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바르뜨리하리(Bhartṛhari)의 공간 개념 = Bhartṛhari’s Concept of Space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5234132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세계의 궁극적 본질, 제1원인, 존재와 생성, 변화와 인과율, 창조와 소멸 등을 탐구하는 형이상학의 제분야에 걸쳐있는 주된 테마 중 하나가 공간과 시간이다. 그것은 철학에서 과학이 분리된 근대 이후 주로 물리학의 영역이 되었지만 전통적으로 철학의 영역이었으며 인도의 경우 주로 언어와 관련되며 전개되어 왔다.
      빠니니로 상징되며 경이로운 기술적 성취를 과시하는 산스끄리뜨 문법학을 하나의 형이상학적 철학체계로 완성시킨 굽따 시대의 바르뜨리하리는 그의 주저 『문장단어론(Vākyapadīya)』 (VP)에서 공간과 시간을 다룬다. 존재론에 있어서 바르뜨리하리와 바이셰시까는 많은 부분을 공유하는데, 본고에서는 존재하는 실체 또는 그것을 인식하는 범주로 이해되는 공간 개념에 대하여 VP를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특히 공간과 관련되는 범주인 “diś”와 “ākāśa”가 VP 내에서 어떻게 이해되는지를 바이셰시까와 비교하고, 공간과 상당한 정도의 평행성이 있는 시간개념과도 대조하였다.
      서양에서는 전통적으로 공간과 시간을 함께 밀접하게 다루어 왔지만 공간만 신의 속성으로 간주한 스피노자가 보여주듯이 근본 역할은 항상 공간에 주어졌다. 왜냐하면 변화를 상징하는 시간은 불변하는 신의 속성이 될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고대 인도에서는 서양과 전적으로 반대의 상황이 전개되었다. 특히 바르뜨리하리는 시간(의 힘)을 세계 전개의 가장 근본적 원인으로 규정하였으며, 스피노자와 반대로 그것을 신의 속성으로까지 간주한다. 그는 공간과 시간을 브라흐만의 일원성과 세계의 다양성을 설명하는 장치인 샥띠(śakti) 개념으로 재정립한다. 베다의 브라흐마니즘에 기반하지만 그에 대한 도전인 불교의 사상까지도 일부 수용한 굽따 황금기의 역동적 시대정신을 반영하듯이, 바르뜨리하리가 보다 더 강조한 것은 브라흐마니즘의 주정주의적 부동성(主靜主義的 不動性)보다는 시간의 힘에 의해 전개되는 세계의 역동성이다. 그러므로 그는 공간보다 시간의 힘을 VP의 서두에서부터 강조하는 듯하다.
      그렇다면 바르뜨리하리의 공간은 서양과 반대로 시간에 종속되거나 또는 부차적인 개념인가? 본고에서는 VP에 서술된 그의 공간 개념에는 두 가지의 층이 존재함을 밝히고자 한다. 첫째, VP의 「방향론(Diksamuddeśa)」에 기술된 기본적 공간 개념, 즉 방향(diś)은 시간보다 다소 부차적 또는 종속적 위치에 있다. 둘째, 그런데 「수단론(Sādhanasamuddeśa)」에 일부 기술된 공간, 즉 ākāśa는 우빠니샤드 이래의 보편적 토대(ādhāra)의 의미를 내포함으로써 시간보다 상위의 샥띠일 가능성을 열어둔다.
      번역하기

      세계의 궁극적 본질, 제1원인, 존재와 생성, 변화와 인과율, 창조와 소멸 등을 탐구하는 형이상학의 제분야에 걸쳐있는 주된 테마 중 하나가 공간과 시간이다. 그것은 철학에서 과학이 분리...

      세계의 궁극적 본질, 제1원인, 존재와 생성, 변화와 인과율, 창조와 소멸 등을 탐구하는 형이상학의 제분야에 걸쳐있는 주된 테마 중 하나가 공간과 시간이다. 그것은 철학에서 과학이 분리된 근대 이후 주로 물리학의 영역이 되었지만 전통적으로 철학의 영역이었으며 인도의 경우 주로 언어와 관련되며 전개되어 왔다.
      빠니니로 상징되며 경이로운 기술적 성취를 과시하는 산스끄리뜨 문법학을 하나의 형이상학적 철학체계로 완성시킨 굽따 시대의 바르뜨리하리는 그의 주저 『문장단어론(Vākyapadīya)』 (VP)에서 공간과 시간을 다룬다. 존재론에 있어서 바르뜨리하리와 바이셰시까는 많은 부분을 공유하는데, 본고에서는 존재하는 실체 또는 그것을 인식하는 범주로 이해되는 공간 개념에 대하여 VP를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특히 공간과 관련되는 범주인 “diś”와 “ākāśa”가 VP 내에서 어떻게 이해되는지를 바이셰시까와 비교하고, 공간과 상당한 정도의 평행성이 있는 시간개념과도 대조하였다.
      서양에서는 전통적으로 공간과 시간을 함께 밀접하게 다루어 왔지만 공간만 신의 속성으로 간주한 스피노자가 보여주듯이 근본 역할은 항상 공간에 주어졌다. 왜냐하면 변화를 상징하는 시간은 불변하는 신의 속성이 될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고대 인도에서는 서양과 전적으로 반대의 상황이 전개되었다. 특히 바르뜨리하리는 시간(의 힘)을 세계 전개의 가장 근본적 원인으로 규정하였으며, 스피노자와 반대로 그것을 신의 속성으로까지 간주한다. 그는 공간과 시간을 브라흐만의 일원성과 세계의 다양성을 설명하는 장치인 샥띠(śakti) 개념으로 재정립한다. 베다의 브라흐마니즘에 기반하지만 그에 대한 도전인 불교의 사상까지도 일부 수용한 굽따 황금기의 역동적 시대정신을 반영하듯이, 바르뜨리하리가 보다 더 강조한 것은 브라흐마니즘의 주정주의적 부동성(主靜主義的 不動性)보다는 시간의 힘에 의해 전개되는 세계의 역동성이다. 그러므로 그는 공간보다 시간의 힘을 VP의 서두에서부터 강조하는 듯하다.
      그렇다면 바르뜨리하리의 공간은 서양과 반대로 시간에 종속되거나 또는 부차적인 개념인가? 본고에서는 VP에 서술된 그의 공간 개념에는 두 가지의 층이 존재함을 밝히고자 한다. 첫째, VP의 「방향론(Diksamuddeśa)」에 기술된 기본적 공간 개념, 즉 방향(diś)은 시간보다 다소 부차적 또는 종속적 위치에 있다. 둘째, 그런데 「수단론(Sādhanasamuddeśa)」에 일부 기술된 공간, 즉 ākāśa는 우빠니샤드 이래의 보편적 토대(ādhāra)의 의미를 내포함으로써 시간보다 상위의 샥띠일 가능성을 열어둔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raditional Sanskrit grammar (Vaiyākaraṇa) is primarily a technical enterprise, which does not constitute, in and by itself, a system of philosophy. Grammatical discussions may, and do, from time to time touch upon philosophical questions, but the idea of a grammarians’ philosophy might not have arisen were it not for Bhartṛari. This thinker of the fifth century worked out a philosophical system which he claimed to be “grammatical”, and which (or parts of which) came to be accepted by later grammarians as belonging to their own tradition. Moreover, this philosophy came to be included in such works as Sāyaṇa Mādhava’s Sarvadarśanasaṅgraha (14th century).
      According to Bhartṛhari, the phenomenal world is a manifold appearance of śaktis which śabdabrahman, the seed of all (sarvabīja), is assumed to have and which in themselves are not susceptible of modification (apariṇāmiṇī). In his Vākyapadīya, Bhartṛhari describes śaktis in his framework where Vaiśeṣika categories (padārtha) are taken up and equated with them.
      The reason that Bhartṛhari introduced the notion of a power into his metaphysics and his theory of language is clear. The notion of the power he entertained made it possible for him to account for the observation that a single substance is the causal basis for producing multiple effects and to secure self-identity (tattva) for such a substance.
      Of the different śaktis, Bhartṛhari dealt especially with diś, sādhana, kriyā, kāla in the 6th through 9th chapter (samuddeśa) of the Padakāṇḍa. In this study, I examined the concept of diś and ākāśa with special respect to kāla, and identified that there are two conceptual levels of space in the Vākyapadīya. In concusion, firstly, the concept of diś, discussed in the Diksamuddeśa, is more or less disregarded and secondary by comparison with the kāla. Secondly, however, the concept of ākāśa, pictured in the Sādhanasamuddeśa, implied the universal ādhāra of Upaniṣad, therefore it opened the possibility of upper category than that of kāla.
      번역하기

      Traditional Sanskrit grammar (Vaiyākaraṇa) is primarily a technical enterprise, which does not constitute, in and by itself, a system of philosophy. Grammatical discussions may, and do, from time to time touch upon philosophical questions, but the ...

      Traditional Sanskrit grammar (Vaiyākaraṇa) is primarily a technical enterprise, which does not constitute, in and by itself, a system of philosophy. Grammatical discussions may, and do, from time to time touch upon philosophical questions, but the idea of a grammarians’ philosophy might not have arisen were it not for Bhartṛari. This thinker of the fifth century worked out a philosophical system which he claimed to be “grammatical”, and which (or parts of which) came to be accepted by later grammarians as belonging to their own tradition. Moreover, this philosophy came to be included in such works as Sāyaṇa Mādhava’s Sarvadarśanasaṅgraha (14th century).
      According to Bhartṛhari, the phenomenal world is a manifold appearance of śaktis which śabdabrahman, the seed of all (sarvabīja), is assumed to have and which in themselves are not susceptible of modification (apariṇāmiṇī). In his Vākyapadīya, Bhartṛhari describes śaktis in his framework where Vaiśeṣika categories (padārtha) are taken up and equated with them.
      The reason that Bhartṛhari introduced the notion of a power into his metaphysics and his theory of language is clear. The notion of the power he entertained made it possible for him to account for the observation that a single substance is the causal basis for producing multiple effects and to secure self-identity (tattva) for such a substance.
      Of the different śaktis, Bhartṛhari dealt especially with diś, sādhana, kriyā, kāla in the 6th through 9th chapter (samuddeśa) of the Padakāṇḍa. In this study, I examined the concept of diś and ākāśa with special respect to kāla, and identified that there are two conceptual levels of space in the Vākyapadīya. In concusion, firstly, the concept of diś, discussed in the Diksamuddeśa, is more or less disregarded and secondary by comparison with the kāla. Secondly, however, the concept of ākāśa, pictured in the Sādhanasamuddeśa, implied the universal ādhāra of Upaniṣad, therefore it opened the possibility of upper category than that of kāla.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요약
      • I. 서론
      • II. 바르뜨리하리의 샥띠(śakti)
      • III. 1차원적 벡터로서의 방향(diś)
      • IV. 3차원적 수용체로서의 공간(ākāśa)
      • 국문요약
      • I. 서론
      • II. 바르뜨리하리의 샥띠(śakti)
      • III. 1차원적 벡터로서의 방향(diś)
      • IV. 3차원적 수용체로서의 공간(ākāśa)
      • V.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Vergez, André, "철학강의" 청하 1987

      2 최종찬, "사다나사뭇데샤" 인도연구소 13 (13): 149-176, 2008

      3 최종찬, "바르뜨리하리의 자띠사뭇데샤" 인도연구소 18 (18): 169-188, 2012

      4 최종찬, "바르뜨리하리의 샤브다" 인도연구소 12 (12): 249-265, 2007

      5 Iyer, Subramania, "Vākyapadīya of Bhartṛhari. Chapter Ill, pt. i" Deccan College Postgraduate and Research Institute 1971

      6 Iyer, Subramania, "Vākyapadīya of Bhartṛhari with the Vṛtti. Chapter I" Deccan College Postgraduate and Research Institute 1966

      7 Iyer, Subramania, "Vākyapadīya of Bhartṛhari with the Prakīrṇaprakāśa of Helārāja. Kāṇḍa III, part 2" Deccan College Postgraduate and Research Institute 1973

      8 Iyer, Subramania, "Vākyapadīya of Bhartṛhari with the Commentary of Helārāja. Kāṇḍa III, part 1" Deccan College Postgraduate and Research Institute 1963

      9 "Vaiśeṣikasūtra from Sinha" 1923

      10 Markosian, Ned, "Time"

      1 Vergez, André, "철학강의" 청하 1987

      2 최종찬, "사다나사뭇데샤" 인도연구소 13 (13): 149-176, 2008

      3 최종찬, "바르뜨리하리의 자띠사뭇데샤" 인도연구소 18 (18): 169-188, 2012

      4 최종찬, "바르뜨리하리의 샤브다" 인도연구소 12 (12): 249-265, 2007

      5 Iyer, Subramania, "Vākyapadīya of Bhartṛhari. Chapter Ill, pt. i" Deccan College Postgraduate and Research Institute 1971

      6 Iyer, Subramania, "Vākyapadīya of Bhartṛhari with the Vṛtti. Chapter I" Deccan College Postgraduate and Research Institute 1966

      7 Iyer, Subramania, "Vākyapadīya of Bhartṛhari with the Prakīrṇaprakāśa of Helārāja. Kāṇḍa III, part 2" Deccan College Postgraduate and Research Institute 1973

      8 Iyer, Subramania, "Vākyapadīya of Bhartṛhari with the Commentary of Helārāja. Kāṇḍa III, part 1" Deccan College Postgraduate and Research Institute 1963

      9 "Vaiśeṣikasūtra from Sinha" 1923

      10 Markosian, Ned, "Time"

      11 Matilal, Bimal Krishna, "The Word and the World: India's Contribution to the Study of Language" Oxford University Press 1990

      12 Iyer, Subramania, "The Vākyapadīya of Bhartṛhari. Kāṇḍa ll" Motilal Banarsidass 1977

      13 Iyer, Subramania, "The Vākyapadīya of Bhartṛhari. Kāṇḍa II. containing the Ṭīkā of Puṇyarāja and the Ancient Vṛtti" Motilal Banarsidass 1983

      14 Iyer, Subramania, "The Vākyapadīya of Bhartṛhari. Chapter Ill, pt. ii" Motilal Banarsidass 1974

      15 Iyer, Subramania, "The Vākyapadīya of Bhartṛhari with the Commentaries Vṛtti and Paddhati Kāṇḍa I" Deccan College Postgraduate and Research Institute 1965

      16 Franz Kielhorn, "The Vyākaraṇamahābhāṣya of Patañjali 5 vols" Hariyana sahitya samsthan 1961-1963, 1885

      17 Sinha, Mandalal, "The Vaiśeṣika Sūtras of Kaṇāda" Vijaya Press 1923

      18 Faddegon, Barend, "The Vaiśeṣika System described with the Help of the Oldest Texts" Johannes Müller 1918

      19 Sarup, Laksman, "The Nighaṇṭu and the Nirukta: The Oldest Indian Treatise on Etymology, Philology, and Semantics" Motilal Banarsidass 1927

      20 Sharma, Peri Sarveswara, "The Kālasamuddeśa of Bhartṛhari’s Vākyapadīya" Motilal Banarsidass 1972

      21 Houben, Jan, "The Emergence of Semantics in Four Linguistic Traditions: Hebrew, Sanskrit, Greek, Arabic" John Benjamins 49-145, 1997

      22 Prasad, Hari Shankar, "The Concept of Time in Buddhism"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1982

      23 Bronkhorst, Johannes, "Studies on Bhartṛhari, 5: Bhartṛhari and Vaiśeṣika" Proceedings of the Bhartṛhari Conference, Poona University 47 (47): 75-94, 1993

      24 Thomas, Emily, "Space, Time, and Samuel Alexander" 21 (21): 549-569, 2013

      25 Thomas, Emily, "Samuel Alexander"

      26 Bronkhorst, Johannes, "Review of Coward & Raja 1990" 46 (46): 718-725, 1992

      27 Joshi, S. D., "Patañjali’s Vyākaraṇa-Mahābhāṣya: Paspaśāhnika: Introduction, Text, Translation and Notes" University of Poona 1986

      28 Ogawa, Hideyo, "On Bhartṛhari’s Notion of ‘Power’ (śakti)" Motilal Banarsidass 12 (12): 225-252, 2009

      29 Halbfass, Wilhelm, "On Being and What There Is: Classical Vaiśeṣika and the History of Indian Ontology" SUNY Press 1992

      30 Van Inwagen, Peter, "Metaphysics"

      31 Umesha Mishra, "Conception of Matter - According to Nyāya-Vaiśeṣika" 1936

      32 Ogawa, Hideyo, "Bhartṛhari on Śakti: the Vaiśeṣika Categories as Śaktis" 47 (47): 1003-1010, 1999

      33 Honda, Yoshichika, "Bhartrhari's Definition of Kriyā" Peter Lang 47 (47): 141-154, 1993

      34 히데요 오가와, "Anakaro dharma: 언표불가능성(言表不可能性)" 보조사상연구원 (29) : 149-188, 2008

      35 von Oskar von Hinüber, "Akademie der Wissenschaften und der Literatur, Abhandlung der Geistes und Sozialwissenschaftlichen Klasse" Franz Steiner Verlag

      36 Cardona, George, "A Path Still Taken: Some Early Indian Arguments concerning Time" 111 (111): 445-464, 1991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8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5-13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South Asian Studies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2-12-31 학회명변경 한글명 : 남아시아연구소 -> 인도연구소
      영문명 : Institute of South Asian Studies -> Institute of Indian Studies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32 0.32 0.2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2 0.17 0.843 0.19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