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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 기반의 원전 변용 연구 :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OSMU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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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456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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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A Study on Symbol-based Adaptation : Focused on the OSMU Cases of 'Tristan and Isolde' The reason that term of “cultural contents” is been rising a social hot topic comes from changing of production, distribution, and enjoyment cultural products...

      A Study on Symbol-based Adaptation : Focused on the OSMU Cases of 'Tristan and Isolde'

      The reason that term of “cultural contents” is been rising a social hot topic comes from changing of production, distribution, and enjoyment cultural products through development of digital technology. Although the appearance of Cultural contents is affected from media and digital technology, it is filled with traditional culture outcomes. Especially, we often see some motives came from myths, folktales, fables. These contents impress consumers by transcending space and time through human universal sensitivity.
      We commonly called ‘cultural archetype’ in cultural contents society; myths, folktales, and fables also, cultural element. Cultural archetype parlay came making material of creativity of Cultural industry into animation, music, publication, e-book, cartoon, character, game, broadcasting, film, mobile, internet, and etc. since early of the society. Therefore, researching of cultural archetype is very important to make another cultural contents. It is possible to call universal elements of belonging to cultural area. However, in case of analyzing of the word “archetype”, having their own archetype is incontestable based on collective unconscious of Carl Gustav Jung.
      On the other hand we have ideal concept of cultural archetype but on the other we need to think about the symbol of the concept of universal element. At the time, symbol is a adjunctive thing of archetypes, there are different opinions are available Compare with uniformity archetype case by case. Symbol can be a special case affected by external factors; climate, technology, geographical environment, and cultural condition. This research analyze the myth’s symbol of “Tristan and Isolde” in important western cultural area. Also, unearth how build up to OSMU(One Source Multi Use) of myths, folktales, fables. This is not a list of analysis of pieces that will show the basis of expectation how consumers become interested in case of upcoming new cultural contents. Especially, this research will focus on visual media, which is steady and consistently important part. The reason that has visually more important portion compare with any other contents style and role of traditional Symbol, too.
      OSMU, focused on symbol passes the bounds of media focused analysis, based on revelation of variety contents under the original symbol. This can receive a favorable evaluation with overcoming media focused limitation to present how to make variety of cultural contents. Symbol focused OSMU is a important role of making cultural contents academic filed of human focused. Eventually, it can be realized that symbol revealed from original likes making and enjoying contents for human action. Consequently, it can be realized the adaptation of symbol focused that out of media focused is composed of focusing human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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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상징 기반의 원전 변용 연구 :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OSMU 사례를 중심으로 문화콘텐츠라는 용어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기 시작한 이유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 따른 문화상품 제작-유통-향...

      상징 기반의 원전 변용 연구 :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OSMU 사례를 중심으로

      문화콘텐츠라는 용어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기 시작한 이유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 따른 문화상품 제작-유통-향유 방식의 변화에 의한 것이다. 그러나 문화콘텐츠의 외형은 미디어 기술과 디지털 기술 발전에 영향을 받을지라도, 그것의 내용을 채우는 것은 전통적인 문화적 결과물에 의해서이다. 특히 우리는 신화·민담·설화에서 모티프를 따온 문화콘텐츠를 자주 보게 된다. 신화·민담·설화를 모티프로 한 문화콘텐츠는 인간의 보편적 감성을 다룸으로 인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여러 수용자들에게 감동을 주게 된다.
      과거 신화·민담·설화를 비롯한 지역의 문화적 요소를 통칭하여 문화콘텐츠학에서는 이를 ‘문화원형’이라 불렀다. 문화콘텐츠학의 초창기부터 문화원형은 애니메이션, 음악, 출판, 전자책, 만화, 캐릭터, 게임, 방송영상, 영화, 모바일, 인터넷 등 문화산업의 창작소재를 발굴해 내서 활용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따라서 문화원형에 대한 탐구는 특히 문화콘텐츠의 창출에 있어 커다란 중요성을 지닌다. 문화원형은 각 문화권에 속하는 보편적인 요소들을 칭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원형이라는 용어를 칼 구스타브 융의 집단적 무의식에 기반을 둔 개념으로 해석할 경우 문화권별로 서로 다른 원형을 보유할 여지가 없게 된다.
      이에 우리는 다소 관념적인 문화원형이라는 개념을 한편에 두고, 그것의 구성요소로 기능하는 상징에 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 이때 상징은 원형에 부속되는 것으로, 고정 불변하는 원형과 달리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상징은 원형들이 외부적인 요인들, 즉 기후, 기술, 지리적 환경, 문화적 상태에 의해 특수화된 경우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상징의 특징을 감안하여, 서구 문화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트리스탄과 이졸데’ 신화의 상징을 분석하고, 그것이 신화·민담·설화의 원 소스 멀티 유즈(OSMU)에 있어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밝혀낸다.
      본 연구는 ‘트리스탄과 이졸데’ 신화의 상징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어떤 단계의 OSMU가 가능한지를 밝히고자 한다. 이는 단순히 같은 문화원형을 공유하는 작품의 분석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서 이후 새로운 문화콘텐츠가 만들어지더라도 수용자가 어떤 점에 관심을 보이는지를 미리 진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게 된다. 특히 본 연구는 21세기에도 지속적으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영상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다루는데, 이는 영상콘텐츠가 다른 문화콘텐츠에 비해 시각적인 측면이 중시됨과 동시에 전통적인 상징의 역할 또한 중요하게 다루어지기 때문이다.
      상징 중심의 OSMU는 미디어 중심 연구의 한계를 벗어나, 원전이 보유한 상징 아래 다채로운 콘텐츠 발현의 토대를 세우는 근거가 된다. 상징 중심의 OSMU는 기존 미디어 중심 OSMU가 지닌 한계를 극복하면서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만들어질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더불어 상징 중심의 OSMU는 인간 중심의 문화콘텐츠학을 세우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징은 원형에서 발현된 것으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도, 또 이를 향유하는 것도 결국 인간의 행위라는 원칙을 다시금 확인케 한다. 따라서 미디어 중심이 아닌 상징 중심의 콘텐츠 변용은 우리가 접하는 콘텐츠 전반이 결국 인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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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I. 서론 1
      • 1. 연구 배경 및 목적 1
      • 2. 연구 대상 및 방법 5
      • 3. 선행연구 분석 8
      • 4. 연구의 방향 14
      • I. 서론 1
      • 1. 연구 배경 및 목적 1
      • 2. 연구 대상 및 방법 5
      • 3. 선행연구 분석 8
      • 4. 연구의 방향 14
      • II. 종교신화이론과 원형이론 17
      • 1. 종교신화이론 18
      • 2. 원형이론 21
      • 3. 종교신화이론과 원형이론에 나타난 상징의 특성 24
      • 4. 상징의 적용 방안 29
      • III. OSMU의 세 단계에 따른 원전의 변용 33
      • 1. 원전의 변환(變換, conversion) 36
      • 2. 원전의 변화(變化, variation) 39
      • 3. 원전의 변형(變形, transformation) 42
      • IV.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주요 상징 46
      • 1. 사랑의 묘약 54
      • 2. 남녀 사이에 놓인 검 60
      • 3. 이름이 같은 여자들 63
      • 4. 흰 돛과 검은 돛 74
      • V.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OSMU 사례별 변용 81
      • 1. 중세소설 트리스탄: 변환의 사례 84
      • 2.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변환과 변화 87
      • 3. 근대소설 트리스탄: 변화와 변형 103
      • 4. 영화 <트리스탄 + 이졸데>: 변환과 변화 113
      • Ⅵ.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변용에 따른 가치 도출 122
      • 1. 중세소설 트리스탄과 근대소설 트리스탄의 문학적 가치 122
      • 2.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음악적 가치 130
      • 3. 영화 <트리스탄 + 이졸데>의 영화적 가치 134
      • 4. 트리스탄과 이졸데 OSMU 사례의 문화적 가치 137
      • Ⅶ. 결론 146
      • 참고문헌 149
      • Abstract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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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1 Durand, Gilbert, "『상징적 상상력』", 문학과지성사, 진형준 옮김, 문학과 지성사, 1983

      2 미르치아, "『이미지와 상징』", 이재실 옮김, 까치, 1998

      3 박현수, "『광고매체기획론』", 나남, 나남출판, 2003

      4 신광철, "『문화콘텐츠학입문』", 한신대학교 출판부, 한신대학교출판부, 2009

      5 이준기, "『오픈 콜라보레이션』", 삼성경제연구소, 2012

      6 김영순, 김현, "『인문학과 문화콘텐츠』", 국어국문학회, 다할미디어, 2006

      7 신동의, "「바그너의 오페라 미학」",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7

      8 김희영, "「프루스트의 사랑의 담론」",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외국문학연구』제13호, 한국외국어대 학교 외국문학연구소, 2003

      9 박치완, "『문화콘텐츠와 트랜스미디어』", HUINE, 2016

      10 김륜옥, "「같은 시각기관 다른 감지기능」", 한국헤세학회, 『헤세연구』제28집, 한국헤세학 회, 2012

      1 Durand, Gilbert, "『상징적 상상력』", 문학과지성사, 진형준 옮김, 문학과 지성사, 1983

      2 미르치아, "『이미지와 상징』", 이재실 옮김, 까치, 1998

      3 박현수, "『광고매체기획론』", 나남, 나남출판, 2003

      4 신광철, "『문화콘텐츠학입문』", 한신대학교 출판부, 한신대학교출판부, 2009

      5 이준기, "『오픈 콜라보레이션』", 삼성경제연구소, 2012

      6 김영순, 김현, "『인문학과 문화콘텐츠』", 국어국문학회, 다할미디어, 2006

      7 신동의, "「바그너의 오페라 미학」",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7

      8 김희영, "「프루스트의 사랑의 담론」",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외국문학연구』제13호, 한국외국어대 학교 외국문학연구소, 2003

      9 박치완, "『문화콘텐츠와 트랜스미디어』", HUINE, 2016

      10 김륜옥, "「같은 시각기관 다른 감지기능」", 한국헤세학회, 『헤세연구』제28집, 한국헤세학 회, 2012

      11 임대근, "「문화콘텐츠연구의 학문적 위상」", 인문콘텐츠학회, 『인문콘텐츠』제38호, 인문콘텐 츠학회, 2015

      12 이형식, "「트리스탄과 이즈 - 감성과 운명」",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프랑스어문교육』제4호, 한국 프랑스어문교육학회, 1996

      13 서동욱, "「기게스의 반지와 트리스탄의 도덕」", 철학문화연구소, 『철학과 현실』제6집, 철학 문화연구소, 2006

      14 미르치아, "엘리아데, 『영원회귀의 신화』, 심재중 옮김", 이학사, 2003

      15 박치완, "『키워드 100으로 읽는 문화콘텐츠 입문사전』", 꿈꿀권리, 꿈꿀권리, 2013

      16 김경덕(Kyungdeok Kim), 김영덕(Youngduk Kim), "금강계만다라 애니메이션을 위한 상징성 분석", 한국콘텐츠학회, 『한국콘텐 츠학회논문지』제14권 제12호, 한국콘텐츠학회, 2014

      17 송희영(Hee-young Song), "프랑스 역사야외극의 구성 요소와 지역 정체성", 한국문화경제학회, 『문화경제연구』 제19권 제3호, 한국문화경제학회, 2016

      18 조지프, "캠벨, 『신의 가면 IV - 창작신화』, 정영목 옮김", 까치, 2002

      19 장영란, "「고대 그리스 신화의 물의 상징과 이미지의 변용」", 인문콘텐츠학회, 『인문콘텐츠』 제31권, 인문콘텐츠학회, 2013

      20 도키, "겐지 외, 『성서 문학과 영웅 서사시』, 오근영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09

      21 김창준, "「니체의 데카당스 개념과 토마스 만의 「트리스탄」」",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외국문학연 구』제45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2012

      22 진영철, "「토마스 만의 초기작품에 나타난 바그너적 요소연구」", 동아대학교 독일학연구소, 『독일학연 구』제13호, 동아대학교 독일학연구소, 1997

      23 고혜영, "「『트리스탕과 이죄』연구: 태양의 여인과 달의 남자」", 『동화와 번 역』제24호, 건국대학교 동화와번역연구소, 2012

      24 최민성, "「문화콘텐츠 주제학 시론: ‘나비’ 상징을 중심으로」", 인문콘텐츠학회, 『인문콘텐츠』 제8권, 인문콘텐츠학회, 2006

      25 김지영, "「영화 <장화, 홍련>의 상징, 가상, 실재 이미지와 의미」", 한국콘텐츠학회, 『한국콘 텐츠학회논문지』제14권 제4호, 한국콘텐츠학회, 2014

      26 필리프, "고트프루아, 『바그너 - 세기말의 오페라』, 최경란 옮김", 시공사, 1998

      27 구본철, "『방송 콘텐츠의 OSMU 실태분석을 통한 경쟁력향상 방안』", 방송위원회, 방송 위원회, 2006

      28 이승환, "「지역 콘텐츠를 이용한 OSMU 교육모델 개발에 관한 연구」",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만 화애니메이션연구』제21호,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2010

      29 이현주, "「<이웃집 여인>(La Femme d’ c t )에 나타난 남녀 간의 사랑」", 『문학과영상』제5권 제1호, 문학과영상학회, 2004

      30 진형준, "『상상적인 것의 인간학 - 질베르 뒤랑의 신화방법론 연구』", 문학과지성사, 문학과 지성사, 1992

      31 김정숙, "「바그너의 음악극에서 나타나는 음악적 산문과 화성적 힘」", 한국서양음악학회, 『서양 음악학』제7호, 한국서양음악학회, 2004

      32 이창욱, "「OSMU를 중심으로한 문화콘텐츠의 다목적 활용에 관한 연구」", 한국디자인문화학회,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제14권 제3호, 한국디자인문화학회, 2008

      33 장은수, "「브레히트의 연극에 나타난 상호텍스트성과 문화상호주의」",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외국 문학연구』제25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2007

      34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스완네 집 쪽으로 1』", 김희영 옮김, 2012

      35 윤병주, 이지훈, "「OSMU를 통한 원작영화 게임화의 성공요인 도출에 관한 연 구」", 한국컴퓨터게임학회, 『한국컴퓨터게임학회논문지』제19호, 한국컴퓨터게임학회, 2009

      36 김종대, "「한국문화의 원류, <단군신화>에 나타난 곰과 호랑이의 상징성」",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다문화콘텐츠연구』제4권,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08

      37 김종진,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무대디자인에 적용된 빛과 공간의 비교분석」", 한국실내디자인학회, 『한국실내디자인학회 논문집』제18권 제1호, 한국실내디자인학회, 2009

      38 김기현, "「원소스 멀티유즈 OSMU 콘텐츠에 대한 연구: OSMU 국내외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 『한국디자인포럼』제16호, 한국디자인트렌드학 회, 2007

      39 김륜옥, "「신화 작가의 남성 및 여성 만들기 혹은 없애기 양상에 대한 문화비 판적 분석」", 한국헤세학회, 『헤세연구』제19집, 한국헤세학회, 2008

      40 구스타브, "융, 『융 기본 저작집 2 원형과 무의식』, 한국융연구원 C.G. 융 저작 번역위원회 옮김", 솔출판사, 2002

      41 천현순, "「문화콘텐츠와 스토리텔링: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매체에 따른 스 토리텔링 방식을 중심으로」", 한국브레히트학회, 『브레히트와 현대연극』제24집, 한국 브레히트학회, 2011

      42 조해진, "「문화콘텐츠 활용을 통한 지속가능한 상징조형물 건립에 관한 연구 : 강릉시 올림픽조형물 건립계획을 중심으로」", 한국디자인문화학회, 『한국디자인문화학회 지』제22권 제3호, 한국디자인문화학회, 2016

      43 공윤경, 손은하, "「상징 조형물과 상징공간에 이미지화된 지역성: 마산의 ‘민주 화의 성지’와 ‘문학의 도시’ 이미지를 중심으로」", 『인문콘텐츠』제 17권, 인문콘텐츠학회, 2010

      44 구보름, 권경민, "「미 일 애니메이션에 표현된 음식장면의 상징적 속성 비교 : 가족 구성의 애니메이션 <심슨>과 <아따신찌>를 중심으로」", 『한 국콘텐츠학회논문지』제13권 제11호, 한국콘텐츠학회, 2013

      45 조성룡, "신호 장예빛 이성업 한민우 구본철, 「사례 분석을 통한 방송콘텐츠 OSMU의 고찰: OSMU 이론적 정립 및 비즈니스 분류를 중심으 로」, 『방송공학회논문지』제12권 제5호", 한국방송공학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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