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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 아들 vs 딸에 대한 기혼자의 인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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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 자녀에게 적절한 양육방식은 자녀 성별에 관계없이 ‘예의를 중요시하는’, ‘친구같은’, ‘잘 이해해주는’ 스타일을 꼽고 있었음  자녀가 ‘아들’인 경우 ‘예의를 중요시하...

      ■ 자녀에게 적절한 양육방식은 자녀 성별에 관계없이 ‘예의를 중요시하는’, ‘친구같은’, ‘잘 이해해주는’ 스타일을 꼽고 있었음  자녀가 ‘아들’인 경우 ‘예의를 중요시하는’, ‘독립적인’ 양육 스타일이 적정하다는 의견이 높은 반면 자녀가 ‘딸’일 때는 ‘잘 이해해주는’, ‘보호해주는’ 양육 스타일이 좀더 적합하 다는 의견이 많았음  단, 자녀 성별에 관계없이, 연령대가 낮을수록 ‘친구같은’ 양육스타일이 자녀의 양육방법으로 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았음
      ■ 현 자녀 양육에 대해선 자녀가 ‘딸’인 경우보다 ‘아들’인 경우 좀 더 어렵다는 의견이 많은 편임  특히, ‘부모의 연령이 낮고’, ‘엄마’인 경우 아들 양육에 대한 어려움을 좀더 높게 평가한 특징을 보였음  반면 자녀가 ‘딸’이지만 딸의 연령이 ‘중학생’인 부모의 경우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타 응답자 대비 좀더 높게 평가한 특징을 보이고 있었음
      ■ 성별에 따른 자녀 양육의 어려움은 ‘없을 것’이란 의견이 많은 편이었으나, 상대적으로 ‘딸’보다는 ‘아들’의 양육이 좀더 어려울 것으로 평가하는 의견이 많았음  현 자녀 성별에 관계없이 ‘연령층이 낮거나’, ‘엄마’의 경우 ‘아들 양육의 어려움’을 평가한 경우는 타 응답자 대비 좀더 높은 특징을 보였음
      ■ 양육이 가장 힘든 자녀 연령대는 자녀의 성별에 관계없이 ‘고등학생’, ‘중학생’ 등의 청소년기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음  특히, 자녀가 ‘중학생’ 이상인 응답자와 연령대가 높을수록 ‘고등학생’, ‘중학생’을 가장 양육하기 힘든 시기로 꼽은 경우가 많았음
      ■ 반대로 양육이 가장 재미있는 자녀 연령대는 자녀의 성별 관계없이 ‘유아기’를 꼽은 경우가 가장 많았고, 이어 ‘초등 저학년’, ‘영아기’ 순으로 많았음
      ■ 전반적으로 자녀와의 정서적 교류 수준은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며, 특히 ‘아들’ 보다는 ‘딸’과의 정서적 교류 수준이 좀더 긍정적인 특징을 보였음  단, 자녀가 아들이지만 현재 본인의 연령대가 낮은 응답자의 경우 아들과의 정서적 교류 수준을 높게 평가한 경우가 많았음  대체로 자녀와의 정서적 교류 수준은 ‘엄마’가 ‘아빠’ 대비 좀더 높은 특징을 보였음
      ■ 성별에 따른 자녀와의 정서적 교류 수준 차이는 ‘없을 것’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상대적으로 ‘아들’보다 ‘딸’과의 정서적 교류 수준을 높게 평가한 특징을 보이고 있었음
      ■ 향후 자녀의 경제적 지원은 ‘별로 필요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나, 자녀 성별에 관계없이 ’50대 이상’ 응답자의 경우 ‘어느 정도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타 연령대 대비 좀더 많았음
      ■ 자녀를 위한 경제적 지원은 자녀 성별에 관계없이 ‘대학까지 지원해줄 계획’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이 역시 ’50대 이상’ 응답자의 경우 ‘취업 전까지’ 또는 ‘결혼 관련 비용까 지’ 지원할 계획이라는 의견이 타 연령대 대비 좀더 많았음
      ■ 전체 응답자 10명 중 3명은 향후 자녀를 더 낳을 계획이 있다고 응답하였고, 특히, ’20대’ 및 ‘남성’, ‘미취학 아동’ 유자녀 응답자의 경우 출산 계획은 좀더 높은 특징을 보였음
      ■ 향후 낳고 싶은 자녀의 성별은 ‘딸’이란 응답이 43.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아들 딸 상관없다’는 응답이 많았음  향후 ‘딸’ 출산을 희망하는 이유는 ‘키우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란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이어 ‘아들이 현재 있어서’, ‘나중에 좀더 효도할 거 같아서’ 순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아들’의 경우 ‘딸이 현재 있어서’, ‘든든할 것 같아서’ 등을 출산 희망 이유로 응답함
      ■ 자녀 성별 이미지로는 <아들>의 경우 ‘든든한’, ‘믿음직 스러운’ 이미지가 비교적 강한 특징을 보였고, <딸>의 경우에는 ‘애교가 많은’, ‘귀여운’, ‘나중에 효도할 것 같은’, ‘부모를 생 각해주는’, ‘스스로 잘하는’, ‘손이 많이 가는’, ‘같이 오래 살고 싶은’ 등 다양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음
      ■ 자녀 성별에 따른 인식을 살펴본 결과, 현재 자녀가 아들인 응답자의 경우 <아들에게 효도 받을 것 같다>, <아들가진 사람이 대우 받는다>, <아들이 대세다> 등의 항목에 매우 낮 은 동의율을 보였음
      ■ 반면 자녀가 딸인 응답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딸에게 효도 받을 것 같다>, <딸 가진 사람이 대우 받는다>, <딸이 대세다>의 항목 동의율이 높게 나타나는 등 대체로 아들보다는 딸에 대한 이미지가 좀더 긍정적인 특징을 보였음  자녀 성별에 따른 인식 관련 세부항목 조사 결과는 p. 22-26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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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Research Overview
      • II. Research Finding _아들 vs 딸에 대한 기혼자의 인식 평가
      • Ⅰ. Research Overview
      • II. Research Finding _아들 vs 딸에 대한 기혼자의 인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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