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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반기검토시간이 영업권 손상 및 주석공시에 미치는 영향 = The Effect of Interim Review on Goodwill Impairment and Disclo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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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12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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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분·반기검토시간이 영업권 손상차손 인식 및 관련 주석공시 여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분·반기검토제도는 상시감사체제의 역할을 하며, 기말감사의 효율성을 높여 재무보고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기대된다(Ettredge et al. 1994; 정재연 등 2018; 최준혁 등 2018). 우리나라의 경우 결산월이 12월에 집중되어있어 기말감사 시 감사인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어 감사품질이 저하될 수 있는 우려가 있으며, 특히 영업권과같이 평가과정이 복잡하고 경영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기반하는 항목들은 기말감사에 앞서 사전적으로검토하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분기재무제표나 반기재무제표와 같은 중간재무제표의 검토인은연차재무제표의 감사인이기도 하기 때문에 분·반기검토과정에서 관련 이슈들을 사전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면기말감사의 효율성이 증대되어 영업권 손상차손을 적시에 인식하고 필수공시규정을 준수하게 될 것이다.
      2014년부터 외부감사실시내용 공시가 이루어져 분·반기검토시간 자료를 입수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2014년부터 2019년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영업권 잔액을 보유하고 있는 유가증권상장기업들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분·반기검토시간이 증가할수록 영업권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 영업권 손상차손을 인식할 가능성이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반기검토시간이 증가할수록 영업권 손상검사 관련 주석공시를 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반기검토를 통하여 사전적으로 기업의 경제적 상황이나 미래현금흐름 등을 파악할수 있게 된다면 영업권 손상차손을 적시에 인식하도록 하고 관련 주석공시도 제공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는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추가분석으로 산업전문감사인 여부에 따라 분·반기검토시간이 영업권 손상차손인식 및 관련 주석공시에 미치는 영향이 차별적으로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았다. 산업전문감사인인 경우에만분·반기검토시간이 증가할수록 영업권 손상차손을 적시에 인식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분·반기검토시간이증가할수록 필수공시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산업전문감사인 여부와 관계없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분·반기검토제도의 효과성을 영업권과 같이 경영자의 재량적 판단이 반영되어 감사인의 검증이보다 중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공헌점이 있다. 분·반기검토에 투입되는 노력이 증가할수록감사인은 사전적으로 영업권과 관련한 이슈들을 파악하여 영업권 손상차손이 적시에 인식되고필수공시규정을 준수한다는 본 연구의 결과는 기말감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상시감사체제로서의분·반기검토제도의 역할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영업권과 같이 평가과정이 복잡하고 경영자의기회주의적인 재무보고의 수단이 될 수 있는 항목들은 기말감사뿐만 아니라 사전적으로 관련 이슈들을파악하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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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분·반기검토시간이 영업권 손상차손 인식 및 관련 주석공시 여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분·반기검토제도는 상시감사체제의 역할을 하며, 기말감사의 효율성을 높여 재무보...

      본 연구는 분·반기검토시간이 영업권 손상차손 인식 및 관련 주석공시 여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분·반기검토제도는 상시감사체제의 역할을 하며, 기말감사의 효율성을 높여 재무보고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기대된다(Ettredge et al. 1994; 정재연 등 2018; 최준혁 등 2018). 우리나라의 경우 결산월이 12월에 집중되어있어 기말감사 시 감사인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어 감사품질이 저하될 수 있는 우려가 있으며, 특히 영업권과같이 평가과정이 복잡하고 경영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기반하는 항목들은 기말감사에 앞서 사전적으로검토하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분기재무제표나 반기재무제표와 같은 중간재무제표의 검토인은연차재무제표의 감사인이기도 하기 때문에 분·반기검토과정에서 관련 이슈들을 사전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면기말감사의 효율성이 증대되어 영업권 손상차손을 적시에 인식하고 필수공시규정을 준수하게 될 것이다.
      2014년부터 외부감사실시내용 공시가 이루어져 분·반기검토시간 자료를 입수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2014년부터 2019년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영업권 잔액을 보유하고 있는 유가증권상장기업들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분·반기검토시간이 증가할수록 영업권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 영업권 손상차손을 인식할 가능성이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반기검토시간이 증가할수록 영업권 손상검사 관련 주석공시를 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반기검토를 통하여 사전적으로 기업의 경제적 상황이나 미래현금흐름 등을 파악할수 있게 된다면 영업권 손상차손을 적시에 인식하도록 하고 관련 주석공시도 제공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는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추가분석으로 산업전문감사인 여부에 따라 분·반기검토시간이 영업권 손상차손인식 및 관련 주석공시에 미치는 영향이 차별적으로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았다. 산업전문감사인인 경우에만분·반기검토시간이 증가할수록 영업권 손상차손을 적시에 인식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분·반기검토시간이증가할수록 필수공시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산업전문감사인 여부와 관계없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분·반기검토제도의 효과성을 영업권과 같이 경영자의 재량적 판단이 반영되어 감사인의 검증이보다 중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공헌점이 있다. 분·반기검토에 투입되는 노력이 증가할수록감사인은 사전적으로 영업권과 관련한 이슈들을 파악하여 영업권 손상차손이 적시에 인식되고필수공시규정을 준수한다는 본 연구의 결과는 기말감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상시감사체제로서의분·반기검토제도의 역할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영업권과 같이 평가과정이 복잡하고 경영자의기회주의적인 재무보고의 수단이 될 수 있는 항목들은 기말감사뿐만 아니라 사전적으로 관련 이슈들을파악하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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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서영미, "적자보고 회피와 영업권 손상 의사결정에 관한 연구" 한국공인회계사회 59 (59): 93-132, 2017

      2 신현걸 ; 정수진, "외부감사실시내용의 공시 실태 분석 - 감사시간을 중심으로 -" 한국세무학회 17 (17): 223-253, 2016

      3 박석진 ; 이은철, "영업권손상인식의 전략적 회계처리 : 최고경영자 교체시점의 Big Bath를 중심으로" 한국공인회계사회 56 (56): 105-138, 2014

      4 신진희, "영업권 손상인식에 대한 국제회계기준 준수 수준과 공시의 질 : 금융업을 중심으로" 한국회계정보학회 36 (36): 87-112, 2018

      5 서영미, "영업권 및 영업권 손상차손의 정보유용성– 주석공시를 중심으로" 한국공인회계사회 62 (62): 171-19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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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재연 ; 기은선 ; 심준용, "분・반기 검토가 상시 감사체제의 구축을 가져왔나?" 한국공인회계사회 60 (60): 1-27, 2018

      8 최준혁 ; 허익구 ; 배홍기, "분반기검토시간이 감사시차에 미치는 영향" 한국공인회계사회 60 (60): 127-170, 2018

      9 오희화 ; 안상봉, "분기재무제표에서 기업소유구조와 의무검토 여부가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국국제회계학회 (61) : 191-216, 2015

      10 안상봉, "분기재무제표 검토의 보수성 검증에 관한 연구" 한국국제회계학회 (30) : 111-1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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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현걸 ; 정수진, "외부감사실시내용의 공시 실태 분석 - 감사시간을 중심으로 -" 한국세무학회 17 (17): 223-25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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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1-14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Korea Journal of Business Administration -> Korean Journal of Business Administration KCI등재
      2014-01-09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Korea Journal of Business Administration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5-30 학회명변경 영문명 : Daehan Association Of Business Administration Korea (Daba) -> DAEHAN Association of Business Administration, Korea (DABA)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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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6 1.26 1.4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53 1.53 2.107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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