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이익 지속성과 손해보험사의 배당정책 = Permanence of Earnings and Dividend Policy of Non-Life Insurance Company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7255510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배당에 대한 일반 연구들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금융기업, 특히 보험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들은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거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본 연구는 첫째, 배...

      배당에 대한 일반 연구들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금융기업, 특히 보험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들은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거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본 연구는 첫째, 배당이 지속적 이익에 의존한다는 기존 연구결과가 우리나라의 보험산업에도 적용되는지 여부 특히, 30년간 지속상장된 손해보험사의 배당정책에 대한 의사결정에 이익의 질(quality)이 미치는 영향이 존재하는지를 검증하고 둘째, 금융위기 이후 손해보험사의 배당정책이 과거와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 베버리지-넬슨 분해를 통해 손해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을 지속적 이익과 일시적 이익으로 분해하고 패널회귀식을 통해 지속적 이익과 일시적 이익이 현금배당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연구모형 1을 구성하였으며, 시기구분을 위한 더미변수를 회귀식에 포함하여 금융위기 이후 배당정책이 과거와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는 연구모형 2를 구성하여 검증하였다. 연구모형 1을 검증한 결과 지속적 이익과 일시적 이익의 회귀계수 값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 이익의 효과가 일시적 이익의 효과보다 크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된다. 연구모형 2의 검증결과를 보면 일시적 이익의 회귀계수인 는 유의한 값을 나타내지 않고 있으나 일시적 이익과 더미변수의 상호작용 효과를 검증하는 회귀계수 은 유의한 값을 나타내고 있고, 지속적 이익의 회귀계수인 은 유의한 값을 나타내고 있으나 지속적 이익과 더미변수의 상호작용 효과를 검증하는 회귀계수 은 유의한 값을 나타내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금융위기 이전의 손해보험사 현금배당은 지속적 이익의 영향을 받았으나 금융위기 이후에는 일시적 이익의 영향도 같이 받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analyze empirically the effect of permanence and transitory earning of insurance company on the dividend policy of Korean insurance company. In order to accomplish this purpose, I decompose earning into a transitory ...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analyze empirically the effect of permanence and transitory earning of insurance company on the dividend policy of Korean insurance company. In order to accomplish this purpose, I decompose earning into a transitory and permanent component, employing the approach of Beveridge and Nelson(1981).
      In research model 1, I find that the permanent and transitory earning has significantly positive relation with dividend and the coefficient estimate difference between two components is not exist. Furthermore in model 2, transitory earning has significantly positive relation with dividend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Thes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Korean insurance company take into consideration permanence and transitory earning simultaneously in making their dividend decisions.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