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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Table of Contents)

목차
서문 : 한 마리, 두 마리, 실마리 / 고경태 = 4
솔직하게 영화의 껍질 벗기기 / 김영진 영화평론가 = 11
기자가 몰입한 만큼 독자는 공감한다 / 안수찬 기자 = 31
시 쓰기의 어려움 / 유희경 시인 = 63

목차
서문 : 한 마리, 두 마리, 실마리 / 고경태 = 4
솔직하게 영화의 껍질 벗기기 / 김영진 영화평론가 = 11
기자가 몰입한 만큼 독자는 공감한다 / 안수찬 기자 = 31
시 쓰기의 어려움 / 유희경 시인 = 63
판결이라는 글쓰기, 법관의 천형 / 정인진 변호사 = 85
쓰는 것 이전의 발상이 카피의 99％ / 손수진 카피라이터 = 103
내 글쓰기의 첫걸음은 세상을 향한 연민이다 / 김중미 동화작가 = 121
대중을 위한 철학글 쓰기 / 최훈 철학자 = 141
진솔한 고백이 해답이다 / 반이정 미술평론가 = 163
번역의 천국과 지옥 / 성귀수 번역가 = 181
시나리오, 결국엔 나를 쓰는 일 / 김선정 시나리오작가 = 193
칼럼의 정수는 남다른 관점이다 / 임범 칼럼니스트 = 211
설교에 대한 하나의 생각 / 김진호 목사 = 233
나는 상상한다. 그리고 쓴다 / 듀나 소설가 =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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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나는 어떻게 쓰는가 (글로 먹고사는 13인의 글쓰기 노하우)

글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글쓰기의 핵심! 글로 먹고사는 13인의 글쓰기 노하우『나는 어떻게 쓰는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13명 작가의 글쓰기 노하우를 집약시킨 책이다. 김영진 영화평론가, 안수찬 기자, 유희경 시인, 정인진 변호사, 손수진 카피라이터, 김중미 동화작가 등으로 구성된 작가진의 직업적 글쓰기의 핵심을 배울 수 있다. 직업상 글을 쓸 수밖에 없고, 잘 써야 하는 이들의 글쓰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생생한 현장으로 안내한다. 하나의 인상을 잡아 파고들고, 디테일을 보여주며, 문장은 짧게 끊어치고, 메모를 습관화 하며, 약자의 편에서 바라보는 등 분야별 글쓰기의 핵심 과제들이 작가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 전달된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매순간 세상과 타자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들인 작가들. 그들의 글을 교본 삼아 자신만의 글쓰기를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