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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적인 것과 ‘모노노아와레’ — 식민지에서 상징계 구축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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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20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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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글은 일본정신분석에 관한 가라타니 고진과 박규태의 연구를 참조하여 식민지조선의 지식인들이 ‘조선적인 것’의 상징계를 구축해나가는 과정을 추적한 것이다. 가라타니는 음독과 훈독에 착안하여 일본에서는 상징계로의 진입에 필요한 거세가 배제되었다고 논하고 그 특징을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모노노아와레’에서 찾는다. 한편 세계제국 중국과 가까운 위치에 있었던 조선은 중국보다도 더욱 강력한 거세와 억압을 추진했다고 한다. 다만 조선은 근대 이후 제국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고, 이때 국민국가라는 상징질서 구축을 위한 거세가 배제되었던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박규태는 모노노아와레를 라캉 이론의 대상a에 빗대어 설명하고 타자와의 제로거리를 꿈꾸는 모노노아와레적 공동성(共同性)이 자칫 타자성을 삭제하는 모노노아와레적 공동성(空洞性)의 위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지적한다. 이 글에서는 양자의 논의를 참조하여 식민지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상징질서를 구축하려고 했던 식민지조선 지식인들의 논의가 상징계 바깥에 있는 대상a를 욕망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19세기 중반 이후 역내 시스템의 거대한 변화와 함께 국민국가의 고유성을 발견하려는 논의가 등장하지만, 기존의 중심이었던 중국을 완전하게 상대화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박은식과 신채호는 초월적 대타자 ‘조선’을 상정하고 이를 통해 제국일본의 상징질서에 균열을 일으키고자 했다. 이때 박은식과 신채호는 과거 노리나가가 그랬던 것처럼 목적론적 문헌학과 어원론에 의거했다. 그러나 이들의 기획은 대타자를 하나의 점에 고정시키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고, ‘조선’은 끝없는 기호의 환유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최남선은 3.1운동이 실패로 돌아간 이후 모노노아와레적 감수성에 입각하여 개념화·원리화되지 않는 작은 것들에서 ‘조선’을 발견하고, 이를 ‘밝’이라는 최종심급에 위치시킴으로써 조선적인 것을 상징계에 진입시키고자 했다. 하지만 상징계로의 진입은 거세의 과정을 수반하는바, ‘조선’은 자신의 피를 그 대가로 치르지 않으면 안 되었다. 여기에는 타자와의 합일을 통한 존재의 완성이 아니라 너와 나를 익사시키는 모노노아와레적 공동성(空洞性)의 폭력만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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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일본정신분석에 관한 가라타니 고진과 박규태의 연구를 참조하여 식민지조선의 지식인들이 ‘조선적인 것’의 상징계를 구축해나가는 과정을 추적한 것이다. 가라타니는 음독과 ...

      이 글은 일본정신분석에 관한 가라타니 고진과 박규태의 연구를 참조하여 식민지조선의 지식인들이 ‘조선적인 것’의 상징계를 구축해나가는 과정을 추적한 것이다. 가라타니는 음독과 훈독에 착안하여 일본에서는 상징계로의 진입에 필요한 거세가 배제되었다고 논하고 그 특징을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모노노아와레’에서 찾는다. 한편 세계제국 중국과 가까운 위치에 있었던 조선은 중국보다도 더욱 강력한 거세와 억압을 추진했다고 한다. 다만 조선은 근대 이후 제국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고, 이때 국민국가라는 상징질서 구축을 위한 거세가 배제되었던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박규태는 모노노아와레를 라캉 이론의 대상a에 빗대어 설명하고 타자와의 제로거리를 꿈꾸는 모노노아와레적 공동성(共同性)이 자칫 타자성을 삭제하는 모노노아와레적 공동성(空洞性)의 위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지적한다. 이 글에서는 양자의 논의를 참조하여 식민지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상징질서를 구축하려고 했던 식민지조선 지식인들의 논의가 상징계 바깥에 있는 대상a를 욕망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19세기 중반 이후 역내 시스템의 거대한 변화와 함께 국민국가의 고유성을 발견하려는 논의가 등장하지만, 기존의 중심이었던 중국을 완전하게 상대화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박은식과 신채호는 초월적 대타자 ‘조선’을 상정하고 이를 통해 제국일본의 상징질서에 균열을 일으키고자 했다. 이때 박은식과 신채호는 과거 노리나가가 그랬던 것처럼 목적론적 문헌학과 어원론에 의거했다. 그러나 이들의 기획은 대타자를 하나의 점에 고정시키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고, ‘조선’은 끝없는 기호의 환유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최남선은 3.1운동이 실패로 돌아간 이후 모노노아와레적 감수성에 입각하여 개념화·원리화되지 않는 작은 것들에서 ‘조선’을 발견하고, 이를 ‘밝’이라는 최종심급에 위치시킴으로써 조선적인 것을 상징계에 진입시키고자 했다. 하지만 상징계로의 진입은 거세의 과정을 수반하는바, ‘조선’은 자신의 피를 그 대가로 치르지 않으면 안 되었다. 여기에는 타자와의 합일을 통한 존재의 완성이 아니라 너와 나를 익사시키는 모노노아와레적 공동성(空洞性)의 폭력만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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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article traces the process by which intellectuals in colonial Chosun build up The symbolic of “A things of Chosun” by referring to the research of Kojin Karatani and Gyu-Tae Park on Japanese psychological analysis. Karatani analyzes that castration necessary for entering The symbolic has been excluded in Japan by focusing on reading Kan-bun, and the characteristics are found in Motoori Norinaga’s “Monono Aware”. Meanwhile, Chosun which was close to the world empire China, promoted stronger castration and repression than China. However, it is worth noting that Chosun became a colony of imperial Japan after the modern era, and castration to establish a symbolic order of nation-state was excluded. Park Gyu-tae explains the monono-aware by comparing it to the object petit a of Lacan’s theory, and the synergism of monono-aware dreaming of a zero distance from the other is the cavitation of monono-aware that eliminates the otherness. Point out that it can create a crisis. In this article, with reference to the discussions between the Karatani and Park, the discussion of the intellectuals of colonial Chosun who tried to establish a symbolic order in a unusually situation of colonization looked at the process of desire for object petit a outside The symbolic. Since the mid-19th century, discussions have emerged to discover the uniqueness of the nation-state along with huge changes in the regional system, but it was not easy to completely relativize China, which was the center of the civilization. In the midst of this, Park Eun-sik and Shin Chae-ho assumed a the Other “Chosun,” and tried to crack the symbolic order of imperial Japan. At this time, Park-Eunsik and Shin-Chaeho were based on teleological philology and etymology, as Norinaga did in the past. However, their plans had a hard time fixing the the Other to one point, and “Chosun” fell into the metonymy of endless preferences. After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failed, Choi-Namsun discovered “Chosun” in small things that were not conceptualized and principled based on sensibility of mononoaware, and placed it in the final level of “bright” to enter the Symbolic of Chosun. However, entering the Symbolic entails a process of castration, and “Chosun” had to pay his own blood in return. Here, not the completion of existence through unity with the other, but only the violence of cavitation of monono-aware that drowns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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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traces the process by which intellectuals in colonial Chosun build up The symbolic of “A things of Chosun” by referring to the research of Kojin Karatani and Gyu-Tae Park on Japanese psychological analysis. Karatani analyzes that cast...

      This article traces the process by which intellectuals in colonial Chosun build up The symbolic of “A things of Chosun” by referring to the research of Kojin Karatani and Gyu-Tae Park on Japanese psychological analysis. Karatani analyzes that castration necessary for entering The symbolic has been excluded in Japan by focusing on reading Kan-bun, and the characteristics are found in Motoori Norinaga’s “Monono Aware”. Meanwhile, Chosun which was close to the world empire China, promoted stronger castration and repression than China. However, it is worth noting that Chosun became a colony of imperial Japan after the modern era, and castration to establish a symbolic order of nation-state was excluded. Park Gyu-tae explains the monono-aware by comparing it to the object petit a of Lacan’s theory, and the synergism of monono-aware dreaming of a zero distance from the other is the cavitation of monono-aware that eliminates the otherness. Point out that it can create a crisis. In this article, with reference to the discussions between the Karatani and Park, the discussion of the intellectuals of colonial Chosun who tried to establish a symbolic order in a unusually situation of colonization looked at the process of desire for object petit a outside The symbolic. Since the mid-19th century, discussions have emerged to discover the uniqueness of the nation-state along with huge changes in the regional system, but it was not easy to completely relativize China, which was the center of the civilization. In the midst of this, Park Eun-sik and Shin Chae-ho assumed a the Other “Chosun,” and tried to crack the symbolic order of imperial Japan. At this time, Park-Eunsik and Shin-Chaeho were based on teleological philology and etymology, as Norinaga did in the past. However, their plans had a hard time fixing the the Other to one point, and “Chosun” fell into the metonymy of endless preferences. After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failed, Choi-Namsun discovered “Chosun” in small things that were not conceptualized and principled based on sensibility of mononoaware, and placed it in the final level of “bright” to enter the Symbolic of Chosun. However, entering the Symbolic entails a process of castration, and “Chosun” had to pay his own blood in return. Here, not the completion of existence through unity with the other, but only the violence of cavitation of monono-aware that drowns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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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요지>
      • Ⅰ. 머리말: 배제된 거세와 모노노아와레의 공동성(空洞性)
      • Ⅱ. 보편으로부터의 이탈과 ‘조선’: 문헌학과 환유
      • Ⅲ. 모노노아와레의 바다, 혹은 너와 나를 익사시키는 바다
      • Ⅳ. 맺음말: 벚꽃과 민들레
      • <요지>
      • Ⅰ. 머리말: 배제된 거세와 모노노아와레의 공동성(空洞性)
      • Ⅱ. 보편으로부터의 이탈과 ‘조선’: 문헌학과 환유
      • Ⅲ. 모노노아와레의 바다, 혹은 너와 나를 익사시키는 바다
      • Ⅳ. 맺음말: 벚꽃과 민들레
      • <참고문헌>
      • 要旨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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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조요한, "한국미의 탐구를 위한 서론" 9 : 1999

      2 이만열, "한국근대역사학의 이해" 문학과지성사 1981

      3 도면회, "한국 근대 역사학의 창출과 통사 체계의 확립" 한국역사연구회 (70) : 171-206, 2008

      4 신상초, "탈출" 녹문각 1966

      5 "타국 글 아니라"

      6 대통령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친일반민족행위관계사료집Ⅴ" 선인 2008

      7 "최남선 한국학 총서" 경인문화사 2013

      8 류시현, "최남선 평전" 한겨레출판 2011

      9 신남철, "최근 조선연구의 업적과 그 재출발: 조선학은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10 박진영, "초창기 출판 자본의 역사적 성격과 문고본의 탄생"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17) : 223-256, 2014

      1 조요한, "한국미의 탐구를 위한 서론" 9 : 1999

      2 이만열, "한국근대역사학의 이해" 문학과지성사 1981

      3 도면회, "한국 근대 역사학의 창출과 통사 체계의 확립" 한국역사연구회 (70) : 171-206, 2008

      4 신상초, "탈출" 녹문각 1966

      5 "타국 글 아니라"

      6 대통령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친일반민족행위관계사료집Ⅴ" 선인 2008

      7 "최남선 한국학 총서" 경인문화사 2013

      8 류시현, "최남선 평전" 한겨레출판 2011

      9 신남철, "최근 조선연구의 업적과 그 재출발: 조선학은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10 박진영, "초창기 출판 자본의 역사적 성격과 문고본의 탄생"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17) : 223-256, 2014

      11 심희찬, "종교와 식민지 근대: 한국 종교의 내면화, 정치화는 어떻게 진행되었나" 책과함께 2013

      12 정상우, "조선총독부의 역사 편찬 사업과 조선사편수회" 아연출판부 2018

      13 조선총독부, "조선반도사편성의 요지 및 순서"

      14 강덕상, "일제 강점기 말 조선 학도병의 자화상" 선인 2016

      15 송태욱, "일본정신의 기원- 언어, 국가, 대의제, 그리고 통화" 이매진 2003

      16 배관문, "일본정신으로서의 벚꽃 표상의 성립-시키시마 노래와 시원의 벚꽃-" 동아시아문화연구소 (58) : 151-180, 2014

      17 박규태, "일본정신분석 : 라캉과 함께 문화코드로 읽는 이미지의 제국" 이학사 2018

      18 심희찬, "일본 비틀기 -최남선과 일본의 역사학-"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24) : 43-77, 2018

      19 심희찬, "일본 근대역사학의 성립・발전과 ‘조선’의 위상- 실증주의 역사학의 궤적과 그 그림자" 인문과학연구소 (52) : 81-113, 2016

      20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38> 대동아의 신화②"

      21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육당전집편찬위원회, "육당최남선전집" 현암사 1974

      22 지그문트 프로이드, "예술, 문학, 정신분석" 열린책들 2003

      23 정종현, "신남철 문장선집 Ⅰ: 식민지 시기편"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13

      24 백암박은식선생전집편찬위원회, "백암박은식전집" 동방미디어 2002

      25 박규태,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모노노아와레론 재고 : 감성적 인식론의 관점에서" 글로벌일본연구원 (17) : 299-326, 2012

      26 박규태,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고사기』 신화‘읽기’와 ‘노리나가 문제’ : 모노노아와레의 문헌학" 일본사학회 (36) : 27-62, 2012

      27 김태훈, "동아시아 자타인식의 사상사" 논형 2009

      28 노관범, "대한제국기 『황성신문(皇城新聞)』의 중국 인식" 한국사상사학회 (45) : 35-64, 2013

      29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단재 신채호 전집" 형설출판사 1972

      30 "논설"

      31 "논설"

      32 최남선, "나가자 靑年學徒야: 學問의 眞理를 行動으로 바치라"

      33 심희찬, "근대전환기 신문 · 잡지 역사 관련 기사 데이터베이스 검토 - '한국사' 서술의 변화 양상을 중심으로" 역사문제연구소 24 (24): 59-98, 2020

      34 전성곤, "근대 '조선'의 아이덴티티와 최남선" 제이앤씨 2008

      35 이형식, "경성일보・매일신보 사장 시절(1914.8-1918.6)의 아베 미쓰이에(阿部充家)" 역사연구소 (87) : 151-197, 2016

      36 조관자, "가라고코로(漢意)를 배제한 공동선(共同善)의 안과 밖: 모노오리 노리나가(本居宣長)의 정치사상" 3 : 2001

      37 박은식, "高句麗詩史" 1 (1): 1909

      38 최남선, "錦頰山人 國史私論을 轉載하면서" 3 (3): 1910

      39 박은식, "讀高句麗永樂大王墓碑謄本" 1 (1): 1909

      40 신채호, "讀史新論"

      41 신채호, "英雄會議"

      42 최남선, "自列書"

      43 崔南善, "神ながらの古を憶ふ" 3 : 1934

      44 최남선, "白頭山覲參記"

      45 최남선, "白色"

      46 박은식, "檀祖事攷"

      47 최남선, "楓嶽記遊"

      48 신채호, "朝鮮古來의 文字와 詩歌의 變遷"

      49 신채호, "朝鮮上古史"

      50 "普通學校國史下卷 本居宣長の學習指導案" 4 (4): 1931

      51 崔南善, "日本の信仰文化と朝鮮" 115 : 1935

      52 崔南善, "心田開発に関する講演集" 1936

      53 최남선, "尋春巡禮"

      54 박은식, "大韓精神의 血書(續)"

      55 박은식, "大韓精神" 1 : 1906

      56 박은식, "夢拜金太祖"

      57 "國文漢文論 上"

      58 신채호, "吏讀文名詞解釋"

      59 坪井九馬三, "史学について" 5 (5): 1894

      60 "口頭試問 問練習材料(十三)"

      61 崔南善, "內鮮一體論" 國民評論社 1939

      62 "內鮮一色の美しき象徵"

      63 최남선, "兒時朝鮮"

      64 "中等学校入学試験準備"

      65 최남선, "不咸文化論"

      66 "『尋春巡禮』 評: 史家의 紀行文을 推詡함"

      67 정준영, "‘만주 건국대학’이라는 실험과 육당 최남선" 한국사회사학회 (110) : 309-352, 2016

      68 이태훈, "1920년대 최남선의 조선학연구와 실천적 한계" 한국사학회 (131) : 285-3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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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9 0.69 0.5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 0.42 1.0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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