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정부 초기 선양정책 검토 = Review of the Patriots Policies of the 19th Government`s Initial Policy

국문 초록 (Abstract)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 위에 서 있다.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는 보훈은 국가와 국민의 의무이며, 국민통합 시대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이다. 이와 관련하여 특히 이번 19대 정부는 보훈가족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보훈정책을 펼쳐나가려고 하고 있다.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와 보상이 이뤄지고, 우리사회에 보훈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보훈선양제도를 내실화하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하겠다. 이 연구에서는 한국사회의 사회적 환경 변화를 감안한 보훈정책의 방향을 일부라도 검토해 보고자 하였다. 특히 보훈가족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보훈정책을 목표로 하는 앞으로의 보훈정책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 중에서도 여기에서는 19대 정부 초기 선양정책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보았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Repabulic of Korea today stands on the sacrifice and contribution of those who came before us. Remembering and honoring patriots and veterans is the government and people’s responsibility and the foundation for the new Repabulic of Korea where all citizens are unified. So Repabulic of Korea will her best to ensure that patriots and veterans are remembered and honored by devising and implementing policies and programs with a special focus on people. The vision of the patriots and veterans policy is to create a society in which patriots and veterans can lead honorable and dignified lives, where the spirit of patriotism is valued. This study examines the patriots policies of the 19th government"s initial policy.

목차 (Table of Contents)

• 요약
• Ⅰ. 서론
• Ⅱ. 이론적 배경 및 현황 검토
• Ⅲ. 보훈선양 관련 주요 성과 검토
• Ⅳ. 선양정책 검토
• Ⅴ.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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