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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Bold Type Books, 2011
2011
영어
304.25 판사항(22)
9781568587295
일반단행본
New York(State)
Tropic of chaos : climate change and the new geography of violence / Christian Parenti.
viii, 295 p. : maps ; 24 cm.
Includes bibliographical references and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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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ic of Chaos: Climate Change and the New Geography of Violence (Paper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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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ic of Chaos: Climate Change and the New Geography of Viol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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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Tropic of Chaos 반양장 (Climate Change and the New Geography of Violence)
기후 변화와 새로운 폭력의 시대 흔히 기후 변화 하면 빙하가 녹고, 북극곰이 유빙에 고립되고, 섬나라가 물에 잠기는 장면을 상상한다. 그런데 크리스천 퍼렌티에 따르면, 기후 변화는 자연의 변덕에 관한 것이 아니라 인류의 미래와 직결되는 문제이다. 그는 『왜 열대는 죽음의 땅이 되었나』에서, 이미 기후 변화가 지구 곳곳에서 갈등과 전쟁, 이민과 배척, 기아와 죽음을 야기하고 있음을 생생한 언어로 증명한다. 지구 반대편의 남방 개발도상국들이 경제적 파탄와 반군 게릴라, 난민들로 국가 붕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면, 북방 선진국들은 요새 국가로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기후 변화로 곤경을 겪고 있는 나라들은 하나 같이 냉전 시대의 대리전쟁과 군국주의, 그리고 신자유주의로 역사적 왜곡을 겪은 나라들이라는 것이다. 케냐,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인도, 파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브라질, 멕시코 등의 나라가 이들이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발전한 선진국들도 안전하지 않다.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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