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는 말. 사업이란 서로의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 것
- 01. 마주해야 이길 수 있다 - 선장이 꿈이었던 소년 항해사
- 02. 사업이란 끝없는 ‘돌파’다 - 중고선 한 척으로 에버그린 해운을 키워내다
- 03. 모두의 이익은 혼자만의 이익보다 강력하다 - ‘이타 경영’의 원칙을 확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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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OCEO : 센시오, 2018
2018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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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7142989 03320: ₩13000
단행본(다권본)
서울
이타경영 : 거래처가 부자가 되는 방법만 생각하다 / 창융파, 우진쉰 공저 ; 송은진 역
한자표제: 利他經營
鐵意志與柔軟心 : 張榮發的33個人生態度
铁意志与柔软心: 张荣发的33个人生态度
199 p. ; 21 cm
CEO의 서재 ; 12 CEO의 서재 ; 12
원저자명: 吴锦勋, 张荣发
오씨이오(OCEO)는 센시오 출판사 경영서 브랜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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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경영 - 거래처가 부자가 되는 방법만 생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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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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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이타경영 (거래처가 부자가 되는 방법만 생각하자)
양진호가 창융파의 방식을 따랐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최근 직원 폭행 동영상으로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양진호 회장. 온갖 엽기적인 갑질을 지속해온 그의 민낯이 속속 들어나면서 ‘탐욕의 끝판’이라는 추악한 별칭을 얻었다. 여기, 양진호 회장과 정확히 반대편의 대척점에 서 있는 CEO가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해운업체인 에버그린 해운의 창립자 창융파. 그는 해운업뿐 아니라 항공업와 중공업, 호텔, 리조트, 대학 등 30여 개 계열사를 아우르는 ‘글로벌 수송 제국’의 건설자다. 양진호 회장이 음란물 웹하드 카르텔로 1,000억 원의 재산을 축적했다면, 창융파는 무소불위의 업계 카르텔을 무너뜨리고 모두가 공생하는 사업을 펼친 것으로 명성을 얻었다. 양진호에게 권력과 부가 사람을 마음대로 부리고 농락할 수 있는 면죄부로 기능했다면, 창융파가 이룬 막대한 부는 사회적 약자를 돕는 수단이 되었다. “사업은 이기(利己)가 아니라 이타(利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