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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모모북스, 2024
2024
한국어
370.2895.785 판사항(23)
9791190408523 03810
일반단행본
서울
내게 온 사람 : 서로에게 운명처럼 '온'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온'기 가득한 이야기 / 윤지선 [외]
251 p. ; 19 cm
지은이: 윤지선, 배혜림, 전영신, 김태훈, 한송이, 강민정, 심훈철, 김선, 정예슬, 지은정, 김성화, 박현수, 김설훈, 박명선, 박은선, 최유란, 김문영, 진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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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온 사람 - 서로에게 운명처럼 '온'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온'기 가득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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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온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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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내게 온 사람 (서로에게 운명처럼 ‘온’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온’기 가득한 이야기)
서로에게 운명처럼 ‘온’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온’기 가득한 이야기 ‘전현직 선생님들이 진심 담아 쓴 18편의 에세이’ 근래에 들어 학교에 관련된 뉴스가 많이 들려온다. 좋은 소식도 있겠지만, 버거운 교육 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다치는 선생님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적지 않다. 선생님이 아프면 아이들도 아프다. 선생님들은 물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교육 현장의 정상화가 시급하다. 책 『내게 온 사람』 결국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참 스승’과 학생들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고 있다. 세상 모든 만남은 인연이 닿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서로에게 운명처럼 온 선생님과 학생들의 생생한 스토리는 때로는 웃음 절로 지어지는 감동으로, 때로는 착잡함을 다가온다. 독자들은 이 18편의 에세이를 통해 교사란 얼마나 힘겨운 직업인지, 하지만 그만큼 존엄하고 의미 깊은 직업인지를 깨닫게 된다. 더 이상은 아픈 선생님들도, 아픈 아이들도 없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