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들어가며 = 4
- 프롤로그 : 오지랖과 굽신굽신 사이 어딘가에서 = 12
- 1. 트렌드는 좋지만 뒷감당은 힘들고
- 1. 꼰대가 서빙을 시작한 이유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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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파람북, 2023
2023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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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745 판사항(23)
9791192964560 03810 : ₩18,000
일반단행본
서울
불편한 레스토랑 / 변혜정, 안백린 [공]지음
279 p. : 채색삽도 ; 20 cm
오지랖 엉뚱모녀의 굽신굽신 영업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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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불편한 레스토랑 (오지랖 엉뚱모녀의 굽신굽신 영업일기)
지구와의 상생과 돈 벌기 사이 긴장 관계에 대한 솔직 과감한 이야기, 과연 그들은 인간도 동물도 통장 잔고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별난 셰프와 별난 서버가 펼치는, 채소의 은밀한 유혹 오지랖 엉뚱모녀의 도전과 모험, 흥미진진 자영업 분투기 과연 그들은 인간도 동물도 통장 잔고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섹슈얼리티 인문학자 엄마가 서버, 의학도 딸이 셰프로 전직했다. 두 엉뚱한 모녀가 운영하는 오직 채소로만 가득한, 하지만 어디에도 채소의 느낌은 나지 않는 수상한 레스토랑 이야기. 《보그》, 《코스모폴리탄》, 《뉴욕타임즈》 등 내외신에서 모두 주목하는 서울 대표 트렌드 맛집, ‘천년식향’은 지구와 인간, 상생과 장사, 별남과 진지함, 그리고 화려함과 솔직함이 공존하는 핫 플레이스다. 이곳에서 저자들이 서버와 셰프로 경험한 일화들을 중심으로, 그 속에서 비건 문화에 대한 고민을, 환경문제와 가성비 문화의 대립 구도를, 와인, 섹스, 그리고 무엇보다 고기로 대표되는 인간 욕망에 대한 해석을 다양성과 소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