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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성 획득의 로망스와 용병의 멜랑콜리아 -개발독재기 베트남전 소설을 중심으로 = Romance to Achieve Masculinity and Melancholia of Mercenaries Focusing on Vietnam War Novels in Developmental Dictat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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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05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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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rise of novel as a literary genre is inseparably connected with the demand for the building of modern nation states based on the establishment of national languages and formation of nations. Wars by the rise of Imperialism and following intense ex...

      The rise of novel as a literary genre is inseparably connected with the demand for the building of modern nation states based on the establishment of national languages and formation of nations. Wars by the rise of Imperialism and following intense experiences have remained as a national experience during the process of creating war novels and establishing a ceasefire. Even after the Korean War, novels could emerge as a representative artistic genre because they were provided with a function to share ``trauma`` of the Korean War with each other. Thus, Vietnam War novels provided opportunities to bring about the birth of individuals and to settle postcolonialism as a philosophy and intention of Korean literature by causing cracks in the identity of Korean nationals and literature. However, it is necessary to ask whether Vietnam veterans have put off mourning Vietnamese victims for the long time by focusing on mourning Korean combatant victims due to shame as a yoke on them and rage against their nation. Mourning is the will of ethical subjects trying to remember their own shame. However, in society during the developmental dictatorship that masculinity was envied and imitated, ``shame`` failed to establish morality to mourn victims and tobegin better socio political life. This is not unrelated to the fact that ``shame`` was regarded as a symbol of languid and frustrated women in the age of masculine power. The Vietnam War was proposed as a rite of passage for males weakened by the war, pro-American modernization, and developmental dictatorship by realizing the advancement of their country. The mass media at the time symbolized Vietnam as a woman requested for national salvation-male heroes-and sexualized South Korean participation in the Vietnam War as a righteous and brave woman in the masculine nation. However, Vietnam War novels visualize scars of masculinity by representing melancholic feelings of individuals involved in the indelible sin in the form of remembrance of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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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강인화, "한국사회의 베트남전쟁 기억과 참전군인의 기억투쟁" 한국사회사학회 (97) : 105-135, 2013

      2 최정기, "한국군의 베트남전 참전,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 —공식적인 기억과 대항기억의 차이를 중심으로—" 5.18연구소 9 (9): 65-92, 2009

      3 박형지, "제국주의와 남성성" 아카넷 2004

      4 에릭 홉스봄, "제국의 시대" 한길사 1998

      5 노다 마사아키, "전쟁과 인간: 군국주의 일본의 정신분석" 길 2000

      6 서경식, "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 창비 2006

      7 앤더슨, 베네딕트, "상상의 공동체: 민족주의의 기원과 전파에 대한 성찰" 나남 2004

      8 채명신, "베트남전쟁과 나" 팔복원 2013

      9 윤충로, "베트남전쟁 시기 한․미․월 관계에서 한국의‘정체성 만들기’ - 식민지적 무의식과 식민주의를 향한 열망 사이에서 -" 한국사회역사학회 9 (9): 171-203, 2007

      10 김미란, "베트남전 재현 양상을 통해 본 한국 남성성의 (재)구성 -‘아오자이’와 ‘베트콩’, 그리고 ‘기적을 낳는 맹호부대’의 표상 분석" 역사문화연구소 (36) : 193-2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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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에릭 홉스봄, "제국의 시대" 한길사 1998

      5 노다 마사아키, "전쟁과 인간: 군국주의 일본의 정신분석" 길 2000

      6 서경식, "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 창비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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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신형기, "베트남 파병과 월남 이야기" 국학연구원 (157) : 79-112, 2012

      12 황석영, "몰개월의 새" 창작과비평사 2000

      13 박영한, "머나먼 쏭바강" 민음사 1978

      14 타카하시 테츠야, "단절의 세기 증언의 시대: 전쟁의 기억을 둘러싼 대화" 삼인 2002

      15 문부식, "기억과 역사의 투쟁(당대비평 특별호)" 삼인 2002

      16 오카 마리, "기억. 서사" 소명출판 2004

      17 정원옥, "국가폭력에 의한 의문사 사건과 애도의 정치" 중앙대 대학원 2014

      18 황석영, "객지" 창작과비평사 2000

      19 황석영, "객지" 창작과비평사 1974

      20 황석영, "객지" 창작과비평사 1974

      21 김은하, "1970년대 소설과 저항주체로서의 남성성 : 황석영의 70년대 소설을 중심으로" 한국여성연구소 7 (7): 249-28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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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9 0.79 0.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1 0.73 1.316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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