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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부전 환자의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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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2509580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건국대학교 대학원, 2011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건국대학교 대학원 , 간호학과 , 2011.8

      • 발행연도

        2011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DDC

        610.73691 판사항(22)

      • 발행국(도시)

        서울

      • 기타서명

        Factors affecting the adherence to self-care behaviors among outpatients with heart failure in Korea

      • 형태사항

        vi, 59 p. : 삽도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최희정
        부록: '참여동의서' 수록
        참고문헌: p. 40-46

      • 소장기관
        •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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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Background: Heart failure patients in Korea have drastically increased. The adherence to self-care behaviors has an important role in managing heart failure and preventing readmission. However, there has been lack of information about heart failure patients' self-care behaviors and influencing factors in Korea.
      Purpose: The aims of this study are to evaluate adherence to heart failure patients' self-care behaviors and to identify influencing factors on the adherence.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three cardiac centers. A total of 312 outpatients were participated, however, the data from 280 patients who completed questionnaire were analyzed. The structured questionnaire consisted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European Heart Failure Self-care Behavior Scale(EHFScBS), Duke Activity Status Index, Dutch Heart Failure Knowledge Scale,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short form, and Medical outcomes study (MOS) social support.
      Results: The mean±SD of the EHFScBS was 31.98±6.81, indicating relatively moderate adherence. Almost all participants (97.5%) answered that they have always or often taken the prescribed medicines. On the contrary, many respondents have not performed at all right self-care behaviors in the case of feeling more fatigue (20.7%) and experiencing weight gain (22.1%). Among five selected potential influencing factors (symptom severity, functional status, heart failure knowledge, depressive symptom, and social support), social support (ß=-.216, p=.001), functional status (ß= .312 , p=<.000), and heart failure knowledge (ß=-.122 , p=.041) affect the adherence to self-care behaviors. It means that those who has low functional status, perceives to be supported, and has more knowledge on heart failure is likely to adhere to the prescribed instructions.
      Conclusions: Consider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nurses should focus on educating patients and their family members to improve self-care behavior adherence. Further distinctive education program according to age and functional status will be needed in the clinical fields.
      번역하기

      Background: Heart failure patients in Korea have drastically increased. The adherence to self-care behaviors has an important role in managing heart failure and preventing readmission. However, there has been lack of information about heart failure p...

      Background: Heart failure patients in Korea have drastically increased. The adherence to self-care behaviors has an important role in managing heart failure and preventing readmission. However, there has been lack of information about heart failure patients' self-care behaviors and influencing factors in Korea.
      Purpose: The aims of this study are to evaluate adherence to heart failure patients' self-care behaviors and to identify influencing factors on the adherence.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three cardiac centers. A total of 312 outpatients were participated, however, the data from 280 patients who completed questionnaire were analyzed. The structured questionnaire consisted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European Heart Failure Self-care Behavior Scale(EHFScBS), Duke Activity Status Index, Dutch Heart Failure Knowledge Scale,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short form, and Medical outcomes study (MOS) social support.
      Results: The mean±SD of the EHFScBS was 31.98±6.81, indicating relatively moderate adherence. Almost all participants (97.5%) answered that they have always or often taken the prescribed medicines. On the contrary, many respondents have not performed at all right self-care behaviors in the case of feeling more fatigue (20.7%) and experiencing weight gain (22.1%). Among five selected potential influencing factors (symptom severity, functional status, heart failure knowledge, depressive symptom, and social support), social support (ß=-.216, p=.001), functional status (ß= .312 , p=<.000), and heart failure knowledge (ß=-.122 , p=.041) affect the adherence to self-care behaviors. It means that those who has low functional status, perceives to be supported, and has more knowledge on heart failure is likely to adhere to the prescribed instructions.
      Conclusions: Consider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nurses should focus on educating patients and their family members to improve self-care behavior adherence. Further distinctive education program according to age and functional status will be needed in the clinical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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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배경: 심부전은 연령과 관련이 높은 질환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심부전의 유병률 또한 증가하는 양상을 띠며 심부전의 만성적 진행과정에서 입원, 재입원의 반복 및 응급치료와 집중치료로 인한 개인과 가족의 의료비 부담 뿐만 아니라 전체 의료비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한국은 점차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게 되면서 심부전을 가진 노인 환자들은 계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생각되며 심부전으로 인한 재입원은 심부전 증상의 악화에 따른 것이므로 심부전 관련 입원 빈도를 감소시키는 것은 경제적으로나 건강 측면에서나 모두 중요한 문제이다. 심부전 환자의 입원 및 재입원 관련 요인에는 불충분한 환자와 가족의 교육, 증상에 대한 인지와 자가간호 부족, 퇴원 후 추후 관리부족(사회적지지 시스템의 부재), 증상이 재발했을 때 즉각적인 의료서비스를 찾지 못하거나 식이, 약물과 활동 지침 등을 따르지 못하는 경우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러한 재입원의 절반 정도는 자가 간호 이행에 의해 예방될 수 있다고 한다.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심부전 환자의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를 평가하고 이행도와 관련된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서이다.
      방법: 서울소재 종합병원 3곳에서 심부전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총 312명의 환자가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이주 280명의 데이터만 분석에 이용되었다. 구조화된 설문지는 한글 버전 the European Heart Failure Self-care Behavior Scale(EHFScBS), Duke Activity Status Index, Dutch Heart Failure Knowledge Scale,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short form, and Medical outcomes study (MOS) social support가 포함되었다.
      결과: The European Heart Failure Self-care Behavior Scale(EHFScBS)은 12~60점의 점수범위를 가지며 평균±표준편차는 31.98±6.81로 나타났다.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를 평가하는 항목 중에서 독감 백신 접종과 심부전의 악화 증상인 호흡곤란발생 시 의료적 도움을 찾는 행위에 대해서는 높은 이행도를 보였는데 이는 현재 전 국민 건강보험적용에 따라 환자들이 쉽게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고 또한 65세 이상의 대상자들에게 무료로 인플루엔자 백신을 제공해주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심부전 환자의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기능적 상태, 심부전 지식, 우울증상, 사회적 지지, 증상 중증도를 독립변수로 하여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사회적 지지(β=-.216, p<.001), 기능적 상태 (β= .312 , p<.001), 심부전 지식(β=-.122 , p=.041)이 유의한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즉 기능적 상태가 낮을수록, 심부전 지식이 높을수록, 사회적 지지를 많이 받는다고 인지하는 경우에 심부전 환자의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는 높게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 결과 사회적 지지, 기능적 상태, 심부전 관련 지식이 자가간호 행위 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간호사는 심부전 환자의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심부전 관련 지식 및 심부전 악화 증상에 대한 환자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 때 심부전 환자 중 기능적 상태가 낮은 경우 더 적극적으로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에 참여하는 경향을 가진다고 했기 때문에 심부전 환자의 기능적 상태에 맞는 맞춤 교육 프로그램의 제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심부전 환자들은 그들의 치료와 간호에 있어서 사회적 지지에 대한 인지가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환자 교육뿐만 아니라 가족의 교육도 함께 제공되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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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심부전은 연령과 관련이 높은 질환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심부전의 유병률 또한 증가하는 양상을 띠며 심부전의 만성적 진행과정에서 입원, 재입원의 반복 및 응급치료와 집중치료...

      배경: 심부전은 연령과 관련이 높은 질환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심부전의 유병률 또한 증가하는 양상을 띠며 심부전의 만성적 진행과정에서 입원, 재입원의 반복 및 응급치료와 집중치료로 인한 개인과 가족의 의료비 부담 뿐만 아니라 전체 의료비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한국은 점차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게 되면서 심부전을 가진 노인 환자들은 계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생각되며 심부전으로 인한 재입원은 심부전 증상의 악화에 따른 것이므로 심부전 관련 입원 빈도를 감소시키는 것은 경제적으로나 건강 측면에서나 모두 중요한 문제이다. 심부전 환자의 입원 및 재입원 관련 요인에는 불충분한 환자와 가족의 교육, 증상에 대한 인지와 자가간호 부족, 퇴원 후 추후 관리부족(사회적지지 시스템의 부재), 증상이 재발했을 때 즉각적인 의료서비스를 찾지 못하거나 식이, 약물과 활동 지침 등을 따르지 못하는 경우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러한 재입원의 절반 정도는 자가 간호 이행에 의해 예방될 수 있다고 한다.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심부전 환자의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를 평가하고 이행도와 관련된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서이다.
      방법: 서울소재 종합병원 3곳에서 심부전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총 312명의 환자가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이주 280명의 데이터만 분석에 이용되었다. 구조화된 설문지는 한글 버전 the European Heart Failure Self-care Behavior Scale(EHFScBS), Duke Activity Status Index, Dutch Heart Failure Knowledge Scale,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short form, and Medical outcomes study (MOS) social support가 포함되었다.
      결과: The European Heart Failure Self-care Behavior Scale(EHFScBS)은 12~60점의 점수범위를 가지며 평균±표준편차는 31.98±6.81로 나타났다.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를 평가하는 항목 중에서 독감 백신 접종과 심부전의 악화 증상인 호흡곤란발생 시 의료적 도움을 찾는 행위에 대해서는 높은 이행도를 보였는데 이는 현재 전 국민 건강보험적용에 따라 환자들이 쉽게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고 또한 65세 이상의 대상자들에게 무료로 인플루엔자 백신을 제공해주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심부전 환자의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기능적 상태, 심부전 지식, 우울증상, 사회적 지지, 증상 중증도를 독립변수로 하여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사회적 지지(β=-.216, p<.001), 기능적 상태 (β= .312 , p<.001), 심부전 지식(β=-.122 , p=.041)이 유의한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즉 기능적 상태가 낮을수록, 심부전 지식이 높을수록, 사회적 지지를 많이 받는다고 인지하는 경우에 심부전 환자의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는 높게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 결과 사회적 지지, 기능적 상태, 심부전 관련 지식이 자가간호 행위 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간호사는 심부전 환자의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심부전 관련 지식 및 심부전 악화 증상에 대한 환자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 때 심부전 환자 중 기능적 상태가 낮은 경우 더 적극적으로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에 참여하는 경향을 가진다고 했기 때문에 심부전 환자의 기능적 상태에 맞는 맞춤 교육 프로그램의 제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심부전 환자들은 그들의 치료와 간호에 있어서 사회적 지지에 대한 인지가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환자 교육뿐만 아니라 가족의 교육도 함께 제공되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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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I.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 1
      • 2. 연구의 목적 = 3
      • 3. 용어의 정의 = 3
      • II. 문헌고찰 = 6
      • I.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 1
      • 2. 연구의 목적 = 3
      • 3. 용어의 정의 = 3
      • II. 문헌고찰 = 6
      • 1. 심부전 환자의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 = 6
      • 2. 심부전 환자의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8
      • III 연구방법 = 12
      • 1. 연구 설계 및 연구의 개념 틀 = 12
      • 2. 연구대상 = 13
      • 3. 측정도구 = 13
      • 4. 자료수집 방법 = 16
      • 5. 자료 분석 = 17
      • IV. 연구결과 = 18
      • 1. 연구 대상자의 특성 = 18
      •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 18
      • 2) 대상자의 질병관련 특성 = 20
      • 2. 심부전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 = 21
      • 3.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 = 24
      • 4. 심부전 자가간호 행위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26
      • V. 논의 = 29
      • VI. 결론 및 제언 = 37
      • 1. 결론 = 37
      • 2. 제언 = 38
      • 참고문헌 = 40
      • 부록 = 47
      • 국문초록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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