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서문|골대 안에 서 있는 시인 = 5
- 가을 이미지 / 조영서 = 17
- 가을 저녁의 시(詩) / 김춘수 = 18
- 가을 햇볕 / 고운기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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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남 ; 강병길 ; 강은교 ; 고영민 ; 고운기 ; 고찬규 ; 곽재구 ; 곽효환 ; 권혁웅 ; 김광규 ; 김기택 ; 김남조 ; 김민정 ; 김사인 ; 김선우 ; 김선태 ; 김소월 ; 김수복 ; 김수영 ; 김영남 ; 김영석 ; 김영승 ; 김용범 ; 김재혁 ; 김종삼 ; 김종철 ; 김종해 ; 김주대 ; 김중식 ; 김창균 ; 김춘수 ; 나희덕 ; 노향림 ; 도광의 ; Tagore, Rabindranath ; Frost, Robert ; 류근 ; 마종기 ; 문인수 ; 문정희 ; 박남준 ; 박상천 ; 박성우 ; 박연준 ; 박용래 ; 박재삼 ; 박주택 ; 박태일 ; 박형권 ; 박형준 ; 백석 ; 심보르스카, 비스와바 ; 서정춘 ; 손택수 ; 송찬호 ; 신경림 ; 신기섭 ; 신덕룡 ; 신용목 ; 안도현 ; 엄원태 ; 오규원 ; 오세영 ; 오태환 ; 왕유 ; 우대식 ; 유승도 ; 유안진 ; 유재영 ; 유치환 ; 유홍준 ; 윤성학 ; 윤제림 ; 윤후명 ; 이근배 ; 이기인 ; 이달희 ; 이덕규 ; 이문재 ; 이병기 ; 이병일 ; 이상국 ; 이선영 ; 이성복 ; 이성부 ; 이시영 ; 이용악 ; 이윤학 ; 이재무 ; 이제하 ; 이종암 ; 이창기 ; 이하석 ; 이한직 ; 이홍섭 ; 이희중 ; 프레베르, 자크 ; 장대송 ; 장석주 ; 장옥관 ; 장철문 ; 전동균 ; 전봉건 ; 정끝별 ; 정양 ; 정은숙 ; 정인섭 ; 정진규 ; 정현종 ; 정호승 ; 정희성 ; 조영서 ; 조오현 ; 조정권 ; 조창환 ; 주창윤 ; 천양희 ; 최승자 ; 최승호 ; 최정례 ; 최창균 ; 최하림 ; 함민복 ; 허난설헌 ; 허연 ; 홍영철 ; 황동규 ; 황인숙 ; 황지우
파주 : 난다 : 문학동네, 2015
2015
한국어
811.7 판사항(6)
895.715 판사항(23)
9788954638777 03810: ₩8000
단행본(다권본)
경기도
시의 정거장 : 장석남의 시라고 하는 징검돌 / 지은이: 장석남, 강병길, 강은교, 고영민, 고운기, 고찬규, 곽재구, 곽효환, 권혁웅, 김광규, 김기택, 김남조, 김민정, 김사인, 김선우, 김선태, 김소월, 김수복, 김수영, 김영남, 김영석, 김영승, 김용범, 김재혁, 김종삼, 김종철, 김종해, 김주대, 김중식, 김창균, 김춘수, 나희덕, 노향림, 도광의,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로버트 프로스트, 류근, 마종기, 문인수, 문정희, 박남준, 박상천, 박성우, 박연준, 박용래, 박재삼, 박주택, 박태일, 박형권, 박형준, 백석, 비스와바 심보르스카, 서정춘, 손택수, 송찬호, 신경림, 신기섭, 신덕룡, 신용목, 안도현, 엄원태, 오규원, 오세영, 오태환, 왕유, 우대식, 유승도, 유안진, 유재영, 유치환, 유홍준, 윤성학, 윤제림, 윤후명, 이근배, 이기인, 이달희, 이덕규, 이문재, 이병기, 이병일, 이상국, 이선영, 이성복, 이성부, 이시영, 이용악, 이윤학, 이재무, 이제하, 이종암, 이창기, 이하석, 이한직, 이홍섭, 이희중, 자크 프레베르, 장대송, 장석주, 장옥관, 장철문, 전동균, 전봉건, 정끝별, 정양, 정은숙, 정인섭, 정진규, 정현종, 정호승, 정희성, 조영서, 조오현, 조정권, 조창환, 주창윤, 천양희, 최승자, 최승호, 최정례, 최창균, 최하림, 함민복, 허난설헌, 허연, 홍영철, 황동규, 황인숙, 황지우
152 p. ; 23 cm
난다시방 ; 04 난다시방 ; 04
난다는 출판그룹 문학동네 임프린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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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정거장 - 장석남의 시라고 하는 징검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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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정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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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시의 정거장 (장석남의 시라고 하는 징검돌)
근 300편이 넘는 장석남 시인의 시 감상문 가운데 해당 시인의 시 없이도 읽히는 산문을 추려냈습니다.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장석남 시인이 인용한 시를 먼저 보지 않고 장석남 시인이 쓴 산문을 먼저 읽는 식이었습니다. 읽으면서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는 문장들은 인용된 시를 읽어야 이해가 갔습니다. 그러면 체에 걸러냈습니다. 읽으면서 무릎을 치게 되는 문장들은 인용된 시가 없어도 이해가 갔습니다. 그러면 접시에 담아냈습니다. 한 번의 읽기로는 자신이 없어 한 다섯 번 정도 읽으면서 걸러내고 담아내는 일을 하여 총 129명의 시인과 총 129편의 시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