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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위팔근육사이막과 팔꿈치굴에서 자신경 죄임증후근과 관련된 구조들의 국소해부학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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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191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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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말초신경은 신경이 달리는 길 주위에 있는 해부 구조 및 병터 등에 의해 여러 부위에서 죄임증후군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그 중 자신경 죄임증후군은 손목굴증후군 다음으로 흔한 팔의 신경죄임증후군으로 주로 팔꿈치굴에서 생긴다고 하였으나, 이 부위에서 신경 눌림과 관계있는 구조들에 대한 형태는 문헌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또한 자신경 죄임증후군이 위팔에서 생기는 경우 자신경과 안쪽위팔근육사이막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나 이 부위의 형태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었다. 이 연구는 안쪽위팔근육사이막과 팔꿈치굴에서 자신경 죄임증후군과 관계있을 수 있는 해부 구조를 밝혀 임상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얻기 위하여 시도하였다.
      한국 성인 시신 78구(남자 49, 여자 29, 평균나이 73.1)의 팔 149쪽을 사용하였다. 이 중에서 안쪽위팔근육사이막과 자신경의 관계는 50구의 팔 100쪽을, 팔꿈치굴은 54구의 팔 100쪽을 각각 사용하였다.
      안쪽위팔근육사이막은 위팔세갈래근 안쪽갈래가 이는 곳 가장 윗부위에서부터 두꺼워지며, 질긴 막 형태의 구조로 안쪽관절융기위능선을 따라 안쪽위관절융기에 닿았다. 자신경이 안쪽위팔근육사이막을 뚫고 지나가는 경우가 57%였으며, 뚫지 않고 위팔의 뒷칸으로 지나가는 경우가 43%였다. 뚫는 경우 중 단순히 안쪽위팔근육사이막의 구멍으로 자신경이 지나가서 앞면과 뒷면의 위치가 같은 경우가 27%, 그리고 안쪽위팔근육사이막의 막섬유와 함께 밀고나와 앞과 뒷면의 위치가 다른 경우가 30%였다. 자신경이 안쪽위팔근육사이막을 뚫는 곳은 위팔뼈 가쪽위관절융기부터 어깨뼈 봉우리까지를 3 등분하였을 때 중간 1/3 부분이었고, 양쪽 위관절융기를 이은 선에서 몸쪽으로 평균 136.2±23.6 mm였다. 스트러더활은 34%에서 관찰되었으며, 속위팔인대는 17%에서 관찰되었다. 도르래위팔꿈치근은 3%에서 관찰되었다. 팔꿈치굴의 길이는 평균 25.6±9.7 mm였다. 팔꿈치굴 위모서리의 위치는 안쪽위관절융기와 팔꿈치머리를 이은 선에서 수직으로 5.3±2.4 mm 먼쪽이었다. 팔꿈치굴 위모서리에서 팔꿈치굴지지띠가 관찰되는 경우는 16%였다. 팔꿈치굴의 아래모서리에서 오스본인대가 관찰되는 경우는 24%였으며, 이 중 오스본인대가 몸쪽은 성긴결합조직, 아래모서리쪽은 힘줄로 이루어진 경우가 12%, 인대 전체가 널힘줄로 이루어진 경우가 12%였다.
      이 연구는 안쪽위팔근육사이막과 팔꿈치굴에서 여러 해부학 구조들을 관찰하여 한국인의 자료를 만들고, 그 내용을 다른 문헌들과 비교하였다. 관찰된 구조 중 자신경 죄임증후군과 관계있을 수 있는 구조에 대한 고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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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초신경은 신경이 달리는 길 주위에 있는 해부 구조 및 병터 등에 의해 여러 부위에서 죄임증후군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그 중 자신경 죄임증후군은 손목굴증후군 다음으로 흔한 팔의 신...

      말초신경은 신경이 달리는 길 주위에 있는 해부 구조 및 병터 등에 의해 여러 부위에서 죄임증후군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그 중 자신경 죄임증후군은 손목굴증후군 다음으로 흔한 팔의 신경죄임증후군으로 주로 팔꿈치굴에서 생긴다고 하였으나, 이 부위에서 신경 눌림과 관계있는 구조들에 대한 형태는 문헌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또한 자신경 죄임증후군이 위팔에서 생기는 경우 자신경과 안쪽위팔근육사이막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나 이 부위의 형태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었다. 이 연구는 안쪽위팔근육사이막과 팔꿈치굴에서 자신경 죄임증후군과 관계있을 수 있는 해부 구조를 밝혀 임상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얻기 위하여 시도하였다.
      한국 성인 시신 78구(남자 49, 여자 29, 평균나이 73.1)의 팔 149쪽을 사용하였다. 이 중에서 안쪽위팔근육사이막과 자신경의 관계는 50구의 팔 100쪽을, 팔꿈치굴은 54구의 팔 100쪽을 각각 사용하였다.
      안쪽위팔근육사이막은 위팔세갈래근 안쪽갈래가 이는 곳 가장 윗부위에서부터 두꺼워지며, 질긴 막 형태의 구조로 안쪽관절융기위능선을 따라 안쪽위관절융기에 닿았다. 자신경이 안쪽위팔근육사이막을 뚫고 지나가는 경우가 57%였으며, 뚫지 않고 위팔의 뒷칸으로 지나가는 경우가 43%였다. 뚫는 경우 중 단순히 안쪽위팔근육사이막의 구멍으로 자신경이 지나가서 앞면과 뒷면의 위치가 같은 경우가 27%, 그리고 안쪽위팔근육사이막의 막섬유와 함께 밀고나와 앞과 뒷면의 위치가 다른 경우가 30%였다. 자신경이 안쪽위팔근육사이막을 뚫는 곳은 위팔뼈 가쪽위관절융기부터 어깨뼈 봉우리까지를 3 등분하였을 때 중간 1/3 부분이었고, 양쪽 위관절융기를 이은 선에서 몸쪽으로 평균 136.2±23.6 mm였다. 스트러더활은 34%에서 관찰되었으며, 속위팔인대는 17%에서 관찰되었다. 도르래위팔꿈치근은 3%에서 관찰되었다. 팔꿈치굴의 길이는 평균 25.6±9.7 mm였다. 팔꿈치굴 위모서리의 위치는 안쪽위관절융기와 팔꿈치머리를 이은 선에서 수직으로 5.3±2.4 mm 먼쪽이었다. 팔꿈치굴 위모서리에서 팔꿈치굴지지띠가 관찰되는 경우는 16%였다. 팔꿈치굴의 아래모서리에서 오스본인대가 관찰되는 경우는 24%였으며, 이 중 오스본인대가 몸쪽은 성긴결합조직, 아래모서리쪽은 힘줄로 이루어진 경우가 12%, 인대 전체가 널힘줄로 이루어진 경우가 12%였다.
      이 연구는 안쪽위팔근육사이막과 팔꿈치굴에서 여러 해부학 구조들을 관찰하여 한국인의 자료를 만들고, 그 내용을 다른 문헌들과 비교하였다. 관찰된 구조 중 자신경 죄임증후군과 관계있을 수 있는 구조에 대한 고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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