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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비드-19 이후 디지털 서비스 이용량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세대 간 격차를 중심으로 = Changes in the use of digital services among generations after COVID-19: implications for the digital divide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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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54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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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코비드-19를 전후하여 디지털 서비스 이용량의 변화를 설명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세대(generation)’ 를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데이터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매년...

      본 연구는 코비드-19를 전후하여 디지털 서비스 이용량의 변화를 설명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세대(generation)’ 를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데이터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의 2020년도 원자료를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PC 활용량’을 제외한 대부분의 이용 관련 변수들이 변화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 변수는 변화량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쳤다. Z세대에서 SG(Silent Gneration) 세대로 갈수록 코비드-19 전후의 변화량이 낮게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일상적으로 사용해 온 Y세대(1982∼1995년생)가 Z세대(1996년 이후 생)보다 더 큰 증가폭을 보였다. 상대적으로 ‘SG세대(1945년 이전 생)’는 증가의 정도가 가장 낮았으며, 베이비 부머와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세대는 이용성과와 디지털 서비스 이용량의 변화를 부적으로(-) 조절하는 상호작용 변수로 나타났다. 디지털 서비스의 이용성과가 코비드-19 이후 디기털 서비스의 변화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Z세대에서 침묵세대(SG)로 갈수록 그 정도가 완만해 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디지털 격차에 대한 정책이 단순한 ‘연령(age)’을 넘어 ‘세대’(generation)별로 다른, 이른바 세대별로 특성화된 정책을 필요로 한다는 시사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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