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기업 노동자들은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였다
- 2011. 5. 18. 유성기업 아산공장 직장폐쇄 현장에서 현대자동차 구매담당이사의 승용차 안에서 문건과 메모가 발견되었다
-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은 유성기업 임직원들과 121차례의 회합을 가졌다
- 현대자동차가 유성기업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어용노조가입 확대를 지시하였다
- 현대자동차는 양재동 본사 10층 회의실에서 유성기업과 창조컨설팅을 불러 노조파괴공작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기적으로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