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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학의 원리로서 알레고리의 가능성 - 오장환 시를 중심으로 = A study on Possibility of Allegory as Principles of Poetics - Centered on Oh, Jang-whan's po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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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04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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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body has been recognized of totality. If one part of body is ill, the whole body is to sick. This study was started with to doubt this totality of a body. I got a idea to make a plan this study from a orange that has two aspects. One is orange pee...

      The body has been recognized of totality. If one part of body is ill, the whole body is to sick. This study was started with to doubt this totality of a body. I got a idea to make a plan this study from a orange that has two aspects. One is orange peel as totality, another is inner several piece] of tangerine. Furthermore, a slice piece of orange is comprised of grains in countless numbers. Orange of poetic diction was used in representative poem is A song of moon fragrance ninth sky written by Oh, Jang-whan.
      In actualities, however, we cloud not deny that our body was placed in totality. I argued a body to be reveal in text as to see ideological body. The ideological body is shaking body between a actual body that is directing to physical body and a real body that is to be exposed a image(naked body).
      Image is a figure that was manifested through a principle of symbol. When a figure has become permanent, it is called "sign", whereas a image that has maintained a condition of energy will make progress to allegory through writing. By going through this process, an image turns to “beautiful imagination' or 'a veil ' that act as wrapping 'Pure langue' or 'Pure event'. I made a search for this case through Oh, Jang-whan's poems in body of this thesis.
      Instead of conclusion, I entered into brief abut body as language and culture. The body that omnipresent bodies want to go toward body is to be "body of writing". A principle of writing that fragments was regrouped again, that is allegory. This study has a tendency strong in a sketch that explores a possibility of allegory as principles of po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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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정끝별, "현대시에 나타난 알레고리의 특징과 유형" 21 :

      2 신범순, "해방기 현실의 비판적 인식과 시적 리얼리즘 문제" 서울대 1990

      3 신범순, "한국현대시사의 매듭과 혼" 민지사 1992

      4 최두석, "한국현대 리얼리즘 시 연구" 서울대 1995

      5 김열규, "한국인의 알몸의 역사 - “몸이여 말하라!”, in: 한국인의 신체관: 그 어제와 오늘"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2003

      6 서준섭, "한국모더니즘 문학연구" 일지사 1988

      7 이숭원, "오장환 시의 전개와 현실인식, in: 현대시와 현실인식" 한신문화사 1990

      8 주영중, "오장환 시의 낭만성 연구- 『성벽』과 『헌사』를 중심으로" 국제비교한국학회 16 (16): 419-448, 2008

      9 김현정, "오장환 시에 나타난 탈식민성 연구" 어문연구학회 49 : 285-306, 2005

      10 박은미, "오장환 시에 나타난 에로스적 상상력 연구" 한국시학회 8 : 4-, 2003

      1 정끝별, "현대시에 나타난 알레고리의 특징과 유형" 21 :

      2 신범순, "해방기 현실의 비판적 인식과 시적 리얼리즘 문제" 서울대 1990

      3 신범순, "한국현대시사의 매듭과 혼" 민지사 1992

      4 최두석, "한국현대 리얼리즘 시 연구" 서울대 1995

      5 김열규, "한국인의 알몸의 역사 - “몸이여 말하라!”, in: 한국인의 신체관: 그 어제와 오늘"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2003

      6 서준섭, "한국모더니즘 문학연구" 일지사 1988

      7 이숭원, "오장환 시의 전개와 현실인식, in: 현대시와 현실인식" 한신문화사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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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윤정, "오장환 문학에서의 ‘상징주의’의 의미 연구" 한민족어문학회 (52) : 305-332, 2008

      12 이경아, "오장환 詩의 근대성 연구" 국어국문학회 (149) : 607-637, 2008

      13 김용희, "식민지 지식인의 근대 풍경에 대한 내면의식과 시적 양식의 모색 - 1930년대 오장환의 경우 -" 한국문학회 (43) : 229-258, 2006

      14 홍준기, "변증법적 이미지, 알레고리적 이미지, 멜랑콜리 그리고 도시: 벤야민 미학에 관한 정신분석학적 고찰" 한국라깡과현대정신분석학회 10 (10): 27-53, 2008

      15 김동훈, "발터 벤야민의 숭고론예술비평, 번역, 알레고리, 아우라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미학회 (52) : 71-110, 2007

      16 김길웅, "미적 현상과 시대의 매개체로서의 알레고리-벤야민의 알레고리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브레이트학회 4 : 1997

      17 최성만, "모더니티에서 마적인 것 - 발터 벤야민의 몇 가지 모티프를 중심으로" 한국카프카학회 (21) : 267-299, 2009

      18 폴 패튼, "들뢰즈와 정치" 태학사 2005

      19 발터벤야민, "독일비애극의 원천" 한길사 2009

      20 조해옥, "근대인의 불안과 허무의식 - 오장환의 성벽과 헌사를 중심으로" 한남어문학회 22 : 1997

      21 김진희, "1930년대 시와 모더니즘 문제 1"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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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9 0.68 1.285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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