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아버지, 그 피자는 가짜였답니다 - 데프 레퍼드 = 8
- 이름은 앤서니, 앤서니 피자 - 이상은 외 = 10
- 분식집 라면을 향한 식욕에 눈을 뜨고 - 건스 앤 로지스 = 14
- 밀리 바닐리와 감자전 믹스 : 둘 다 가짜 - 밀리 바닐리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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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워크룸프레스(Workroom), 2021
2021
한국어
811.8 판사항(23)
9791189356637 03600: ₩19,000
일반단행본
서울
(식탁에서 듣는) 음악 / 이용재 지음
159 p.: 삽화; 2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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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식탁에서 듣는 음악
음식 평론가 이용재와 함께한 음식들, 음악들 음식 평론가 이용재와 함께한 음식들, 음악들 “음식 없이는 살 수 있어도 음악 없이는 못 산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책 『식탁에서 듣는 음악』은 “당대 음식계에서 가장 논쟁적인”(셰프 박찬일) 음식 평론가 이용재의 음식 또는 음악에 관한 후일담이다. 어려서부터 끼니를 직접 만든 데다 미국 유학 시절 요리 프로그램과 책을 통해 음식을 독학하고, 1988년 무렵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의 「믿음」(Faith)을 들은 뒤 기타를 배우겠노라고 선언한 바 있는 그는 음식을 둘러싼 기억에서 자신도 몰랐던 음악의 자리를 발견했다. 그리고 어떤 셰프나 음악가도 갖추기 어려운 솜씨로 둘을 이리저리 버무려 내놓는다. 음식과 음악이 하나인 것처럼. 음식 평론가로 활동한 이래 그는 매일 맛있는 음식을 찾아 다니는 ‘미식가’를 자처하지 않는다. 음식 앞에서 굳건히 지키는 신념이 ‘거리 두기’와 ‘객관화’인 까닭이다. 그는 음식과 음식 문화가 품은 다소 불편한 진실을 지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