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추상적 위험범에 대한 비판적 검토 = Critical review about abstract endangering offense(abstrakte Gefährdungsdelikt)

      한글로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Expressing “the person who causes danger”, Criminal law clearly specifies the fact that if a concrete endangering offense(konkrete Gefahrdungsdelikt) endangers the benefit and protection of the law, it should be considered as consummated crime and...

      Expressing “the person who causes danger”, Criminal law clearly specifies the fact that if a concrete endangering offense(konkrete Gefahrdungsdelikt) endangers the benefit and protection of the law, it should be considered as consummated crime and be punished. However, criminal law does not specify the elements of an offence which show what kind of crime is an abstract endangering offense.
      In principle, every crime should be considered as depriving offense. If a crime is considered as endangering offense, the crime should be specified concretely. If an exception is needed, the exception should have the enough reason to be accepted and have the rational grounds.
      Even If so called the cases classified as abstract endangering offenses, such as setting fire to a present living building(Article 164 Clause 1), setting fire to a public structure(Article 165) and setting fire to other building owned by others(Article 166 Clause 1), are considered as depriving offense, there is no matter. It is because the criminal punishment codes includes the punishment for the incomplete attempt, conspiracy and preparation, so that there is no reason to do in view of criminal policy. In other words, arson in Korean criminal law should be interpreted as the meaning that arson is consummated in the case of burning down, contrast to the Germany criminal law in which arson is consummated even in the case of burning partly.
      Meanwhile, if the criminal law does not provide the punishment to incomplete attempts, such as a failure of dispersion of masses(Article 116), there is some doubt about how to the punish them. But,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 crime itself punishes the pre riot(Article 115) stage, to make a clause to punish incomplete attempt on a failure of dispersion of masses means that the clause punishes the stage before prestage.
      If we see the codes called abstract endangering offense, the codes express that if setting fire causes the arson objects, such as a present living building, a public structure and other building owned by others, to be burned fully, the act is arson. If the arson objects are not burned fully, the act should not be recognized as abstract endangering offense and not be consummated.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문제의 제기
      • Ⅱ. 죄형법정주의의 관점에서 추상적 위험범에 대한 재검토
      • Ⅲ. 법 해석의 기본원칙의 차원에서 추상적 위험범에 대한 비판적 검토
      • Ⅳ. 위험사회와 위험형법의 특성으로서 추상적 위험범에 대한 비판적 검토
      • Ⅴ. 결론
      • Ⅰ. 문제의 제기
      • Ⅱ. 죄형법정주의의 관점에서 추상적 위험범에 대한 재검토
      • Ⅲ. 법 해석의 기본원칙의 차원에서 추상적 위험범에 대한 비판적 검토
      • Ⅳ. 위험사회와 위험형법의 특성으로서 추상적 위험범에 대한 비판적 검토
      • Ⅴ.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진국, "형사입법에서 법익개념의 체계비판적 기능" 동아대학교 법학연구소 (37) : 2005

      2 배종대, "형법총론(제9개정판)" 홍문사 2008

      3 정성근, "형법총론(제4판)" 삼지원 2008

      4 신동운, "형법총론(제4판)" 법문사 2009

      5 김성돈, "형법총론(제2판)"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09

      6 오영근, "형법총론(제2판)" 박영사 2009

      7 손동권, "형법총론(제2개정판)" 율곡출판사 2005

      8 임웅, "형법총론(개정판 제2증보)" 법문사 2008

      9 신동운, "형법제정자료집" 한국형사정책연구원 1990

      10 허일태, "형법연구 Ⅳ" 동아대학교 출판부 2009

      1 이진국, "형사입법에서 법익개념의 체계비판적 기능" 동아대학교 법학연구소 (37) : 2005

      2 배종대, "형법총론(제9개정판)" 홍문사 2008

      3 정성근, "형법총론(제4판)" 삼지원 2008

      4 신동운, "형법총론(제4판)" 법문사 2009

      5 김성돈, "형법총론(제2판)"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09

      6 오영근, "형법총론(제2판)" 박영사 2009

      7 손동권, "형법총론(제2개정판)" 율곡출판사 2005

      8 임웅, "형법총론(개정판 제2증보)" 법문사 2008

      9 신동운, "형법제정자료집" 한국형사정책연구원 1990

      10 허일태, "형법연구 Ⅳ" 동아대학교 출판부 2009

      11 임웅, "형법상명확성의 원칙" 법학연구소 16 (16): 481-498, 2004

      12 박상기, "형법각론(제6판)" 박영사 2005

      13 배종대, "형법각론(제6전정판)" 홍문사 2007

      14 이정원, "형법각론(제3판)" 법지사 1999

      15 김성돈, "형법각론(제2판)"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09

      16 임웅, "형법각론(개정판 보정)" 법문사 2005

      17 조준현, "형법각론" 법원사 2002

      18 정성근, "형법각론" 삼지원 2002

      19 오영근, "형법각론" 박영사 2005

      20 류인모, "현대과학기술의 발전과 위험사회의 형법" 한국비교형사법학회 4 (4): 1-22, 2002

      21 김학태, "현대 위험사회에서의 형법상 귀속구조의 변화" 한국비교형사법학회 3 (3): 2001

      22 김인선, "추상적 위험범의 처벌근거에 대한 법리적 고찰" 광주지방변호사회 (7) : 2002

      23 박강우, "추상적 위험범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1997

      24 신동운, "제정형법의 성립경위" 한국형사법학회 (20) : 9-52, 2003

      25 하태훈, "정보사회, 위험사회, 통일한국의 형법의 과제와 임무" 안암법학회 (13) : 2001

      26 허일태, "위험사회의 출현과 법의 기능변화" 한국비교형사법학회 3 (3): 2001

      27 박광민, "위험사회의 등장에 따른 형법의 대응" 법학연구소 18 (18): 513-534, 2006

      28 심재무, "위험사회와 환경형법" 한국형사법학회 11 : 1999

      29 최석윤, "위험사회와 상징형법" 해양환경안전학회 8 (8): 2002

      30 김영환, "위험사회에서의 책임구조의 변화" 법학연구소 24 (24): 9-30, 2007

      31 이용식, "위험사회에서의 법익보호와 적극적 일반예방" 한국형사정책학회 13 (13): 2001

      32 허일태, "위험사회에 있어서 형법의 임무" 한국비교형사법학회 5 (5): 1-32, 2003

      33 김재윤, "위험사회에 있어 형법의 팽창현상에 대한 비판적 고찰" 한국비교형사법학회 7 (7): 29-52, 2005

      34 김용진, "신형법해의 총론·각론" 지구당 1953

      35 강서용, "신형법요의(제4판)" 법제신보사 1956

      36 김일수, "새로쓴 형법총론(제11판)" 박영사 2006

      37 김일수, "새로쓴 형법각론(제7판)" 박영사 2007

      38 K. Larenz, "법학방법론" 세종출판사 2000

      39 J.Wessels, "독일형법총론" 세종출판사 1998

      40 박영규, "규정의 목적과 해석" 서울시립대학교 법학 연구소 15 (15): 2008

      41 신동운, "가인 김병로 선생과 법전편찬 -형법과 형사소송법을 중심으로-" 전북대학교 법학연구소 25 : 2007

      42 法務大臣官房調査課, "法務資料 別冊 第23号 刑法並びに監獄法改正調査委員會 議事速記錄" 1957

      43 박강우, "危險社會에서의 製造物責任" 한국비교형사법학회 5 (5): 5-150, 2003

      44 Wessels, "Strafrecht BT (37. Aufl.)" 2007

      45 Wessels, "Strafrecht AT(37. Aufl.)" C.F.Müller 2007

      46 HansLilie, "Risikogesellschaft und Strafrecht" 한국비교형사법학회 5 (5): 3-90, 2003

      47 Ulrich Beck, "Risikogeselleschaft. Auf dem Weg in eine andere Morderne"

      48 Bechmann, "Risiko als Schlüsselkategorie der Gesellschaftstheorie"

      49 H. Schröder, "Die Gefährdungsdelikte im Strafrecht" 81 (81): 1969

      50 Eschelbach, "BeckOK StGB §231"

      51 조병선, "'위험사회의 형법'의 한계와 가능성" 한일법학회 14 : 1995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4-01 학회명변경 영문명 : Institute for the Study of Law Dong-A University -> The Institute for Legal Studies Dong-A University KCI등재
      2020-04-0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DONG-A LAW REVIEW KCI등재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6 0.76 0.7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8 0.67 0.842 0.16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