ‘의식’을 구현하는 전언체계는 전언이 온전히 통어할 수 없는 것이다. 서사의 전언체계는 전언이 온전히 통어할 수 없는 ‘무의식’적 언어구조이다. 이는 서사의 담화내용인 전언이 아니라 담화구조인 전언체계를 분석함으로써 전언의 ‘의식’을 넘어 전언체계의 ‘무의식’을 탐색하는 구조시학의 근본전제이다.
혁명적 전언은 “혁명적 아름다움”이나 “혁명적 랑만성”에 중점을 두든, “혁명적 수령관”에 중점을 두든, 혁명역사의 목적론적 전언이 아닐 수 없다. 이를테면 “혁명적 아름다움”은 혁명역사의 공간은 아름답다는 전언이고, “혁명적 랑만주의”는 혁명역사의 시간은 낭만적이라는 전언이다. 이런 혁명적 전언들은 결국 혁명역사의 목적론을 정당화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이 아름답다는 ‘의식’적 전언을 구현하는 ‘무의식’적 전언체계는 미적 표상구조이며, 무엇이 낭만적이라는 ‘의식’적 전언을 구현하는 ‘무의식’적 전언체계는 낭만주의적 상징구조이다. 이런 전언체계의 ‘무의식’은 전언의 ‘의식’이 온전히 통어할 수 없는 것이다.
본 논문이 구조시학의 방법론을 준용해, 혁명역사의 목적론을 형상화하는 김병훈 소설의 구조를 분석하려는 첫 번째 이유는 김병훈의 소설이 북한소설사에서 시대에 따라 다른 혁명적 전언들을 구현하는 혁명서사의 다양한 전언체계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의식’적 전언을 넘어 ‘무의식’적 전언체계를 분석함으로써 혁명역사의 목적론과 집단주의에 경도된 전언이 온전히 통어할 수 없는, 전언체계상 노정되는 균열과 일탈을 탐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is intended to analyze the structure of North Korean novels, focusing on Kim Byung-hoon’s novels. Kim Byung-hoon is a North Korean writer who worked from the late 1950s to the 2000s. In the early 1960s, he began to make his name known for...
This paper is intended to analyze the structure of North Korean novels, focusing on Kim Byung-hoon’s novels. Kim Byung-hoon is a North Korean writer who worked from the late 1950s to the 2000s. In the early 1960s, he began to make his name known for his novels embodying “revolutionary beauty.” And in the 1970s, he became more famous for his novels embodying “revolutionary romanticism.” Since the 1980s, he has been in the rank of writers who can represent North Korea literary circle for his novels embodying “revolutionary Suryong.” His literary career can reflect the history of North Korean novels that shifted the emphasis from embodying the beauty and romance of revolutionary history in communist people’s image to embodying the stubborn morality of revolutionary history in Suryong’s image of the monolithic leadership system.
Revolutionary history is the concept that governs North Korean literature discourse. Revolutionary history implies a teleology in which North Korean society must sweep away individualism and reach the end of collectivist utopia. In principle, North Korean novels under the strict control of the socialist party that produces North Korean literary discourse, should reproduce this discourse. In this sense, North Korean novels are the revolutionary narratives that reproduce the literary discourse that supports officially the teleology of revolutionary history. In the historical context, North Korean novels have shifted their emphasis from embodying the communist people's image of continually pursuing the end of the collectivist utopia by purging individualism, to embodying the Suryong’s monolithic leadership system to secure it. Kim Byung-hoon is a writer who can represent the history of North Korean novels by embodying “revolutionary beauty” and “revolutionary romanticism” in the communist people's image, and also by embodying “revolutionary Suryong”. Through this, you can explore the aspects of the revolutionary history embodied in the North Korean novel's revolutionary narrative that has changed over time.
Analyzing revolutionary narrative of Kim Byung-hoon, you can see how “revolutionary beauty” and “revolutionary romanticism” are embodied in the communist people's image before the Juche period, and also how “revolutionary Suryong” is embodied since the period. It is widely known that the North Korean novel's revolutionary narrative focused on embodying the revolutionary history pursued by the communist people before the Juche period and has focused on the history secured by Suryong of the monolithic leadership system since the era. This paper is not intended to reiterate it. It attempts to analyze the discourse structure of the revolutionary narrative embodying the “revolutionary beauty”, “revolutionary romanticism” embedded in the communist people’s image and the “revolutionary Suryong.”
The narrative is a discourse in which the narrator tells the reader something. The narrative discourse structure is a form that embodies the discourse content. “Revolutionary Beauty”, “Revolutionary Romanticism”, and “revolutionary Suryong” can be regarded as the discourse content that the revolutionary narrative conveys to the reader, that is, a message to the reader. The discourse structure of the revolutionary narrative is a material structure that embodies these messages. It is the message system. These revolutionary messages implies the teleology of revolutionary history, and collectivism in which no one can escape it. However, the message system that embodies the “consciousness” of the message is not completely controlled by the message. The message system of a narrative is a “unconscious” language structure that the message cannot fully control. This is a fundamental premise of structural poetics that attempts to search for the “unconscious” message system beyond the “conscious” message by analyzing the message system that is the discourse structure, not the message that is the discourse content.
“Revolutionary beauty”, “revolutionary romanticism”, and “revolutionary Suryong” are inevitably the teleological messages on the revolutionary history. In other words, “revolutionary beauty” is the message that “the space of revolutionary history is beautiful” and “revolutionary romanticism” is the message that “the time of revolutionary history is romantic.” These revolutionary messages are intended to justify the teleology of revolutionary history. However the “unconscious” message system embodying the message that something is beautiful is an aesthetic structure of representation. The “unconscious” message system embodying the message that something is romantic is a romantic structure of symbolism. The “unconscious” message system is what the “consciousness” of the message cannot fully control.
The first reason this paper attempts to analyze the structure of Kim Byung-hoon’s novels that embody the teleology of revolutionary history by using the methodology of structural poetics is that his novels show the various message systems of the revolutionary narrative, which embody different revolutionary messages in accordance with different periods. The second reason is to analyze the “unconscious” message system over the “conscious” message, and seek to explore the cracks and deviations of the message system which cannot be completely controlled by the message hardened in the teleologism and collectivism of revolutionary history.
1 김병훈, "「별」", 『문학신문』, 1961
2 김병훈, "「념원」", 『청년문학』,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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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정본, "『미학개론』", 사회과학출판사, 1991
6 김병훈, "『봄 소나기』", 조선문화예술총동맹출판사, 1964
7 김병훈, "「길’동무들」", 『조선문학』, 1960
8 안함광, "『조선문학사』", 한국문화사, 1999
9 김병훈, "『불타는 시절』", 문예출판사, 1970
10 김병훈, "『불타는 시절』", 문학예술출판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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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이인표, "「해방기 북한문학이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전형’을 ‘수령의 형상’으로 전유한 방 식의 일면 고찰: 이기영의 『고향』과 「개벽(1946)」의 양식 비교를 경유하여」", 『현대문학의 연구』 64. 2018,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