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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상의 회통성과 코로나19의 정보소통 = Comprehensive traits of Korean thoughts and information communication in the COVID-19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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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26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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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intends to find the connection between the performance of Korean quarantine of COVID-19 and Korean traditional thoughts. This study attributes the success of Korean quarantine to the traits of Korean thoughts to form the consciousness, emotion and attitude of citizens. Especially, this study focuses on the comprehensive or holistic traits of Korean thoughts. It contains ‘tong’ (通) which denies contradiction and opposition, and ‘chung’ (中) which poses at the pivot and fits the situation, and tries to enhance the livelihood free from pains and agonies. Information communication of COVID-19 in Korea was not helpful for the quarantine. It implies the necessity of information communication which help the citizens to form mental immunity for overcoming depression, fear, and so on, and to form holistic thinking.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comprehensive ethic which contains both ‘tong’ as compassion and solidarity and ‘chung’ as enlightenment of consciousness and mental pleasure. Comprehensive ethic contains the essence of Confucianism, Buddhism, and Taoism and facilitates communication among all be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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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intends to find the connection between the performance of Korean quarantine of COVID-19 and Korean traditional thoughts. This study attributes the success of Korean quarantine to the traits of Korean thoughts to form the consciousness, emot...

      This study intends to find the connection between the performance of Korean quarantine of COVID-19 and Korean traditional thoughts. This study attributes the success of Korean quarantine to the traits of Korean thoughts to form the consciousness, emotion and attitude of citizens. Especially, this study focuses on the comprehensive or holistic traits of Korean thoughts. It contains ‘tong’ (通) which denies contradiction and opposition, and ‘chung’ (中) which poses at the pivot and fits the situation, and tries to enhance the livelihood free from pains and agonies. Information communication of COVID-19 in Korea was not helpful for the quarantine. It implies the necessity of information communication which help the citizens to form mental immunity for overcoming depression, fear, and so on, and to form holistic thinking.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comprehensive ethic which contains both ‘tong’ as compassion and solidarity and ‘chung’ as enlightenment of consciousness and mental pleasure. Comprehensive ethic contains the essence of Confucianism, Buddhism, and Taoism and facilitates communication among all be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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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연구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성과의 의의를 한국 사상의 성격과 연관시켜 살펴보고, 어떤 연결 고리가 존재하는지 찾아보고자 한다. 한국에서 전개한 방역활동은 비교적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이 연구는 그 요인으로 시민 의식, 정서, 태도의 바탕이 되는 한국사상의 성격에서 그 단서를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특히 조명해보고자 하는 것은 한국사상이 갖는 회통적 특성이다. 한국사상의 회통성은 모순 대립을 지양하는 ‘통’과, 중심을 잡고 상황에 적중하는‘중’의 가치를 실현하면서, 일심으로 향상의 삶을 지향하는 성격으로 정리해 보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정보소통에 대해서는 K-방역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언론의 보도는 팬데믹을 극복하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고, 우울, 두려움을 넘어설 정신적 면역력과 종합적 사고에 도움이 될 정보 소통이 필요함을 확인했다. 한국사상의 회통성이 정보 소통에 주는 함의는 ‘통’의 가치로서의 공감과 연대, ‘중’의 가치로서의 의식의 각성과 즐거움이라고 정리하면서, 이들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회통의 윤리를 제안했다. 회통의 윤리는 유불선의 종지를 현대적으로 구현하는 윤리를 포함하면서 모든 존재의 소통을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라고 규정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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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성과의 의의를 한국 사상의 성격과 연관시켜 살펴보고, 어떤 연결 고리가 존재하는지 찾아보고자 한다. 한국에서 전개한 방역활동은 비교적 성공적이라는 ...

      이 연구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성과의 의의를 한국 사상의 성격과 연관시켜 살펴보고, 어떤 연결 고리가 존재하는지 찾아보고자 한다. 한국에서 전개한 방역활동은 비교적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이 연구는 그 요인으로 시민 의식, 정서, 태도의 바탕이 되는 한국사상의 성격에서 그 단서를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특히 조명해보고자 하는 것은 한국사상이 갖는 회통적 특성이다. 한국사상의 회통성은 모순 대립을 지양하는 ‘통’과, 중심을 잡고 상황에 적중하는‘중’의 가치를 실현하면서, 일심으로 향상의 삶을 지향하는 성격으로 정리해 보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정보소통에 대해서는 K-방역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언론의 보도는 팬데믹을 극복하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고, 우울, 두려움을 넘어설 정신적 면역력과 종합적 사고에 도움이 될 정보 소통이 필요함을 확인했다. 한국사상의 회통성이 정보 소통에 주는 함의는 ‘통’의 가치로서의 공감과 연대, ‘중’의 가치로서의 의식의 각성과 즐거움이라고 정리하면서, 이들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회통의 윤리를 제안했다. 회통의 윤리는 유불선의 종지를 현대적으로 구현하는 윤리를 포함하면서 모든 존재의 소통을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라고 규정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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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종원, "혐오에서 공감과 환대에로 -코로나19 시대의 공감과 환대"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49) : 105-138, 2021

      2 한자경, "한국철학의 맥" 이화여대 출판부 2008

      3 김교빈, "한국철학 에세이 : 인물로 보는 우리 철학의 흐름" 동녘 2008

      4 김석동, "한국의 코로나19 위기대응에서 ‘민주적’ 발전국가의 역할: 국가역량의 제도적 진화와 거버넌스 평가" 한국국제정치학회 62 (62): 45-91, 2022

      5 고길곤 ; 김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평가에 대한 비판적 검토: 이슈의 변화와 경험적 근거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행정연구소 58 (58): 1-29, 2020

      6 김용휘, "한국선도의 전개와 신종교의 성립 – 왜 한국에선 도교 교단이 성립되지 않았는가 –" 동양철학연구회 (55) : 139-167, 2008

      7 정연수, "한국사상의 연원에 관한 중등 교과서 문제" 동양철학연구회 (101) : 197-228, 2020

      8 황준연, "한국사상의 길라잡이" 박영사 2001

      9 유원기, "한국사상과 한국철학" 대동철학회 93 : 359-382, 2020

      10 황광욱, "한 권으로 읽는 한국철학" 동녘 2007

      1 이종원, "혐오에서 공감과 환대에로 -코로나19 시대의 공감과 환대"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49) : 105-13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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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유동식, "풍류도와 예술신학" 한들출판사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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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5-03-17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Korean Cultural Studies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6-18 학회명변경 영문명 : Institute of Korean Culture -> Research Institute of Korean Studies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10-18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민족문화연구 29호 -> 민족문화연구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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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7 0.77 0.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1 0.7 1.385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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