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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노북, 2022
2022
한국어
818 판사항(6)
9791190462273 03810 : ₩14500
일반단행본
서울
지하철에서 썼습니다 / 이현규 지음
그냥 위로가 필요했을 뿐이야 각박한 세상에 마음 둘 곳 없는 우리들의 이야기
215p. ; 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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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썼습니다 - 그냥 위로가 필요했을 뿐이야 / 각박한 세상에 마음 둘 곳 없는 우리들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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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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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지하철에서 썼습니다 (그냥 위로가 필요했을 뿐이야)
그러고 보니 저도 힘들 때마다 그냥 위로가 필요했을 뿐이었습니다. 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가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던 어느 날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사회생활에서 무상함을 느끼고부터 지하철 출퇴근 시간에 삶에 대해 생각하고 깨우치는 과정을 짧은 글로 표현한 책이다.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는 직장으로 이동하는 지하철 출근 시간과 사랑하는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이동하는 지하철 퇴근 시간은 사뭇 다른 느낌이지만 저자만의 글쓰기를 통한 마음 수련의 시간이자 공간이다. 그는 자기 자신은 물론,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아들로서, 친구로서, 선배로서, 후배로서 그리고 이 사회의 직장인으로서 사람들 모습과 세상의 현상들을 함께하며 삶에서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때로 스스로에게는 다짐하고 때로 세상을 향해서는 답이 정해져 있는 것 같은 물음표를 던진다. “지난 8년여 동안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글을 쓰면서 마음을 다스리지 않았다면 벌써 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