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신장 질환은 당뇨, 고혈압과 같은 만성 질환의 합병증으로 작용하면서 그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식생활은 만성 질환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요인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식이 요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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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2013
학위논문 (석사)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 생명과학과 식품영양과학전공 , 2013.2
2013
한국어
613.2 판사항(22)
서울
Energy-dense·nutrient-poor snack food intake and renal function decline in healthy adults in Korea
ix, 70 L. : 삽화 ; 26 cm
지도교수: 이정은
참고문헌: p. 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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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신장 질환은 당뇨, 고혈압과 같은 만성 질환의 합병증으로 작용하면서 그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식생활은 만성 질환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요인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식이 요인과...
만성 신장 질환은 당뇨, 고혈압과 같은 만성 질환의 합병증으로 작용하면서 그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식생활은 만성 질환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요인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식이 요인과 만성 신장 질환과의 연구는 미흡하다. 특히, 신장 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당, 지방, 단백질, 칼륨, 나트륨 함량이 높은 식이와 신장 기능에 관한 연구는 진행되어 있지만,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고열량·저영양 간식 섭취와 신장 기능 감소에 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쌍둥이 코호트를 기반으로 하여 건강한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고열량·저영양 간식의 섭취 실태를 파악하고, 이와 신장 기능 감소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자 한다. 기저조사와 추적조사에 평가된 사구체 여과율 (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 eGFR) 수치가 있는 대상자 중 질병이 없는 건강한 성인 총 1,141명을 분석에 포함하였다. eGFR은 Modification of Diet in Renal Disease (MDRD) Study의 산출식에 근거하여 산출되었다. 신장 기능 감소는 1년당 3 mL/min/1.73㎡이상의 eGFR 감소가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고열량·저영양 간식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기준을 참고하여 타당도가 검증된 식품섭취빈도조사지에 있는 식품들 중 선택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선별된 식품은 호빵/팥빵/풀빵, 기타 빵, 케?/초코파이, 쿠키/크래커/스낵, 사탕/초콜릿, 아이스크림, 탄산음료이었다. 단면적인 연구 디자인에서는 다중 일반 선형 모델 (Multivariate general linear models)을 사용하였고, 코호트 디자인에서는 다중 로지스틱 회귀 분석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고열량·저영양 간식 섭취량은 eGFR 수치와 음의 연관성이 있었고, 신장 기능 감소와 양의 연관성이 있었다. eGFR 수치에 따른 기하평균 (Geometric means) (95% confidence interval, CI)는 고열량·저영양 간식 섭취량이 가장 적은 분위수에서 84.9 (83.2-86.6) mL/min/1.73㎡, 가장 높은 분위수에서 82.9 (81.4-84.5) mL/min/1.73㎡이었다 (p for trend = 0.08). 또한, 신장 기능 감소에 대하여서는 고열량·저영양 간식 섭취량이 가장 적은 분위수와 비교했을 때, odds ratio (OR) (95% CI)는 두번째 분위수에서 1.14 (0.72-1.80), 세번째 분위수에서 1.07 (0.66-1.72), 가장 많은 분위수에서 1.53 (0.91-2.58)이었다 (p for trend = 0.09). 본 연구에서 고열량·저영양 간식 섭취가 건강한 한국 성인의 신장 기능 감소와 연관 있음이 관찰되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Evidence about the association between energy-dense·nutrient-poor snack food intake and renal function decline is sparse. A total of 1141 participants who had baseline 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 (eGFR) levels of more than 60 mL/min/1.73㎡ ...
Evidence about the association between energy-dense·nutrient-poor snack food intake and renal function decline is sparse. A total of 1141 participants who had baseline 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 (eGFR) levels of more than 60 mL/min/1.73㎡ in the Healthy Twin Study were included and followed for 3 years. We determined renal function decline as ≥3 mL/min/1.73㎡/year of eGFR decline from baseline to second visit measurements. The eGFR was calculated based on the Modification of Diet in Renal Disease (MDRD) Study equation. Energy-dense·nutrient-poor snack food items included bread, cake, cookie, candy, ice cream, and soda assessed by a validated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Multivariate general linear models and logistic regression models were used to examine the association with eGFR levels in a cross-sectional design and with eGFR decline in a prospective design, respectively. We found that energy-dense·nutrient-poor snack food intake was associated with lower eGFR levels and renal function decline. Geometric means (95% confidence intervals, CI) of eGFR levels were 84.9 (83.2-86.6) mL/min/1.73㎡ in the lowest quartile and 82.9 (81.4-84.5) mL/min/1.73㎡ in the highest quartile of energy-dense·nutrient-poor snack food intake (p for trend = 0.08). Also, energy-dense·nutrient-poor snack food intake was related to renal function decline; compared to the lowest quartile of snack food intake, odds ratio (OR) (95% CIs) were 1.14 (0.72-1.80) for the 2nd quartile, 1.07 (0.66-1.72) for the 3rd quartile, and 1.53 (0.91-2.58) for the highest quartile (p for trend = 0.09). Energy-dense·nutrient-poor food intake was associated with renal function decline in Korean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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