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국민문학의 모호성과 텅 빈 기표의 정치성 = The Ambiguity of National Literature and the Political Nature of Void Signifier in the 1940s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Unlike existing common idea, the national literature of colony period is a very ambiguous concept. In the process of establishing its connotation intention and extension, numerous confusion arose. However, in existing discussion, the fact that the national literature had been a state of confusion consistently wasn``t treated importantly. Meantime have we understood the national literature narrowly? If so, what does the contemporary different in kind interpretation mean? How do we interpret a decent number of literatures which aren``t exposed the political intension superficially. Especially many literatures which came out in the end of colony were almost pure literatures, not were exposed the political intension directly. After the Pacific war that made the current situation change completely, pure literatures that weren``t exposed the current situation had been come out. However, from the point of contemporary, nonpolitical literatures weren``t considered as noncooperative literatures. If anything, enlightening literatures with political overissues were criticized as the literatures that are deficient national awareness. From the point of contemporary, not only the dichotomy of pure literatures and political literatures were meaningless but also impossible. The boundary between literature and politics didn``t ex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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