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조에 지구설을 옹호하다 26세로 요절한 청년 과학자 남극관은 '동창이 밝았느냐...'라는 유명한 시조를 남긴 남구만의 손자이다. 그는 자신이 쓴 글모임 "몽예집"에서 지구를 공중에 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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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Korean
학술저널
40-4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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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에 지구설을 옹호하다 26세로 요절한 청년 과학자 남극관은 '동창이 밝았느냐...'라는 유명한 시조를 남긴 남구만의 손자이다. 그는 자신이 쓴 글모임 "몽예집"에서 지구를 공중에 매단...
조선조에 지구설을 옹호하다 26세로 요절한 청년 과학자 남극관은 '동창이 밝았느냐...'라는 유명한 시조를 남긴 남구만의 손자이다. 그는 자신이 쓴 글모임 "몽예집"에서 지구를 공중에 매단 달걀에 비유하면서 당시 지구설을 반대하던 많은 학자들을 비판한 청년과학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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