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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 魚子文 금속공예품 연구 = Goryeo Ring-Matted Metal Arti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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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76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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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魚子文기법은 금속표면에 끝부분이 둥글게 움푹 파인 釘을 망치로 두드려 작은 음각 圓文을 표현하는금속공예기법이다. 이 기법은 기원전부터 고대 서아시아 등에서 보이기 시작하여 중국...

      魚子文기법은 금속표면에 끝부분이 둥글게 움푹 파인 釘을 망치로 두드려 작은 음각 圓文을 표현하는금속공예기법이다. 이 기법은 기원전부터 고대 서아시아 등에서 보이기 시작하여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전래되었다. 어자문기법은 7세기 이전까지 금속기의 부분 장식으로 이용되다가 唐代 金銀器에서 주문양을 돋보이게 하는 바탕 장식[地文]으로 성행하였다. ‘魚子’는 작은 원문을 수없이 늘어놓은 모습이 물고기 알처럼보인다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일본 正倉院文書의 기록(760)에 근거하여 현재 보편적으로 불리고 있다.
      어자문기법은 삼국시대에 문양의 일부, 또는 테두리를 장식하는 연주문 형태로 고급 威勢品과 金銅小形佛 등에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바탕 장식으로 사용된 시기는 唐과 활발한 교섭을 하였던 7세기 전반 경으로, 왕실사찰에서 출토된 舍利器에서 정착되어 가는 초기단계를 볼 수 있다. 통일신라시대에 어자문은 경주를 중심으로 제작된 불교공예품과 일부 장식품에 본격적으로 시문되었다.
      고려시대에 어자문기법은 삼국·통일신라 공예기술의 전통을 기반으로 北宋·遼 등과의 대외교섭을 통해 11세기에서 12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다. 특히 11세기에 요와의 밀접한 관계는 어자문 금속공예품의 제작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더불어 고려전기에 官匠의 제도화를 토대로 한 官營手工業의 체계적인 생산체제는 어자문 금속공예품의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다. 고려시대 어자문 금속공예품은 왕실과 귀족층 등으로 수요가 확산되면서 기명류·화장용구·장신구 등의 일상공예품에 폭넓게 제작되었다. 어자문기법은 대표적인 주문양 기법인 線彫기법과 打出기법 등과의 결합에 따라서 시문수법에 영향을 받는다. 선조기법과 함께 장식된 어자문기법은 선조기법과 대등하게 음각된 원문 하나하나가 육안으로 분명하게 확인된다. 어자문기법의 유형은 성기거나 불규칙적인 유형과 치밀하고 정연한 유형으로 나눌 수있다. 전자는 통일신라 말의 경향을 이어 제작된 고려 초의 불교공예품에서 자주 보이며, 후자는 화장용구와 장신구 등이 해당된다. 高浮彫 타출기법과 결합된 어자문기법은 빽빽하게 타출한 꽃문양의 사이마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깨알 같이 시문되었다. 어자문은 凹凸의 차이에 따른 빛의 반사와 광택효과로 금속질감에 변화를 주어, 화려함을 더하고 주문양의 입체감을 더욱 강조하였다. 이처럼 금속공예품의 全面을 가득채운 고부조 타출기법과 질서정연하고 빈틈없는 어자문기법의 조합은, 요대 금은기에서도 볼 수 없는 고려만의 독자적인 특징으로서 늦어도 12세기를 下限으로 성행하였다고 생각된다.
      본 논문은 고려시대 어자문기법 연구의 始發點으로서, 한국에 전래된 어자문기법의 전개과정과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고려시대 어자문 금속공예품의 우수성과 독자성을 살펴보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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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ring-matting technique is a metalworking technique consisting in hammering a burin with a hollow round head onto the surface of a metal item to create small ring-matted patterns in intaglio. This technique was used since before the beginning of th...

      The ring-matting technique is a metalworking technique consisting in hammering a burin with a hollow round head onto the surface of a metal item to create small ring-matted patterns in intaglio. This technique was used since before the beginning of the Common Era, and was brought from ancient West Asia to China, then to the Korean peninsula. Ringmatting was used until the early 7th century, only in small areas of a metal item. Since then,the technique had come to be popularly used in Tang China, to create background patterns in gold and silver items. The‘Eoja(魚子)’means literally‘fish roe’for ring-matted patterns, as the small round circles densely gathered together are reminiscent indeed of fish roes. This name, appearing in a record held in Japan’s Shosoin (760), is currently in use also in China and Japan.
      Ring-matted patterns first appeared in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e Three Kingdoms period, in small areas of an item or as a bead band at the edges of an item.
      Initially, they were mostly seen on prestige items and small gilt-bronze Buddhist sculptures.
      The ring- matting technique was later used to create background patterns from the early 7th century when there was active artistic interaction between the Three Kingdoms and Tang China. Early examples of ring-matted background patterns are seen in sarira reliquary items, discovered in Buddhist temples protected by the royal house. During the UnifiedSilla period, the ring-matting was popularly used for decorating Buddhist craft items and some other ornamental items. Meanwhile, we know from the Shosoin record of ring-matting artisans during Nara-period who specialized in ring-matting active but also seemed to be highly considered in the Unified Silla.
      The Three Kingdoms-period and Unified Silla technique of ring-matting was transmitted to the ensuing period of the Goryeo, and reached its heyday in the 11th to 12th century, helped by the exchange with the Northern Song and Liao. The close ties formed with the state of Liao in the 11th century appear to have had a particularly important influence on the production of ring-matted metal craft items in the Goryeo. Meanwhile,the government artisan system, put into place in the early Goryeo, enabled a more systemic production of craft items; another major contributing factor to the thriving of ring-matted metal crafts. As the demand for ring-matted metal items grew in the royal house and among aristocrats, this metalworking technique was now applied to everyday items like vessels,grooming tools, and accessories.
      The ring-matting technique was later coupled with other major metalworking techniques such as chasing and repousse. When the ring-matting technique is used together with chasing, each of the ring patterns in intaglio is clearly cut, as distinct as the grooves created through chasing. There are two types of ring-matted patterns: sparse and irregular patterns and densely-gathered and regularly-shaped patterns. Patterns of the former type are mainly seen in late Unified-Silla metal items and also quite frequently employed in early-Goryeo Buddhist craft items. Patterns of the latter type, meanwhile, are often seen in grooming tools and accessories. Ring-matted patterns, when coupled with high-relief repousse patterns, look like tiny granules, densely filling the spaces between repousse floral patterns. Concave and convex ring-matted patterns reflect light in different manners. The lustrous effect produced by ring-matting helps create variation in the texture of a metal item,while adding brilliance to the overall surface design and depth to main motifs. Metal items with high-relief repousse patterns and even ring-matted patterns covering the background completely were only produced in the Goryeo period and uniquely characterize Goryeo metalwork. Such combination was not seen, for instance, in gold and silver items of the Liao state. The popularity of the combination of ring-matting and repousse methods app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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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李蘭映, "한국 고대의 금속공예"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0

      2 국립중앙박물관, "하치우마 타다수선생 기증유물 특별전"

      3 주경미, "통일신라시대의 金工技法 硏究-佛舍利莊嚴具를 중심으로" 新羅文化宣揚會 24 : 262-303, 2003

      4 상명대학교박물관, "천년을 이어온 우리공예이야기"

      5 주경미, "중국 고대 불사리장엄 연구" 일지사 2003

      6 국립문화재연구소, "조각장" 피아 2005

      7 국립문화재연구소,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오구라 컬렉션 한국문화재"

      8 월정사성보박물관, "월정사성보박물관도록"

      9 국립중앙박물관, "영원한 생명의 울림 통일신라 조각"

      10 삼성미술관 Leeum, "삼성미술관 소장품 선집 고미술"

      1 李蘭映, "한국 고대의 금속공예"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0

      2 국립중앙박물관, "하치우마 타다수선생 기증유물 특별전"

      3 주경미, "통일신라시대의 金工技法 硏究-佛舍利莊嚴具를 중심으로" 新羅文化宣揚會 24 : 262-303, 2003

      4 상명대학교박물관, "천년을 이어온 우리공예이야기"

      5 주경미, "중국 고대 불사리장엄 연구" 일지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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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월정사성보박물관, "월정사성보박물관도록"

      9 국립중앙박물관, "영원한 생명의 울림 통일신라 조각"

      10 삼성미술관 Leeum, "삼성미술관 소장품 선집 고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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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대발견! 사리장엄 彌勒寺의 再照明"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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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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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02 1.02 1.2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12 1.04 1.591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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