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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전환기의 고고학에 대한 학사적 검토 = Review of Archeology of the Transitio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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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67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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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Studies of the Transition Period have begun to progress with the growth of new data since the 1990s. Recently, data and research are increasing.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aspects of the initial phase of an age is useful for understanding of the flow and personality in the age.
      In the Paleolithic-Neolithic Age transition, the Initial Phase Neolithic Age centering on Gosanri site has attracted attention. The Neolithic-Bronze Age transition represented by doldaemun pottery and the initial phase Bronze Age has emerged as a hot issue of prehistoric archeology since the late 1990s. There is criticism about this, but the discussion is continuing with the increase of data and complementary research. And period represented by pottery with round clay band rim and Korean type bronze dagger have been recognized as the Late Bronze Age and the Early Iron Age. On the other hand, the Songguk-ri culture late theory has caused a great power in recent years.
      In studies of the transition period, the viewpoint of social change due to the migration of residents has played a major role, but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study remaining of local factors and subjective acceptance of residents. And representative data of the transition period have been related to the Northeast Asian situation. As a result, research on wide-area space has been growing rapidly. On the other hand, the fact that the archaeological researches of neighboring countries are not applied to the archaeological achievements of South Korea is a part that needs to be overcome in the future.
      It is also important to study the data on the Korean Peninsula, but it will be necessary to maintain a viewpoint of the Korean peninsula as a region in North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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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ies of the Transition Period have begun to progress with the growth of new data since the 1990s. Recently, data and research are increasing.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aspects of the initial phase of an age is useful for understanding of the flo...

      Studies of the Transition Period have begun to progress with the growth of new data since the 1990s. Recently, data and research are increasing.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aspects of the initial phase of an age is useful for understanding of the flow and personality in the age.
      In the Paleolithic-Neolithic Age transition, the Initial Phase Neolithic Age centering on Gosanri site has attracted attention. The Neolithic-Bronze Age transition represented by doldaemun pottery and the initial phase Bronze Age has emerged as a hot issue of prehistoric archeology since the late 1990s. There is criticism about this, but the discussion is continuing with the increase of data and complementary research. And period represented by pottery with round clay band rim and Korean type bronze dagger have been recognized as the Late Bronze Age and the Early Iron Age. On the other hand, the Songguk-ri culture late theory has caused a great power in recent years.
      In studies of the transition period, the viewpoint of social change due to the migration of residents has played a major role, but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study remaining of local factors and subjective acceptance of residents. And representative data of the transition period have been related to the Northeast Asian situation. As a result, research on wide-area space has been growing rapidly. On the other hand, the fact that the archaeological researches of neighboring countries are not applied to the archaeological achievements of South Korea is a part that needs to be overcome in the future.
      It is also important to study the data on the Korean Peninsula, but it will be necessary to maintain a viewpoint of the Korean peninsula as a region in North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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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전환기 연구는 1990년대 이후 새로운 자료의 발견에 견인된 바 크고, 자료가 증가하면서 계속해서학계의 관심을 끄는 주제이다. 한 시대에 있어서 출발 시점의 양상을 분명히 파악하는 것은 그 시대全般의 흐름과 성격 파악에도 큰 도움이 된다.
      구-신 전환에서는 제주 고산리유적을 중심으로 한 신석기시대 초창기가 주목을 끌었다. 고산리의섬유질 혼입토기와 아무르강유역 및 繩文 초창기와의 비교, 고산리유적의 단계구분 및 유입 동인의탐색 등 자료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검토되어 왔다. 돌대문토기와 조기로 대표되는신-청 전환은 1990년대 후반 이후 선사고고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논점으로 부상하였고, 관련 연구들이 잇따르면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조기의 설정에 대한 비판론도 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관련 자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근래의 보완적 연구와 함께 논의의 열기도 이어지고있다. 앞으로는 미사리·남강 자료를 통한 조기의 인식틀을 탈피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의연구가 요망된다. 원형점토대토기와 세형동검으로 대표되는 시기는 청동기시대 후기이면서 초기철기시대라는 통설적인 이해가 현재에도 유지되는 한편, 근래에는 송국리문화 후기설이 큰 파급력을 보이기도 하였다. 또 AMS연대를 통해 점토대토기문화의 상한을 올려보는 입장과 종래의 연대관을 견지하는 입장이 병존한다.
      전환기 연구에는 주민이주에 의한 사회변화라는 관점에 더하여 앞으로는 재지적 요소의잔존 및 재지민의 주체적 수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그리고 시대를 막론하고 전환의 표지적 자료들은 동북아시아적 상황과 연동하고 있기 때문에, 광역적인 공간을 다룬 연구도급성장하여 왔다. 이에 비해 주변국의 동북아시아고고학 연구에 남한의 고고학적 성과에대한 활용이 미진한 점은 앞으로 극복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한다. 한반도의 자료를 주축으로 한 연구도 중요하지만, 동북아시아라는 광역의 공간 속에 있는 한 지역으로서의 한반도라는 관점도 함께 견지해 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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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환기 연구는 1990년대 이후 새로운 자료의 발견에 견인된 바 크고, 자료가 증가하면서 계속해서학계의 관심을 끄는 주제이다. 한 시대에 있어서 출발 시점의 양상을 분명히 파악하는 것은 ...

      전환기 연구는 1990년대 이후 새로운 자료의 발견에 견인된 바 크고, 자료가 증가하면서 계속해서학계의 관심을 끄는 주제이다. 한 시대에 있어서 출발 시점의 양상을 분명히 파악하는 것은 그 시대全般의 흐름과 성격 파악에도 큰 도움이 된다.
      구-신 전환에서는 제주 고산리유적을 중심으로 한 신석기시대 초창기가 주목을 끌었다. 고산리의섬유질 혼입토기와 아무르강유역 및 繩文 초창기와의 비교, 고산리유적의 단계구분 및 유입 동인의탐색 등 자료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검토되어 왔다. 돌대문토기와 조기로 대표되는신-청 전환은 1990년대 후반 이후 선사고고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논점으로 부상하였고, 관련 연구들이 잇따르면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조기의 설정에 대한 비판론도 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관련 자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근래의 보완적 연구와 함께 논의의 열기도 이어지고있다. 앞으로는 미사리·남강 자료를 통한 조기의 인식틀을 탈피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의연구가 요망된다. 원형점토대토기와 세형동검으로 대표되는 시기는 청동기시대 후기이면서 초기철기시대라는 통설적인 이해가 현재에도 유지되는 한편, 근래에는 송국리문화 후기설이 큰 파급력을 보이기도 하였다. 또 AMS연대를 통해 점토대토기문화의 상한을 올려보는 입장과 종래의 연대관을 견지하는 입장이 병존한다.
      전환기 연구에는 주민이주에 의한 사회변화라는 관점에 더하여 앞으로는 재지적 요소의잔존 및 재지민의 주체적 수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그리고 시대를 막론하고 전환의 표지적 자료들은 동북아시아적 상황과 연동하고 있기 때문에, 광역적인 공간을 다룬 연구도급성장하여 왔다. 이에 비해 주변국의 동북아시아고고학 연구에 남한의 고고학적 성과에대한 활용이 미진한 점은 앞으로 극복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한다. 한반도의 자료를 주축으로 한 연구도 중요하지만, 동북아시아라는 광역의 공간 속에 있는 한 지역으로서의 한반도라는 관점도 함께 견지해 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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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최복규, "홍천 하화계리 중석기시대유적 발굴조사보고, in 中央高速道路 建設區間內 文化遺蹟發掘調査報告書" 江原道 1992

      2 최복규, "홍천 하화계리 중석기 시대 유적의 조사 연구" 檀國大學校 中央博物館 9 : 1993

      3 강원고고학연구소, "홍천 하화계리 도둔 중석기유적 발굴 조사 보고서" 1996

      4 콜린 렌프류, "현대 고고학의 이해" 사회평론 2006

      5 천선행, "한반도 무문토기문화 형성기의 중국동북지역과의 관계" 호남고고학회 48 : 5-33, 2014

      6 천선행, "한반도 돌대문 토기의 형성과 전개" 한국고고학회 57 : 61-97, 2005

      7 한국청동기학회, "한국 청동기시대 편년" 서경문화사 2013

      8 임상택, "한국 중서부지역 빗살무늬토기문화 연구 : 문화변동과정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6

      9 朴根台, "한국 신석기문화의 양상과 전개" 서경문화사 2012

      10 康昌和, "한국 신석기문화 개론" 서경문화사 2011

      1 최복규, "홍천 하화계리 중석기시대유적 발굴조사보고, in 中央高速道路 建設區間內 文化遺蹟發掘調査報告書" 江原道 1992

      2 최복규, "홍천 하화계리 중석기 시대 유적의 조사 연구" 檀國大學校 中央博物館 9 : 1993

      3 강원고고학연구소, "홍천 하화계리 도둔 중석기유적 발굴 조사 보고서" 1996

      4 콜린 렌프류, "현대 고고학의 이해" 사회평론 2006

      5 천선행, "한반도 무문토기문화 형성기의 중국동북지역과의 관계" 호남고고학회 48 : 5-33, 2014

      6 천선행, "한반도 돌대문 토기의 형성과 전개" 한국고고학회 57 : 61-97, 2005

      7 한국청동기학회, "한국 청동기시대 편년" 서경문화사 2013

      8 임상택, "한국 중서부지역 빗살무늬토기문화 연구 : 문화변동과정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6

      9 朴根台, "한국 신석기문화의 양상과 전개" 서경문화사 2012

      10 康昌和, "한국 신석기문화 개론" 서경문화사 2011

      11 신숙정, "한국 신석기문화 개론" 서경문화사 2011

      12 임상택, "한국 선사고고학의 기원론과 계통론, in 한국고고학의 기원론과 계통론" 한국고고학회 2016

      13 성춘택, "한국 구석기고고학사 시론, in 한국의 고고학사Ⅰ" 韓國上古史學會 2015

      14 신숙정, "한국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초기철기시대 고고학사 토론문, in 한국의 고고학사Ⅰ" 韓國上古史學會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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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古澤義久, "韓半島における新石器時代-靑銅器時代轉換期に關する考察" (8) : 2012

      60 安在晧, "韓半島 靑銅器時代의 時期區分" 國立中央博物館 (16) : 2010

      61 김재윤, "韓半島 刻目突帶文土器의 編年과 系譜" 한국상고사학회 46 (46): 31-70, 2004

      62 金炳燮, "韓半島 中南部地域 前期 無文土器에 대한 一考察" 慶尙大學校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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