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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본 비교를 통해 본 ‘노일저대귀일의 딸’의 입체적 형상과 폭력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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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87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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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논문에서는 제주도 서사무가 〈문전본풀이〉의 이본 15종을 대상으로 인물 관계의 구체적 국면에 드러나는 ‘노일저대귀일의 딸’(이하 노일저대)의 형상을 면밀히 살피고, 이를 통해 작품에 나타난 폭력과 그 의미에 대해 규명하고자 했다. 이는 노일저대가 ‘악인’으로만 논의되어 오면서 그의 다양한 면모가 조명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가 저지르는 폭력 행위의 심리적 · 사회구조적 맥락에 대한 고려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15종의 이본을 두루 살펴보았을 때, 남선비와의 관계에서 노일저대는 그간 논의된 것처럼 쾌락적이거나 퇴폐적인 인물로 볼 수만은 없다. 일부 이본에서 노일저대는 노름, 유흥, 향락 등과 무관하게 그려진다. 특히 남선비가 좌절감에 빠져 아무런 노동을 하지 않는 반면 노일저대는 품팔이를 다니며 남선비를 먹여 살린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전본풀이〉의 몇몇 이본들은 여산부인의 등장으로 인해 노일저대가 겪었을 소외, 혹은 이에 대한 두려움을 보여준다. 여기에 더해 남선비의 형상을 통해 이들의 관계가 매우 취약한 기반 위에 놓여있었다는 점 또한 보여준다. 노일저대는 이러한 두려움 때문에 여산부인을 살해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아들들과의 관계에서도 노일저대는 철두철미한 냉혈한이라기보다는 두려움이 많은 나약한 인간으로 그려진다. 어떤 이본에서는 허술하고 겁이 많아 조롱의 대상이 된다. 또한 노일저대가 가정과 지역사회 내에서 배제되고 축출되리라는 불안과 두려움, 자포자기의 심정을 느끼는 부분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일저대는 이 두려움 때문에 아들들들 죽이려 하고, 자살에까지 이른다.
      노일저대가 느끼는 두려움과 그가 보이는 나약함은 노일저대 개인의 태생적인 문제로 치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문전본풀이〉 이본들은 노일저대의 폭력을 역사적으로 소외와 배제를 경험한 첩/계모 집단의 문제로 형상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달리 말해, 이 신화는 노일저대의 폭력을 그가 이미 겪었거나 간접적으로 학습한 폭력의 결과로 그려내고 있다. 그러나 결말부에서는 노일저대를 향한 아들들의 복수심을 강조하고, 끝내 그 신체를 찢음으로써 그가 저지른 폭력이 결코 용서받을 수 없으리라는 진실 또한 담아내고 있다.
      남선비를 이 가정에 닥친 불행의 책임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려는 전략이 작품 곳곳에 숨어 있다는 점에서 〈문전본풀이〉는 가부장 중심의 사고를 반영한 신화로 읽힐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몇몇 이본들은 남선비를 향한 비판과 조롱의 시선을 통해 이 가정에 닥친 불행과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이러한 의문은 특히 노일저대를 통해 본격적으로 제기된다. 새롭게 가족구성원으로 유입된 그는 과격하고 폭력적인 언어와 행위를 일삼는데, 이는 역으로 기존의 가부장 중심의 가족 질서가 지닌 부당함을 드러내는 기능을 한다. 요컨대 〈문전본풀이〉 이본들은 노일저대의 입체적인 형상과 작품 속 다층적인 폭력을 형상화하고, 이를 통해 가부장 중심의 가족질서에 균열을 일으키며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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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에서는 제주도 서사무가 〈문전본풀이〉의 이본 15종을 대상으로 인물 관계의 구체적 국면에 드러나는 ‘노일저대귀일의 딸’(이하 노일저대)의 형상을 면밀히 살피고, 이를 통해 작...

      이 논문에서는 제주도 서사무가 〈문전본풀이〉의 이본 15종을 대상으로 인물 관계의 구체적 국면에 드러나는 ‘노일저대귀일의 딸’(이하 노일저대)의 형상을 면밀히 살피고, 이를 통해 작품에 나타난 폭력과 그 의미에 대해 규명하고자 했다. 이는 노일저대가 ‘악인’으로만 논의되어 오면서 그의 다양한 면모가 조명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가 저지르는 폭력 행위의 심리적 · 사회구조적 맥락에 대한 고려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15종의 이본을 두루 살펴보았을 때, 남선비와의 관계에서 노일저대는 그간 논의된 것처럼 쾌락적이거나 퇴폐적인 인물로 볼 수만은 없다. 일부 이본에서 노일저대는 노름, 유흥, 향락 등과 무관하게 그려진다. 특히 남선비가 좌절감에 빠져 아무런 노동을 하지 않는 반면 노일저대는 품팔이를 다니며 남선비를 먹여 살린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전본풀이〉의 몇몇 이본들은 여산부인의 등장으로 인해 노일저대가 겪었을 소외, 혹은 이에 대한 두려움을 보여준다. 여기에 더해 남선비의 형상을 통해 이들의 관계가 매우 취약한 기반 위에 놓여있었다는 점 또한 보여준다. 노일저대는 이러한 두려움 때문에 여산부인을 살해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아들들과의 관계에서도 노일저대는 철두철미한 냉혈한이라기보다는 두려움이 많은 나약한 인간으로 그려진다. 어떤 이본에서는 허술하고 겁이 많아 조롱의 대상이 된다. 또한 노일저대가 가정과 지역사회 내에서 배제되고 축출되리라는 불안과 두려움, 자포자기의 심정을 느끼는 부분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일저대는 이 두려움 때문에 아들들들 죽이려 하고, 자살에까지 이른다.
      노일저대가 느끼는 두려움과 그가 보이는 나약함은 노일저대 개인의 태생적인 문제로 치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문전본풀이〉 이본들은 노일저대의 폭력을 역사적으로 소외와 배제를 경험한 첩/계모 집단의 문제로 형상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달리 말해, 이 신화는 노일저대의 폭력을 그가 이미 겪었거나 간접적으로 학습한 폭력의 결과로 그려내고 있다. 그러나 결말부에서는 노일저대를 향한 아들들의 복수심을 강조하고, 끝내 그 신체를 찢음으로써 그가 저지른 폭력이 결코 용서받을 수 없으리라는 진실 또한 담아내고 있다.
      남선비를 이 가정에 닥친 불행의 책임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려는 전략이 작품 곳곳에 숨어 있다는 점에서 〈문전본풀이〉는 가부장 중심의 사고를 반영한 신화로 읽힐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몇몇 이본들은 남선비를 향한 비판과 조롱의 시선을 통해 이 가정에 닥친 불행과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이러한 의문은 특히 노일저대를 통해 본격적으로 제기된다. 새롭게 가족구성원으로 유입된 그는 과격하고 폭력적인 언어와 행위를 일삼는데, 이는 역으로 기존의 가부장 중심의 가족 질서가 지닌 부당함을 드러내는 기능을 한다. 요컨대 〈문전본풀이〉 이본들은 노일저대의 입체적인 형상과 작품 속 다층적인 폭력을 형상화하고, 이를 통해 가부장 중심의 가족질서에 균열을 일으키며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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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larify the meaning of the violence embodied in the Munjeonbonpuri by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oiljeodaeguil’s daughter (Noiljeodae)’ and other characters described in 15 different versions of the work.
      When comparing specific aspect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Noiljeodae and NamSeonbi appearing in 15 different versions, she seems to be far from being lazy, decadent, and hedonistic in their relationship as discussed so far. Also, some Munjeonbonpuri versions capture and show the feelings of alienation and fear that Noiljeodae experienced with the appearance of Yoesanbuin. Meanwhile, in her relationship with her stepsons, Noiljeodae is portrayed as a weak person trembling in fear of being alienated or killed. Munjeonbonpuri portrays the violence as a result of the collective weakness that has historically experienced alienation and exclusion, rather than a problem of an individual with an evil disposition. In other words, the work depicts violence in close relationship with the violence she experienced directly or indirectly.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Munjeonbonpuri provides insights into the psychological and social context in which violence occurs through the character Noiljeodae.
      Munjeonbonpuri is likely to be regarded as a myth that contains patriarchal ideas. However, these 15 versions of the work create a rift in the patriarchal thinking by embodying the various aspects of the Noiljeodae and the multi-layered violence that can occur in a male-dominated social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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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larify the meaning of the violence embodied in the Munjeonbonpuri by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oiljeodaeguil’s daughter (Noiljeodae)’ and other characters described in 15 different versions of the wo...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larify the meaning of the violence embodied in the Munjeonbonpuri by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oiljeodaeguil’s daughter (Noiljeodae)’ and other characters described in 15 different versions of the work.
      When comparing specific aspect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Noiljeodae and NamSeonbi appearing in 15 different versions, she seems to be far from being lazy, decadent, and hedonistic in their relationship as discussed so far. Also, some Munjeonbonpuri versions capture and show the feelings of alienation and fear that Noiljeodae experienced with the appearance of Yoesanbuin. Meanwhile, in her relationship with her stepsons, Noiljeodae is portrayed as a weak person trembling in fear of being alienated or killed. Munjeonbonpuri portrays the violence as a result of the collective weakness that has historically experienced alienation and exclusion, rather than a problem of an individual with an evil disposition. In other words, the work depicts violence in close relationship with the violence she experienced directly or indirectly.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Munjeonbonpuri provides insights into the psychological and social context in which violence occurs through the character Noiljeodae.
      Munjeonbonpuri is likely to be regarded as a myth that contains patriarchal ideas. However, these 15 versions of the work create a rift in the patriarchal thinking by embodying the various aspects of the Noiljeodae and the multi-layered violence that can occur in a male-dominated social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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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요약
      • Ⅰ. 서론
      • Ⅱ. 노일저대의 입체적 형상과 폭력의 양상
      • Ⅲ.〈문전본풀이〉에 나타난 폭력의 의미
      • Ⅳ. 결론
      • 요약
      • Ⅰ. 서론
      • Ⅱ. 노일저대의 입체적 형상과 폭력의 양상
      • Ⅲ.〈문전본풀이〉에 나타난 폭력의 의미
      • Ⅳ. 결론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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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최어진, "한글장편소설에 나타난 폭력의 형상과 의미 연구" 서울대학교 2019

      2 서대석, "한국신화의 연구" 집문당 2002

      3 "한국구비문학대계"

      4 오세정, "한국 설화에 나타난 폭력의 형상화와 의미화에 관한 연구" 한국기호학회 38 : 157-182, 2014

      5 Žižek, Slavoj, "폭력이란 무엇인가" 난장이 2012

      6 Arendt, Hannah, "폭력의 세기" 이후 1999

      7 Galtung, Johan, "평화적 수단에 의한 평화" 들녘 2000

      8 Young, Iris Marion, "차이의 정치와 정의" 모티브북 2017

      9 현용준, "제주도무속자료사전" 도서출판 각 2007

      10 진성기, "제주도무가본풀이사전" 민속원 1991

      1 최어진, "한글장편소설에 나타난 폭력의 형상과 의미 연구" 서울대학교 2019

      2 서대석, "한국신화의 연구" 집문당 2002

      3 "한국구비문학대계"

      4 오세정, "한국 설화에 나타난 폭력의 형상화와 의미화에 관한 연구" 한국기호학회 38 : 157-182, 2014

      5 Žižek, Slavoj, "폭력이란 무엇인가" 난장이 2012

      6 Arendt, Hannah, "폭력의 세기" 이후 1999

      7 Galtung, Johan, "평화적 수단에 의한 평화" 들녘 2000

      8 Young, Iris Marion, "차이의 정치와 정의" 모티브북 2017

      9 현용준, "제주도무속자료사전" 도서출판 각 2007

      10 진성기, "제주도무가본풀이사전" 민속원 1991

      11 이수자, "제주도 큰굿 내의 신화에 나타난 가족 구성상의 특징과 의의" 한국구비문학회 12 : 2001

      12 현용준, "제주도 신화의 수수께끼" 집문당 2005

      13 길태숙, "제주도 신화에 나타난 악인형 여성 캐릭터의 이미지 연구 - <문전본풀이>와 <차사본풀이>를 중심으로" 열상고전연구회 (29) : 327-362, 2009

      14 장주근, "제주도 무속과 서사무가" 역락 2001

      15 정진희, "제주도 무속 신화 <문전본풀이>의 가부장제와 ‘어머니로 살기’" 국문학회 (35) : 149-182, 2017

      16 Morton, Adam, "잔혹함에 대하여-악에 대한 성찰" 돌베개 2015

      17 제주대학교 한국학협동과정, "이용옥 심방 본풀이" 보고사 2009

      18 조현설, "우리신화의 수수께끼" 한겨레출판 2006

      19 장유정, "우리 고전 캐릭터의 모든 것 3" 휴머니스트 2008

      20 허남춘, "양창보 심방 본풀이" 보고사 2010

      21 허남춘, "서순실 심방 본풀이" 경인문화사 2015

      22 남경우, "서사무가를 통해 본 가장의 역할과 가정구조 개편에 대한 연구-<문전본풀이>를 중심으로-" 건국대학교 2015

      23 신동흔, "살아있는 한국신화" 한겨레출판 2014

      24 이융희, "범죄자의 ‘서사’라는 군더더기"

      25 현용준, "무속신화와 문헌신화" 집문당 1992

      26 문무봉, "김연희 구송본 문전본풀이"

      27 May, Rollo, "권력과 거짓 순수" 문예출판사 2013

      28 조현설, "고전문학과 여성주의적 시각" 소명출판 2003

      29 허남춘, "고순안 심방 본풀이" 경인문화사 2013

      30 문창헌, "『풍속무음』 下"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1994

      31 赤松智城, "『조선무속의 연구』上" 동문선 1991

      32 권복순, "‘문전본풀이’의 대립적 인물성격 연구" 실천민속학회 13 : 153-176, 2009

      33 Galtung, Johan, "Violence, Peace, and Peace Research" 6 (6): 1969

      34 정제호, "<칠성풀이>와 <문전본풀이>의 여성 지위에 따른 전개 양상 고찰" 비교민속학회 (45) : 321-347, 2011

      35 신호림, "<이공본풀이>에 나타난 폭력의 양상과 기호학적 의미" 한국기호학회 46 : 93-122, 2016

      36 류정월, "<성주풀이>와 <문전본풀이>에 나타난 가정관" 시학과언어학회 (29) : 31-59, 2015

      37 김재용, "<문전본풀이>의 무속 신화적 성격에 대한 연구"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8 (8): 73-98, 2004

      38 허남춘, "<문전본풀이>에서 집과 인간과 자연의 관계" 한국무속학회 (42) : 7-38, 2021

      39 이지영, "<문전본풀이>에 나타난 악인형 여성의 전형성 연구" 한국고전여성문학회 0 (0): 199-234, 2006

      40 장유정, "<문전본풀이>를 통해 본 제주도 가족제도의 한 특징 - 아이누의 <카무이 후치 야이유카르>와의 비교를 통해서-" 한국구비문학회 (14) : 319-353, 2002

      41 성정희, "<문전본풀이>를 통해 본 가족의 문제와 그 해결 방안" 겨레어문학회 (45) : 65-85, 2010

      42 진은진, "<문전본풀이> 연구-가족의 서사에서 여성의 서사로" 한국고전여성문학회 14 : 2007

      43 권복순, "<문전본풀이> 남선비의 심리구조와 그 의미" 한국어문학회 (114) : 207-2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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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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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7 0.47 0.3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8 0.39 0.942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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