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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생각한다’를 중심으로 한 데카르트와 칸트의 이원론적 관점의 차이에 관한 고찰 = Consideration on the difference of a dualist point of Descartes and Kant, centering the 'I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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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52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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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When Descartes asserted that 'I think' is a clear-distinct notion, the notion is caused by believing that it surely exists. Kant calls the notion the transcendental thought of a subject, and also believes that things-in-themselves exist even though hu...

      When Descartes asserted that 'I think' is a clear-distinct notion, the notion is caused by believing that it surely exists. Kant calls the notion the transcendental thought of a subject, and also believes that things-in-themselves exist even though human being does not know a things in
      themselves. Therefore the fundamental thought of Kant and Descartes is similar. Because this thought is grounded on Dualism.
      Therefore, in this treatise, I will consider the similarity and difference of the dualism of Kant and Descartes, and demonstrate that modern philosophy is established on cartesian system. This treatise is to be an philosophical-historical explication about the influence of the cartesian philosophy on modern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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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라는 것이 명석 판명한 개념이라고 했을 때, 이러한 명석 판명한 개념은 확실히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에 기인한다. 이러한 믿음은 칸트가 사유의 선험적 주관...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라는 것이 명석 판명한 개념이라고 했을 때, 이러한 명석 판명한 개념은 확실히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에 기인한다. 이러한 믿음은 칸트가 사유의 선험적 주관인 X라고 부른 바로 그것이다. 즉 칸트 스스로도 주관 그 자체나 대상 그 자체를 인식하거나 실재적인 추론을 통해 알 수는 없지만 존재한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에, 데카르트와 칸트는 결국 유사한 형식 속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유사한 형식에 있는 이유는 그 두 사람이 이원론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칸트와 데카르트의 이원론에 대한 차이점과 유사성을 고찰해보고 소위 근대철학이 거대한 데카르트적 체계 안에 있다는 것을 밝히고자 한다. 이러한 작업은 단지 낡은 체계에 불과하다고 판단되었던 데카르트의 철학이 근대철학과 현대철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철학사적인 작은 해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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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38 0.38 0.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28 0.23 0.863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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