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코리올레이너스』로 성찰하는 법률가의 소명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7864150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법학전문대학원 제도의 도입을 통해 법학교육에 큰 전기가 마련된 후로 매년 많은 법률가들이 사회로 진출하고 있다. 그러나 법학교육의 현장에서는 기초법학 교육의 위기를 염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하다. 전문직으로서 새출발하는 법률가들이 사회에서 직업적 소명을 다함으로써 사회발전과 변화에 큰 힘이 되어야 함은 마땅한 일이다. 하지만 법률시장을 둘러싼 여러 변화 양상들이 법률가들의 건전한 소명의식 형성을 위협하는 현상도 더러 볼 수 있다. 예비법률가들은 법학전문대학원을 마치기까지 긴 교육과정을 통해 법률가로서 합당한 인격과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준비해야 하며, 여기에 법학교육을 맡은 기관과 교수들도 큰 책임을 지고 있음은 물론이다. 그러나 ‘법심(法心)’의 함양에 관한 한 누구도 자신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 아닌가 염려된다.
      본 연구는 셰익스피어의 『코리올레이너스』를 통해 법률가의 소명이 무엇이며 어떻게 마련될 수 있는지 성찰해보려는 시도이다. 미국의 정치철학자 앨런 블룸(Allan Bloom)은 미국의 대학생들이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통해 정치에 관해 깊이 이해하게 되기를 희망했는데, 그 이유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속에는 통치의 문제가 잘 묘사되어 있어 내면의 가치와 태도를 형성하기를 원하는 젊은 영혼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 했다. 그는 통치의 문제를 다루는 비법을 알고 실천한 시저를 높이 평가한 반면, 코리올레이너스는 실패한 정치가로 비난했다. 본 연구에서는 코리올레이너스의 성공과 몰락에 관해 블룸이 내린 평가를 재검토했다. 흔히 법률가로서의 성공을 세속적 성공, 특히 정치적 성공과 동일시하는 경우를 더러 보게 된다. 블룸은 고대 로마 시대나 셰익스피어 시대나 현재나 본질적으로 동일한 것이 정치의 우선성(우월성)이라 지적했다. 우리 사회에서 정치적 성공도 추구하려는 법률가가 있다면 블룸의 견해를 공유할 것이라 여겨지므로 이에 관해 재검토했다. 자유주의는 자유를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관념이 아니다. 자유주의는 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영역들이 있으며, 상호간에 독자적이고 자율적으로 기능함으로써 사회가 발전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법을 지배와 통치를 위한 수단으로 믿고 법의 영역을 다른 사회 영역들에 우선시했던 통치자들도 보았다. 법률가들이 과거의 경험에서 배운 것은 법이 시민의 자유를 보장하는 수단이지 통치의 수단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회를 지배하는 수단으로 법을 이용하려는 통치자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려는 자유주의적 법률가라면 법이 다른 사회 영역에 우선하지 않는 것처럼 정치가 모든 사회 영역에 우선하거나 우월하다는 믿음을 공유하지 않는다. 이러한 믿음과 태도를 가진 법률가는 사회 각 영역을 존중하는 겸손함을 겸비한다. 사회에 일생을 통해 헌신하고자 하는 법률가의 소명은 이런 겸손으로부터 준비될 수 있다.
      번역하기

      법학전문대학원 제도의 도입을 통해 법학교육에 큰 전기가 마련된 후로 매년 많은 법률가들이 사회로 진출하고 있다. 그러나 법학교육의 현장에서는 기초법학 교육의 위기를 염려하는 목소...

      법학전문대학원 제도의 도입을 통해 법학교육에 큰 전기가 마련된 후로 매년 많은 법률가들이 사회로 진출하고 있다. 그러나 법학교육의 현장에서는 기초법학 교육의 위기를 염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하다. 전문직으로서 새출발하는 법률가들이 사회에서 직업적 소명을 다함으로써 사회발전과 변화에 큰 힘이 되어야 함은 마땅한 일이다. 하지만 법률시장을 둘러싼 여러 변화 양상들이 법률가들의 건전한 소명의식 형성을 위협하는 현상도 더러 볼 수 있다. 예비법률가들은 법학전문대학원을 마치기까지 긴 교육과정을 통해 법률가로서 합당한 인격과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준비해야 하며, 여기에 법학교육을 맡은 기관과 교수들도 큰 책임을 지고 있음은 물론이다. 그러나 ‘법심(法心)’의 함양에 관한 한 누구도 자신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 아닌가 염려된다.
      본 연구는 셰익스피어의 『코리올레이너스』를 통해 법률가의 소명이 무엇이며 어떻게 마련될 수 있는지 성찰해보려는 시도이다. 미국의 정치철학자 앨런 블룸(Allan Bloom)은 미국의 대학생들이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통해 정치에 관해 깊이 이해하게 되기를 희망했는데, 그 이유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속에는 통치의 문제가 잘 묘사되어 있어 내면의 가치와 태도를 형성하기를 원하는 젊은 영혼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 했다. 그는 통치의 문제를 다루는 비법을 알고 실천한 시저를 높이 평가한 반면, 코리올레이너스는 실패한 정치가로 비난했다. 본 연구에서는 코리올레이너스의 성공과 몰락에 관해 블룸이 내린 평가를 재검토했다. 흔히 법률가로서의 성공을 세속적 성공, 특히 정치적 성공과 동일시하는 경우를 더러 보게 된다. 블룸은 고대 로마 시대나 셰익스피어 시대나 현재나 본질적으로 동일한 것이 정치의 우선성(우월성)이라 지적했다. 우리 사회에서 정치적 성공도 추구하려는 법률가가 있다면 블룸의 견해를 공유할 것이라 여겨지므로 이에 관해 재검토했다. 자유주의는 자유를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관념이 아니다. 자유주의는 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영역들이 있으며, 상호간에 독자적이고 자율적으로 기능함으로써 사회가 발전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법을 지배와 통치를 위한 수단으로 믿고 법의 영역을 다른 사회 영역들에 우선시했던 통치자들도 보았다. 법률가들이 과거의 경험에서 배운 것은 법이 시민의 자유를 보장하는 수단이지 통치의 수단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회를 지배하는 수단으로 법을 이용하려는 통치자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려는 자유주의적 법률가라면 법이 다른 사회 영역에 우선하지 않는 것처럼 정치가 모든 사회 영역에 우선하거나 우월하다는 믿음을 공유하지 않는다. 이러한 믿음과 태도를 가진 법률가는 사회 각 영역을 존중하는 겸손함을 겸비한다. 사회에 일생을 통해 헌신하고자 하는 법률가의 소명은 이런 겸손으로부터 준비될 수 있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law school system in 2008 in Korea, legal education has made a contribution to training new lawyers and public-service jobs. However, the huge number of young lawyers graduating from law schools has failed to stop concerns regarding the crisis of foundational education that they are required to learn so as to fulfill their professional calling of serving the public interest. Recently, it is noticeable that the legal industry may threaten the vocation of a lawyer. Thus, law schools should urge would-be lawyers to shape a good personality and attitude through a long curriculum that helps complete legal education. Moreover, both legal institutes and professors should take great responsibility of tackling current problems and developing innovative curriculum.
      This article aims to reflect on the vocation of a lawyer and how to shape it by reading William Shakespeare’s Coriolanus. Allan Bloom, one of the most famous political philosophers, once believed that Shakespeare’s works inspire American college students to better understand politics because his plays represent tyrants and good rulers. According to Bloom, furthermore, Shakespeare’s plays serve to nurture virtues and the legal mind for students. While Bloom praises Caesar for knowing and practicing ways of dealing with ordinary people, he accuses Coriolanus as a failed politician. In this precise context, we propose re-examining Bloom’s assessment of the extent of success and downfall that Coriolanus demonstrates not only as a warrior hero but also as a politician.
      It is often the case that success as a lawyer is equivalent to worldly success, in particular, political success. Bloom points out that the priority of politics is the essence in every society including ancient Rome, Shakespeare’s, and our own. It is highly likely that a lawyer who seeks political success shares Bloom’s view. In order to prevent the lawyer’s calling from degenerating, we suggest training young lawyers with the ideas of liberalism through Shakespeare’s plays. Liberalism is not an idea of blindly pursuing freedom but a belief that society develops only insofar as sectors that make up society function independently and autonomously. We have seen rulers who utilized law as a means of domination and consequently prioritized the realm of law to other areas. What lawyers have learned from past experiences is that law is a means of ensuring civil liberties, not a means of domination. Libertarian lawyers who do not want to be directed by political rulers do not agree that politics takes precedence or superiority over other areas, just as laws do not take precedence over other areas. Lawyers with these beliefs are necessarily humble and show respect to all the other areas of society. It is from this modesty that a lawyer’s commitment to devoting his or her life to society can be prepared.
      번역하기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law school system in 2008 in Korea, legal education has made a contribution to training new lawyers and public-service jobs. However, the huge number of young lawyers graduating from law schools has failed to stop concer...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law school system in 2008 in Korea, legal education has made a contribution to training new lawyers and public-service jobs. However, the huge number of young lawyers graduating from law schools has failed to stop concerns regarding the crisis of foundational education that they are required to learn so as to fulfill their professional calling of serving the public interest. Recently, it is noticeable that the legal industry may threaten the vocation of a lawyer. Thus, law schools should urge would-be lawyers to shape a good personality and attitude through a long curriculum that helps complete legal education. Moreover, both legal institutes and professors should take great responsibility of tackling current problems and developing innovative curriculum.
      This article aims to reflect on the vocation of a lawyer and how to shape it by reading William Shakespeare’s Coriolanus. Allan Bloom, one of the most famous political philosophers, once believed that Shakespeare’s works inspire American college students to better understand politics because his plays represent tyrants and good rulers. According to Bloom, furthermore, Shakespeare’s plays serve to nurture virtues and the legal mind for students. While Bloom praises Caesar for knowing and practicing ways of dealing with ordinary people, he accuses Coriolanus as a failed politician. In this precise context, we propose re-examining Bloom’s assessment of the extent of success and downfall that Coriolanus demonstrates not only as a warrior hero but also as a politician.
      It is often the case that success as a lawyer is equivalent to worldly success, in particular, political success. Bloom points out that the priority of politics is the essence in every society including ancient Rome, Shakespeare’s, and our own. It is highly likely that a lawyer who seeks political success shares Bloom’s view. In order to prevent the lawyer’s calling from degenerating, we suggest training young lawyers with the ideas of liberalism through Shakespeare’s plays. Liberalism is not an idea of blindly pursuing freedom but a belief that society develops only insofar as sectors that make up society function independently and autonomously. We have seen rulers who utilized law as a means of domination and consequently prioritized the realm of law to other areas. What lawyers have learned from past experiences is that law is a means of ensuring civil liberties, not a means of domination. Libertarian lawyers who do not want to be directed by political rulers do not agree that politics takes precedence or superiority over other areas, just as laws do not take precedence over other areas. Lawyers with these beliefs are necessarily humble and show respect to all the other areas of society. It is from this modesty that a lawyer’s commitment to devoting his or her life to society can be prepared.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Ⅰ. 법률가들이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
      • Ⅱ. 코리올레이너스의 성취, 해석과 재해석
      • Ⅲ. 코리올레이너스의 몰락, 해석과 재해석
      • Ⅳ. 결론
      • 국문초록
      • Ⅰ. 법률가들이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
      • Ⅱ. 코리올레이너스의 성취, 해석과 재해석
      • Ⅲ. 코리올레이너스의 몰락, 해석과 재해석
      • Ⅳ.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창성, "플루타르코스의 『코리올라누스』에 나타난 로마 귀족의 권위와 기반" 역사교육연구회 (136) : 195-225, 2015

      2 크세노폰, "크세노폰 소작품집" 주영사 2016

      3 이환태, "코리오레이너스--정치적 관계 속의 개인" 한국셰익스피어학회 40 (40): 585-609, 2004

      4 서길수, "셰익스피어와 정치적 정의: 『줄리어스 시저』를 중심으로" 대한영어영문학회 39 (39): 101-117, 2013

      5 스티븐 그린블랫, "세계를 향한 의지" 민음사 2016

      6 최병조, "법학전문대학원 교육에서의 기초법학의 역할과 기능-로마법을 위한 변론-" 서울대학교 법학평론 편집위원회 9 : 2019

      7 김종환, "로마 사극에 나타난 셰익스피어의 민중관: 『줄리어스 시저』와 『코리오레이너스』" 한국셰익스피어학회 42 (42): 393-420, 2006

      8 강희정, "『코리올레이너스』: 셰익스피어의 비극에 나타난 정치성" 한국셰익스피어학회 44 (44): 657-689, 2008

      9 송일상, "『코리오레이너스』에 나타난 정치적 대립과 갈등의 문제" 미래영어영문학회 24 (24): 51-71, 2019

      10 송일상, "『코리오레이너스』에 나타난 볼럼니아의 교육과 실천전략의 아이러니" 미래영어영문학회 19 (19): 91-108, 2014

      1 김창성, "플루타르코스의 『코리올라누스』에 나타난 로마 귀족의 권위와 기반" 역사교육연구회 (136) : 195-225, 2015

      2 크세노폰, "크세노폰 소작품집" 주영사 2016

      3 이환태, "코리오레이너스--정치적 관계 속의 개인" 한국셰익스피어학회 40 (40): 585-609, 2004

      4 서길수, "셰익스피어와 정치적 정의: 『줄리어스 시저』를 중심으로" 대한영어영문학회 39 (39): 101-117, 2013

      5 스티븐 그린블랫, "세계를 향한 의지" 민음사 2016

      6 최병조, "법학전문대학원 교육에서의 기초법학의 역할과 기능-로마법을 위한 변론-" 서울대학교 법학평론 편집위원회 9 : 2019

      7 김종환, "로마 사극에 나타난 셰익스피어의 민중관: 『줄리어스 시저』와 『코리오레이너스』" 한국셰익스피어학회 42 (42): 393-420, 2006

      8 강희정, "『코리올레이너스』: 셰익스피어의 비극에 나타난 정치성" 한국셰익스피어학회 44 (44): 657-689, 2008

      9 송일상, "『코리오레이너스』에 나타난 정치적 대립과 갈등의 문제" 미래영어영문학회 24 (24): 51-71, 2019

      10 송일상, "『코리오레이너스』에 나타난 볼럼니아의 교육과 실천전략의 아이러니" 미래영어영문학회 19 (19): 91-108, 2014

      11 박두현, "『코리오레이너스』: 우발적 가치와 개인 자율성에 관한 문제" 한국셰익스피어학회 40 (40): 565-583, 2004

      12 김문규, "『코리오레이너스』: 국가주의의 비극" 한국셰익스피어학회 42 (42): 205-232, 2006

      13 W. Gordon Zeeveld, "’Coriolanus’ and Jacobean Politics" 57 (57): 1962

      14 Stephen Greenblatt, "Tyrant: Shakespeare on Politics" Norton 2018

      15 Oliver Arnold, "To Be Unfree: Republicanism and Unfreedom in History, Literature, and Philosophy" Transcript Verlag 2014

      16 Leo Strauss, "The Rebirth of Classical Political Rationalism"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89

      17 Allan Bloom, "Shakespeare’s Politics"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64

      18 Stephen Greenblatt, "Shakespeare’s Freedom"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0

      19 Ewan Fernie, "Shakespeare for Freedom: Why the Plays Matter"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7

      20 Judith N. Shklar, "Ordinary Vices" Harvard University Press 1984

      21 Leo Strauss, "On Tyranny(Revised and Expanded Version)"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00

      22 Judith N. Shklar, "Obligation, Loyalty, Exile" 21 (21): 1993

      23 Xenophon, "Memorabilia, Oeconomicus, Symposium, Apology" Harvard University Press 2013

      24 Michael Walzer, "Liberalism and the Art of Separation" 12 (12): 1984

      25 William Shakespeare, "Coriolanus" Arden Bloomsbury 2013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2 1.12 1.0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7 0.95 1.123 0.14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