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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태지의와 『열반경』 = 『열반경』의 오미설과 사종설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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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天台智顗(538-597)에게 『열반경』은 『법화경』과 비교해 어떤 경전일까. 오시 가운데 제오시를 『법화경』과 함께하는 『열반경』은, 장통별원을 모두 함께 설하는 경전이므로 純圓獨妙라 하는 『법화경』에 비해서는 비교적 낮은 정도의 경전으로 이해되었다. 그러나 지의의 경전 평가는 언제나 상대와 절대의 두 측면에서 가해진다는 점에서, 지의의 『열반경』 평가가 종래에 알던 바와 같이 일방적으로 평가절하하는 태도는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 五時개현을 비롯하여 通別五時論이나 四敎一味의 개회론 등을 통해서나, 또 모든 대승경전에 삼종의 교상이나 지관이 다 설해져 있다고 하는 천태교상론을 통해서 두 경전은 우열의 차이를 갖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열반경』만의 고유한 성격마저 무시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차이가 『열반경』의 존재의의를 드높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의는 『열반경』을 그의 교판이나 교관체계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 것인가. 삼대부에 보이는 교판을 비롯하여 교상이나 지관의 중추적 구성은 의외로 『열반경』의 조직에 의지하는 바가 크다. 이런 점에서 전기의 저작과 비교해 보면, 전기의 저작이 『반야경』에 의해 구성되었다고 한다면 후기의 저작은 『열반경』에 의해 재조직되었다고 해도 할 만큼 전후기의 저작에는『반야경』과 『열반경』이 대표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삼대부에 의해 조직된 오시의 교판과 사교의 교관조직은 모두 『열반경』의 오미론과 사종론에 의해 조직되었다. 그리고 삼종교상이라 불리는 교판설도 『열반경』의 오미경문에 의거하는 것을 본다면 천태교판 및 교관의 체계는 『열반경』과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그렇다고 하여 교관조직을 모두 『열반경』에 의거한 것은 아니다. 사교와 오시의 조직만을 『열반경』을 따른 것이고 그 구성에 따라 오시경전을 직접적으로 재배치한 것이다. 그럼에도 『법화현의』의 본령인 적문십묘를 보면 『열반경』의 교설에 의해 조직된 것이 매우 많고, 또한 『마하지관』의 중추인 십승관법을 보더라도 『열반경』의 교설에 의해 조직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더구나 천태의 공가론에서 『열반경』의 四不可說이나 四可說과 같은 논리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나, 일일이 열거하지 않더라도 『열반경』에 있는 많은 설과 비유를 인용하는 것을 본다면 천태체계의 측면에서 『열반경』의 존재는 『법화경』보다 오히려 크다고 할 것이다. 천태가 그 사상을 『법화경』에 의거했다고 한다면 그 조직은 『열반경』에 의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천태교관은 법화사상과 열반조직에 의해 상호보완적으로 구성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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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台智顗(538-597)에게 『열반경』은 『법화경』과 비교해 어떤 경전일까. 오시 가운데 제오시를 『법화경』과 함께하는 『열반경』은, 장통별원을 모두 함께 설하는 경전이므로 純圓獨妙라 ...

      天台智顗(538-597)에게 『열반경』은 『법화경』과 비교해 어떤 경전일까. 오시 가운데 제오시를 『법화경』과 함께하는 『열반경』은, 장통별원을 모두 함께 설하는 경전이므로 純圓獨妙라 하는 『법화경』에 비해서는 비교적 낮은 정도의 경전으로 이해되었다. 그러나 지의의 경전 평가는 언제나 상대와 절대의 두 측면에서 가해진다는 점에서, 지의의 『열반경』 평가가 종래에 알던 바와 같이 일방적으로 평가절하하는 태도는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 五時개현을 비롯하여 通別五時論이나 四敎一味의 개회론 등을 통해서나, 또 모든 대승경전에 삼종의 교상이나 지관이 다 설해져 있다고 하는 천태교상론을 통해서 두 경전은 우열의 차이를 갖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열반경』만의 고유한 성격마저 무시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차이가 『열반경』의 존재의의를 드높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의는 『열반경』을 그의 교판이나 교관체계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 것인가. 삼대부에 보이는 교판을 비롯하여 교상이나 지관의 중추적 구성은 의외로 『열반경』의 조직에 의지하는 바가 크다. 이런 점에서 전기의 저작과 비교해 보면, 전기의 저작이 『반야경』에 의해 구성되었다고 한다면 후기의 저작은 『열반경』에 의해 재조직되었다고 해도 할 만큼 전후기의 저작에는『반야경』과 『열반경』이 대표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삼대부에 의해 조직된 오시의 교판과 사교의 교관조직은 모두 『열반경』의 오미론과 사종론에 의해 조직되었다. 그리고 삼종교상이라 불리는 교판설도 『열반경』의 오미경문에 의거하는 것을 본다면 천태교판 및 교관의 체계는 『열반경』과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그렇다고 하여 교관조직을 모두 『열반경』에 의거한 것은 아니다. 사교와 오시의 조직만을 『열반경』을 따른 것이고 그 구성에 따라 오시경전을 직접적으로 재배치한 것이다. 그럼에도 『법화현의』의 본령인 적문십묘를 보면 『열반경』의 교설에 의해 조직된 것이 매우 많고, 또한 『마하지관』의 중추인 십승관법을 보더라도 『열반경』의 교설에 의해 조직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더구나 천태의 공가론에서 『열반경』의 四不可說이나 四可說과 같은 논리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나, 일일이 열거하지 않더라도 『열반경』에 있는 많은 설과 비유를 인용하는 것을 본다면 천태체계의 측면에서 『열반경』의 존재는 『법화경』보다 오히려 크다고 할 것이다. 천태가 그 사상을 『법화경』에 의거했다고 한다면 그 조직은 『열반경』에 의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천태교관은 법화사상과 열반조직에 의해 상호보완적으로 구성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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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Compared with the Lotus-sutra (法華經), how much important is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to Tiantai Zhiyi (天台智顗 ; 538-597)?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which is included in the fifth period of the five periods with the Lotus-sutra (法華經) has been underestimated compared to the Lotus-sutra (法華經), because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explains all the four types of content of Tripiṭaka, Shared, Distinct, and Perfect (藏通別圓). However, it is obvious that Zhiyi had not underestimated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since Zhiyi had estimated the sutras through relative (相待) and absolute (絶待) perspectives. Considering the disclosing the provisional and revealing the true for the five periods (五時開顯), a study of comprehension and distinction for five periods (通別五時論), structural roles of secret (秘密敎) and variable methods (不定敎), and the Tiantai teachings that every Mahāyāna sutra explains the threefold methods of conversion (三種敎相), we could figure out that Zhiyi treated the Lotus-sutra (法華經) and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equally. Even so, he didnt ignore the characteristics of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The differences of the Lotus-sutra (法華經) and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emphasi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How does Zhiyi utilize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in the Classification of Buddhas teachings (敎判) and the doctrine and practice systems (敎觀體系)? The main construction of the Method of Conversion (敎相) and the Forms of Meditation (止觀) including the Classification of Buddhas teachings (敎判) in the three major commentaries of the Tiantai school (天台三大部) refers to many organizations of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The classification of the five periods, and the doctrine and practice systems of fourfold teachings in the Tiantai tradition are organized from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Therefore, the Classification of Buddhas teachings (敎判) and the doctrine and practice systems (敎觀體系) in the Tiantai school are inseparable from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Moreover,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affected the ten subtleties of the derivative (迹門十妙) of the Profound Meaning of the Lotus-sūtra (法華玄義) and the Ten Methods of Contemplation (十乘觀法) of the Great Calming and Contemplation (摩訶止觀). Furthermore, the doctrines of Emptiness (空) and Provisional Positing (假) in the Tiantai teachings use the logic of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Given that the main aspects of Tiantai doctrine and practice refer to explanations and metaphors of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we could say that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is more important than the Lotus-sutra (法華經) in the doctrine and practice systems of the Tiantai. It would be reasonable to consider that the idea of the Tiantai teaching is based on the Lotus-sutra (法華經) and the organization depends on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It is safe to say that the Tiantai teaching consists of complementary the idea of the Lotus-sutra (法華經) and the organization of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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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ared with the Lotus-sutra (法華經), how much important is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to Tiantai Zhiyi (天台智顗 ; 538-597)?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which is included in the fifth period of the five periods with the Lotus-sutra ...

      Compared with the Lotus-sutra (法華經), how much important is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to Tiantai Zhiyi (天台智顗 ; 538-597)?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which is included in the fifth period of the five periods with the Lotus-sutra (法華經) has been underestimated compared to the Lotus-sutra (法華經), because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explains all the four types of content of Tripiṭaka, Shared, Distinct, and Perfect (藏通別圓). However, it is obvious that Zhiyi had not underestimated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since Zhiyi had estimated the sutras through relative (相待) and absolute (絶待) perspectives. Considering the disclosing the provisional and revealing the true for the five periods (五時開顯), a study of comprehension and distinction for five periods (通別五時論), structural roles of secret (秘密敎) and variable methods (不定敎), and the Tiantai teachings that every Mahāyāna sutra explains the threefold methods of conversion (三種敎相), we could figure out that Zhiyi treated the Lotus-sutra (法華經) and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equally. Even so, he didnt ignore the characteristics of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The differences of the Lotus-sutra (法華經) and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emphasi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How does Zhiyi utilize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in the Classification of Buddhas teachings (敎判) and the doctrine and practice systems (敎觀體系)? The main construction of the Method of Conversion (敎相) and the Forms of Meditation (止觀) including the Classification of Buddhas teachings (敎判) in the three major commentaries of the Tiantai school (天台三大部) refers to many organizations of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The classification of the five periods, and the doctrine and practice systems of fourfold teachings in the Tiantai tradition are organized from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Therefore, the Classification of Buddhas teachings (敎判) and the doctrine and practice systems (敎觀體系) in the Tiantai school are inseparable from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Moreover,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affected the ten subtleties of the derivative (迹門十妙) of the Profound Meaning of the Lotus-sūtra (法華玄義) and the Ten Methods of Contemplation (十乘觀法) of the Great Calming and Contemplation (摩訶止觀). Furthermore, the doctrines of Emptiness (空) and Provisional Positing (假) in the Tiantai teachings use the logic of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Given that the main aspects of Tiantai doctrine and practice refer to explanations and metaphors of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we could say that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is more important than the Lotus-sutra (法華經) in the doctrine and practice systems of the Tiantai. It would be reasonable to consider that the idea of the Tiantai teaching is based on the Lotus-sutra (法華經) and the organization depends on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It is safe to say that the Tiantai teaching consists of complementary the idea of the Lotus-sutra (法華經) and the organization of the Nirvāna-sūtra (涅槃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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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한글요약
      • Ⅰ. 천태지의와 『열반경』
      • Ⅱ. 오시판과 『열반경』의 오미
      • Ⅲ. 사교판과 『열반경』의 사교
      • Ⅳ. 삼종교상과 『열반경』의 교상문
      • 한글요약
      • Ⅰ. 천태지의와 『열반경』
      • Ⅱ. 오시판과 『열반경』의 오미
      • Ⅲ. 사교판과 『열반경』의 사교
      • Ⅳ. 삼종교상과 『열반경』의 교상문
      • Ⅴ. 삼종지관과 『열반경』의 지관문
      • Ⅵ. 『열반경』과 천태지의
      • 참고문헌
      • Abstr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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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池昌圭, "천태학노트" 법화학림 2009

      2 지창규, "천태지의와 화엄경 - 華嚴別圓說을 중심으로 -" 한국불교학회 69 : 133-160, 2014

      3 지창규, "천태지의와 법화경" 불교문화연구원 (71) : 165-192, 2015

      4 지창규, "천태지의와 『유마경』 - 湛然의 천태구성설 및 법화제호설과 관련하여 -" 불교문화연구원 (69) : 35-59, 2014

      5 池昌圭, "천태사상론" 법화학림 2008

      6 李永子, "천태불교학" 해조음 2008

      7 田村芳朗, "천태법화의 사상" 민족사 1992

      8 李起雲, "법화삼매의 전승과 수행" 성불사 2002

      9 지창규, "대승 경론의 四諦 해석 - 천태 사제론과 관련하여 -" 불교문화연구원 (49) : 111-142, 2008

      10 趙明基, "高麗大覺國師와 天台思想" 경서원 1991

      1 池昌圭, "천태학노트" 법화학림 2009

      2 지창규, "천태지의와 화엄경 - 華嚴別圓說을 중심으로 -" 한국불교학회 69 : 133-160, 2014

      3 지창규, "천태지의와 법화경" 불교문화연구원 (71) : 165-192, 2015

      4 지창규, "천태지의와 『유마경』 - 湛然의 천태구성설 및 법화제호설과 관련하여 -" 불교문화연구원 (69) : 35-59, 2014

      5 池昌圭, "천태사상론" 법화학림 2008

      6 李永子, "천태불교학" 해조음 2008

      7 田村芳朗, "천태법화의 사상" 민족사 1992

      8 李起雲, "법화삼매의 전승과 수행" 성불사 2002

      9 지창규, "대승 경론의 四諦 해석 - 천태 사제론과 관련하여 -" 불교문화연구원 (49) : 111-142, 2008

      10 趙明基, "高麗大覺國師와 天台思想" 경서원 1991

      11 李永子, "韓國 天台思想의 展開" 민족사 1993

      12 池昌圭, "諦觀의 5時8敎 再考" 韓國佛敎學會 18 : 485-510, 1993

      13 池昌圭, "荊溪湛然의 교판사상" 韓國佛敎學會 26 : 113-137, 2000

      14 福田堯潁, "續 天台學槪論" 文一出版 1959

      15 佐藤哲英, "續 天台大師の硏究" 百華苑 1981

      16 智顗, "維摩經玄疏"

      17 智顗, "維摩經文疏"

      18 池昌圭, "法華玄義의 開顯과 觀心" 한국불교학회 (47) : 125-163, 2007

      19 지창규, "法華玄義의 實相觀 - 體玄義의 十乘觀法을 중심으로 -" 불교문화연구원 (56) : 7-41, 2010

      20 지창규, "法華玄義의 三種敎觀論" 한국선학회 (16) : 91-140, 2007

      21 智顗, "法華玄義"

      22 智顗, "法華文句"

      23 平川彰, "法華思想 講座大乘佛敎 4" 春秋社 1983

      24 智顗, "次第禪門"

      25 島地大, "敎理と史論" 明治書院 1931

      26 智顗, "摩訶止觀"

      27 智顗, "小止觀"

      28 "妙法蓮華經"

      29 지창규, "天台의 四種四諦 硏究- 法華玄義와 天台四敎儀를 비교하여" 불교문화연구원 (46) : 7-34, 2007

      30 지창규, "天台의 十二因緣論" 한국불교학회 (51) : 31-60, 2008

      31 李起雲, "天台의 『法華經』 大白牛車 일불승 思想의 수용과 전개" 天台佛敎文化硏究院 6 : 247-276, 2004

      32 李起雲, "天台智顗의 觀音 一佛乘 사상" 天台佛敎文化硏究院 4 : 421-451, 2003

      33 島地大等, "天台敎學史" 明治書院 1978

      34 安藤俊雄, "天台性具思想論" 法藏館 1953

      35 李起雲, "天台思想과 東洋文化" 불지사 189-207, 1997

      36 安藤俊雄, "天台思想史" 法藏館 1959

      37 新田雅章, "天台思想入門" 第三文明社 1977

      38 鎌田茂雄, "天台思想入門" 講談社 1984

      39 新田雅章, "天台實相論硏究" 平樂寺 1969

      40 福田堯潁, "天台學槪論" 三省堂 1954

      41 安藤俊雄, "天台學" 平樂寺 1969

      42 지창규, "天台大師의 敎判論" 한국불교학회 (40) : 33-56, 2005

      43 佐藤哲英, "天台大師の硏究" 百華苑 1961

      44 京戶慈光, "天台大師の生涯" 第三文明社 1975

      45 池昌圭, "天台四敎儀의 開會論" 天台佛敎文化硏究院 1 : 269-291, 1998

      46 지창규, "天台四敎儀와 法華玄義" 불교문화연구원 (63) : 85-108, 2012

      47 高麗 諦觀法師 錄, "天台四敎儀"

      48 新田雅章, "天台哲學入門" 第三文明社 1977

      49 지창규, "天台 지의의 경문해석─ 法華文句의 四種釋을 중심으로 ─" 불교문화연구원 (48) : 55-82, 2008

      50 池昌圭, "天台 化法敎判의 사상체계" 天台宗天台佛敎文化硏究院 6 : 201-246, 2004

      51 池昌圭, "天台 化儀敎判의 사상체계" 天台佛敎文化硏究院 3 : 431-466, 2001

      52 池昌圭, "天台 五時敎判의 思想體系" 天台佛敎文化硏究院 2 : 361-389, 2000

      53 灌頂, "大般涅槃經疏"

      54 灌頂, "大般涅槃經玄義"

      55 "大般涅槃經"

      56 智顗, "四敎義"

      57 智顗, "六妙法門"

      58 鹽入良道 金剛秀友, "佛敎內部における對論 佛敎思想史 4" 平樂寺書店 1981

      59 池昌圭, "五時八敎와 三種敎相" 韓國佛敎學會 19 : 373-411, 1994

      60 智顗, "三觀義"

      61 지창규, "『天台四敎儀』의 敎判論 -『天台四敎儀』는 화엄종 입장에서 서술되었다는 설에 대하여 -" 한국불교학회 (36) : 51-8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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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8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2-09-16 학회명변경 영문명 : Institute for Buddhist Culture -> Buddhist Culture Research Institute KCI등재
      202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23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Buddhist Research Institute -> Institute for Buddhist Culture KCI등재
      201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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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3 0.73 0.6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3 0.55 1.313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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