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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1828년과 1848년 순원왕후의 진작기물 연구 = A Study on Empress Sunwon’s Jinjak Articles in 1828 and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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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Court banquet was conducted focusing on the Jinjak process to wish the honored host’s longevity. The articles arranged in this process differed along with the scale, purpose, and the characteristic of the event. However, the event organizer’s intention was fully reflected according to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arget of toast and the organizer. During Muja Jinjak ritual in 1828 and Musin Jinchan ritual in 1848, conducted to celebrate 40th birthday and 60th birthday of empress Sunwon, the characteristics of Jinjak articles arranged in Sujujeong of the honored guest were as follows.
      First, Jinjak articles arranged in the honored guest, the empress’ Sujujeong, were similar to those of the King’s Sujujeong. Only the material and shape of the bottles were different, the other articles were the same. Also, Eunbanrugeumseon and Euniseon were arranged, which did not exist during Musin Jinchan ritual. They were arranged to visualize the user’s authority.
      Second, the glasses arranged in the honored host’s Sujujeong during Musin Jinchan ritual were different from the offerer, the King’s glasses arranged in Jujeong. Also, the glasses arranged in the process of offering total 3 drinks were 4 set, which were not used in Jinjak process, however there were Seobae arranged to confirm the identity of the honored guest.
      Third, during both two events, the participant, King’s bottle was more elaborate than the empress Sunwon’s bottle, the honored host. In Muja Jinjak ritual, the King used Okbyeong and the queen used Eundogeumbyeorabyeong, and in Musin Jinchan ritual, the King used Eunilwolbyeong and the great empress used Eunbyeong. Splendor of material and shape differred along with the user’s status, Okbyeong, Eunilwolbyeong, and Eunbyeong, accordingly. Particularly, the offerer used more elaborate bottle than the honored host in Musin Jinchan ri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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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rt banquet was conducted focusing on the Jinjak process to wish the honored host’s longevity. The articles arranged in this process differed along with the scale, purpose, and the characteristic of the event. However, the event organizer’s inte...

      Court banquet was conducted focusing on the Jinjak process to wish the honored host’s longevity. The articles arranged in this process differed along with the scale, purpose, and the characteristic of the event. However, the event organizer’s intention was fully reflected according to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arget of toast and the organizer. During Muja Jinjak ritual in 1828 and Musin Jinchan ritual in 1848, conducted to celebrate 40th birthday and 60th birthday of empress Sunwon, the characteristics of Jinjak articles arranged in Sujujeong of the honored guest were as follows.
      First, Jinjak articles arranged in the honored guest, the empress’ Sujujeong, were similar to those of the King’s Sujujeong. Only the material and shape of the bottles were different, the other articles were the same. Also, Eunbanrugeumseon and Euniseon were arranged, which did not exist during Musin Jinchan ritual. They were arranged to visualize the user’s authority.
      Second, the glasses arranged in the honored host’s Sujujeong during Musin Jinchan ritual were different from the offerer, the King’s glasses arranged in Jujeong. Also, the glasses arranged in the process of offering total 3 drinks were 4 set, which were not used in Jinjak process, however there were Seobae arranged to confirm the identity of the honored guest.
      Third, during both two events, the participant, King’s bottle was more elaborate than the empress Sunwon’s bottle, the honored host. In Muja Jinjak ritual, the King used Okbyeong and the queen used Eundogeumbyeorabyeong, and in Musin Jinchan ritual, the King used Eunilwolbyeong and the great empress used Eunbyeong. Splendor of material and shape differred along with the user’s status, Okbyeong, Eunilwolbyeong, and Eunbyeong, accordingly. Particularly, the offerer used more elaborate bottle than the honored host in Musin Jinchan ri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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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조선시대 궁중연향의 절차는 주빈(主賓)에게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진작 과정에 초점을 맞춰 거행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배치되는 진작기물은 행사의 규모, 목적, 성격에 따라 다르다. 연향이 거행되는 시대적 상황과 맥락을 통해 해당 연향을 파악하고 배설된 기물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순원왕후의 사순과 육순을 경축하기 위해 거행된 1828년 무자 진작의례와 1848년 무신 진찬의례에 사용된 주빈과 진작자의 진작기물 비교를 통해 배설 내용상의 특징을 살펴보고 기물을 통해 파악할 수 있는 시대적 상황에 대해 밝혀 보고자 하였다.
      첫째, 왕비 순원왕후의 탄일을 축하하기 위한 무자년 진작의례에서는 주빈 왕비 순원왕후의 수주정(壽酒亭)에 배설된 진작기물과 왕 순조의 수주정에 배설된 진작기물이 유사하였다. 주빈은 순원왕후였으나 주빈보다는 주관자의 권위를 드러내는 특징을 보였다. 왕 순조와의 진작기물을 비교해 볼 때, 잔과 받침은 왕과 동일하였으나 술병은 왕의 옥병(玉甁)보다 낮은 등급의 은도금별아병(銀鍍金別兒甁)을 사용하였고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기물과 비교해 보면 술병은 은도금별아병으로 동일하였으나 술잔은 순원왕후가 더 좋은 것을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 외에 술병에 술을 옮겨 담기 위해 은반루금선(銀半鏤金鐥)과 은이선(銀耳鐥)이 배설되었는데 이는 효명세자가 대리청정을 하는 기간에 거행된 세 번의 진작에서만 사용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무신 진찬의례에서 주빈 순원왕후의 수주정에 배설된 술잔은 진작자인 헌종의 주정에 배치된 술잔과 차이가 있었다. 특히 서배(犀杯)가 수주정에 추가로 배설되었다. 또한 총 3작을 진작하였으나 진작 과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여분의 잔이 있었다. 그러나 서배가 여분의 잔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셋째, 두 행사 모두 주빈인 순원왕후보다 국왕의 술병이 더 화려하였다. 무자 진작의례에서 왕 순조는 옥병을, 왕비는 은도금별아병을 사용하였으며, 무신 진찬의례에서 왕 헌종은 은일월병(銀日月甁)을, 대왕대비 순원왕후는 은병(銀甁)을 사용하였다. 소재와 형태의 화려한 정도는 옥병, 은일월병, 은병으로 파악되었으며 행사 주빈과는 관계없이 사용자의 위상에 따라 화려한 순서로 배설함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무신 진찬의례에서는 진작자인 왕 이하 중궁전 효정왕후와 경빈김씨 순화궁이 주빈보다 화려한 술병을 사용하였다.
      이처럼 두 번의 행사 모두 주빈의 장수를 기원한다는 표면적인 진작 의도는 동일하나 살펴본 진작기물은 다양한 차이가 있었다. 특히 제1작을 왕이 진작한 무신년의 경우 무자년의 진작 과정과 절차는 동일하였으나 진작자의 신분이 왕이었기 때문에 다음 서열의 진작 참여자들의 행위가 달랐다. 또한 주빈이 아닌 왕이 수주를 받는 대상으로 참석한 무자년의 경우 주빈의 수주정에 배설된 기물이 왕의 위상에 맞게 배열되어 왕비 순원왕후의 위상을 강화시켰다. 하지만 왕이 진작자로 참석한 무신년의 경우 진작자의 특정한 기물이 주빈의 것보다 화려하여 대왕대비 순원왕후의 위상은 위축된 것으로 표현된 반면 강화된 왕의 권위를 시각적으로 보여 주었다. 따라서 헌종이 본 행사에서 진작기물을 통해 순원왕후에 대한 내재된 의도를 표출한 것은 아닌가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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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궁중연향의 절차는 주빈(主賓)에게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진작 과정에 초점을 맞춰 거행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배치되는 진작기물은 행사의 규모, 목적, 성격에 따라 다르다. 연...

      조선시대 궁중연향의 절차는 주빈(主賓)에게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진작 과정에 초점을 맞춰 거행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배치되는 진작기물은 행사의 규모, 목적, 성격에 따라 다르다. 연향이 거행되는 시대적 상황과 맥락을 통해 해당 연향을 파악하고 배설된 기물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순원왕후의 사순과 육순을 경축하기 위해 거행된 1828년 무자 진작의례와 1848년 무신 진찬의례에 사용된 주빈과 진작자의 진작기물 비교를 통해 배설 내용상의 특징을 살펴보고 기물을 통해 파악할 수 있는 시대적 상황에 대해 밝혀 보고자 하였다.
      첫째, 왕비 순원왕후의 탄일을 축하하기 위한 무자년 진작의례에서는 주빈 왕비 순원왕후의 수주정(壽酒亭)에 배설된 진작기물과 왕 순조의 수주정에 배설된 진작기물이 유사하였다. 주빈은 순원왕후였으나 주빈보다는 주관자의 권위를 드러내는 특징을 보였다. 왕 순조와의 진작기물을 비교해 볼 때, 잔과 받침은 왕과 동일하였으나 술병은 왕의 옥병(玉甁)보다 낮은 등급의 은도금별아병(銀鍍金別兒甁)을 사용하였고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기물과 비교해 보면 술병은 은도금별아병으로 동일하였으나 술잔은 순원왕후가 더 좋은 것을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 외에 술병에 술을 옮겨 담기 위해 은반루금선(銀半鏤金鐥)과 은이선(銀耳鐥)이 배설되었는데 이는 효명세자가 대리청정을 하는 기간에 거행된 세 번의 진작에서만 사용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무신 진찬의례에서 주빈 순원왕후의 수주정에 배설된 술잔은 진작자인 헌종의 주정에 배치된 술잔과 차이가 있었다. 특히 서배(犀杯)가 수주정에 추가로 배설되었다. 또한 총 3작을 진작하였으나 진작 과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여분의 잔이 있었다. 그러나 서배가 여분의 잔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셋째, 두 행사 모두 주빈인 순원왕후보다 국왕의 술병이 더 화려하였다. 무자 진작의례에서 왕 순조는 옥병을, 왕비는 은도금별아병을 사용하였으며, 무신 진찬의례에서 왕 헌종은 은일월병(銀日月甁)을, 대왕대비 순원왕후는 은병(銀甁)을 사용하였다. 소재와 형태의 화려한 정도는 옥병, 은일월병, 은병으로 파악되었으며 행사 주빈과는 관계없이 사용자의 위상에 따라 화려한 순서로 배설함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무신 진찬의례에서는 진작자인 왕 이하 중궁전 효정왕후와 경빈김씨 순화궁이 주빈보다 화려한 술병을 사용하였다.
      이처럼 두 번의 행사 모두 주빈의 장수를 기원한다는 표면적인 진작 의도는 동일하나 살펴본 진작기물은 다양한 차이가 있었다. 특히 제1작을 왕이 진작한 무신년의 경우 무자년의 진작 과정과 절차는 동일하였으나 진작자의 신분이 왕이었기 때문에 다음 서열의 진작 참여자들의 행위가 달랐다. 또한 주빈이 아닌 왕이 수주를 받는 대상으로 참석한 무자년의 경우 주빈의 수주정에 배설된 기물이 왕의 위상에 맞게 배열되어 왕비 순원왕후의 위상을 강화시켰다. 하지만 왕이 진작자로 참석한 무신년의 경우 진작자의 특정한 기물이 주빈의 것보다 화려하여 대왕대비 순원왕후의 위상은 위축된 것으로 표현된 반면 강화된 왕의 권위를 시각적으로 보여 주었다. 따라서 헌종이 본 행사에서 진작기물을 통해 순원왕후에 대한 내재된 의도를 표출한 것은 아닌가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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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기대, "한글편지에 나타난 순원왕후의 수렴청정과 정치적 지향" 국제어문학회 (47) : 199-229, 2009

      2 박정혜, "춤, 그림 속에서 宴을 벌이다"

      3 임혜련, "조선후기 헌종대 순원왕후의 수렴청정" 3 : 2005

      4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의 왕비와 후궁"

      5 심대우, "조선의 왕비로 살아가기" 돌베개 2012

      6 윤정란, "조선왕비 오백년사" 이가출판사 2008

      7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시대 궁중행사도Ⅰ"

      8 박주, "조선 후기 순원왕후와 안동 김문의 관계에 대한 재조명" 한국사상문화학회 (89) : 209-239, 2017

      9 수원화성박물관, "정조대왕의 수원행차도"

      10 이민주, "장서각소장 왕실발기로 보는 순종 가례 복식연구" 한국고문서학회 48 : 373-404, 2016

      1 이기대, "한글편지에 나타난 순원왕후의 수렴청정과 정치적 지향" 국제어문학회 (47) : 199-229, 2009

      2 박정혜, "춤, 그림 속에서 宴을 벌이다"

      3 임혜련, "조선후기 헌종대 순원왕후의 수렴청정" 3 : 2005

      4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의 왕비와 후궁"

      5 심대우, "조선의 왕비로 살아가기" 돌베개 2012

      6 윤정란, "조선왕비 오백년사" 이가출판사 2008

      7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시대 궁중행사도Ⅰ"

      8 박주, "조선 후기 순원왕후와 안동 김문의 관계에 대한 재조명" 한국사상문화학회 (89) : 209-239, 2017

      9 수원화성박물관, "정조대왕의 수원행차도"

      10 이민주, "장서각소장 왕실발기로 보는 순종 가례 복식연구" 한국고문서학회 48 : 373-404, 2016

      11 조효숙, "우리나라 전통 무늬 1: 직물" 눌와 2006

      12 국립고궁박물관, "영친왕 일가 복식" 2010

      13 국립국악원, "역주 기사진표리진찬의궤"

      14 이승희, "순원왕후의 한글편지" 푸른역사 2010

      15 변원림, "순원왕후 독재와 19세기 조선사회의 동요" 일지사 2012

      16 전통예술원, "국역 헌종무신진찬의궤" 민속원 2004

      17 이의강, "국역 순조무자진작의궤" 보고사 2006

      18 "純元王后御筆封書 <奎 27785>"

      19 "朝鮮王朝實錄"

      20 임혜련, "憲宗初 純元王后 垂簾聽政期의 官人 임용 양상과 權力 關係" 호서사학회 (66) : 209-240, 2013

      21 "慈慶殿進爵整禮儀軌 <奎 14535>"

      22 "己巳進表裏進饌儀軌"

      23 "尙方定例 <奎1855>"

      24 "園幸乙卯整理儀軌 <奎 14532>"

      25 송방송, "國譯 純祖己丑進饌儀軌 卷首․卷一" 민속원

      26 "[戊申]進饌儀軌 <奎 14372>"

      27 "[戊子]進爵儀軌 <奎 14364>"

      28 "[己丑]進饌儀軌 <奎 14370>"

      29 Li He, "Minj Dynasty" Tuttle Pub 2008

      30 National Museum Scotland, "Ming: The Golden Empire" NMS Enterprises Limited 2014

      31 임혜련, "19세기 垂簾聽政의 특징 - 제도적 측면을 중심으로 -" 조선시대사학회 (48) : 255-289, 2009

      32 이은진, "19~20세기 초 견직물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4

      33 진덕순, "1932년 왕손 이구(李玖)의 『의ᄃᆡ목록』 복식에 관한 연구" 한국고문서학회 49 : 157-183, 2016

      34 이아름, "1829년 기축진찬의례(己丑進饌儀禮)의 진작(進爵) 기물(器物) 연구" 국립문화재연구소 50 (50): 64-8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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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1999-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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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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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87 0.87 0.9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7 0.98 2.253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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